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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독거남 백골 상태 발견…2달간 아무도 찾지 않아

장영준 기자 jjuny54@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6월 19일 14:09     발행일 2018년 06월 19일 화요일     제0면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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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던 50대 남성이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숨진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찾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9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부산 사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사회복지사, 통장, 경찰, 119구조대원이 문을 뜯고 들어가 장모(55)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장씨가 2개월간 보이지 않고 집에서 냄새가 나 통장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 당시 장씨는 주방 바닥에서 머리카락과 뼈만 남은 백골상태였다. 유족 측은 장씨가 지병을 앓으며 홀로 살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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