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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태전동 도로 확·포장 사업 탄력

송우일 기자 swi0906@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3일 20:37     발행일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제0면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광주시 태전동 (구)이화전기 앞(중로2-14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에 쓰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태전동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보행자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 의원에 따르면 해당 구간(태전동 276-15번지~338-10번지 일원)은 출·퇴근시간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고 보행로가 열악해 통행 시 사고까지 우려되는 등 교통개선 요구가 큰 구간이다.

이에 지난 2009년부터 도로 확·포장 사업(총사업비 70억 원, 사업규모 길이 440m, 폭 15m)이 진행됐고 사업완료 시점인 오는 12월까지 14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소 의원은 지난달 22일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만나 태전동 교통문제 등 광주의 교통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특히 무분별한 난개발과 도시계획으로 인한 광주의 극심한 교통체증과 보행로 부족에 따른 위험성에 대해 공감했다. 소 의원이 시·군비 부족액 14억 원 중 10억 원(71.4%)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 의원은 “이번 성과로 광주의 교통난 해소와 교통안전 개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체감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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