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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식, 이윤택 기자회견 리허설 폭로…‘이윤택 고발’ oㅅㅈ, 댓글에 “응보의 대가 받아야”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21일 16:15     발행일 2018년 02월 21일 수요일     제0면
배우 오동식이 연극연출가 이윤택이 공개사과 기자회견에 앞서 리허설을 했다고 폭로했다.

오동식은 21일 자신의 SNS에 “나의 스승을 고발합니다. 그리고 선배를 공격하고 동료를 배신하고 후배들에게 등을 돌립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는 영미 시인이 JTBC ‘뉴스룸’에서 미투 운동과 관련된 인터뷰를 했을 때부터 연희단거리패의 동요가 있었으며 극단 미인 김수희 대표의 폭로가 나온 뒤부터 상황은 더욱 급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9일 진행된 이윤택 전 감독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도 치밀한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며 사전에 리허설을 했다는 사실까지 언급했다.

또 오동식은 1년전 이윤택을 고발 SNS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oㅅㅈ씨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oㅅㅈ 당사자가 댓글을 올린 것.

oㅅㅈ씨는 “마음이 복잡해져서 할 말이 없다”며 "이윤택이 제일 XX지만, 그 시간에 있었던 나와 오빠, 우리 모두 다 XX야. 우리는 응보의 대가를 받아야 돼"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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