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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기억되어야 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 나가야 합니다.”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억식이 오후 3시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렸다.1부 기억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세월호 고통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 깨달았다”며 “정부는 반드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도사에 나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는 진실이 규명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며 “4·16생명안전공원 조성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6 18:20

안산시가 오는 2023년까지 추진 중인 반월·시화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단 사업다각화 지원 플랫폼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을 통해 반월ㆍ시화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부가 업종전환을 위한 사업다각화 플랫폼을 구축한다.총예산 136억원(국비 130억원, 시비 6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성장 정체 및 부가가치 창출 한계 등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디지털 환경기반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양대 에리카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5 14:21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수도권 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45곳과 제5차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이들 사업장은 내년까지 배출허용총량 대비 10%가량 감축을 목표로 방지시설 개선과 청정연료 전환 등에 3조8천억원을 들여 질소산화물 2천378t, 황산화물 1천597t, 먼지 55t 등을 저감할 계획이다.녹색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협약 이행실적 우수 사업장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앞서 지난 2011년부터 사업자 스스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허용총량보다 더 줄여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4 18:40

안산 대부도 시화호 인근 간석지 등지에 들개 개체수가 늘면서 농가에서 기르는 가축을 잡아 먹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들개들은 간석지 등지에서 고라니를 잡아먹는가 하면 관광지 인근에 출현, 관광객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14일 안산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들개는 짝짓기를 통해 개체수가 늘면서 3~4년 전부터 대부도 탄도에서 시화호에 이르는 간석지 구간에서 들개 70여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주민들은 주로 폐가나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생활하는 들개는 낮보다는 밤에 주로 활동하면서 토끼 등 가축을 공격하거나 잡아먹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4 18:02

안산 대부도 시화호 인근 갈대습지와 간석지 등지에 야생들개 개체수가 늘면서 가축을 잡아 먹는 등 주민피해도 증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3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3~4년 전부터 대부도 시화호 인근 갈대습지와 탄도에서 시화호에 이르는 간석지 등지에서 야생들개 70여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주로 폐가나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생활하는 야생들개는 야간에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런 가운데, 야생들개들은 짝짓기를 통해 개체수 급증하고 있다. 야생들개들은 10여마리씩 무리를 지어다니면서 농가에 침입해 닭이나 토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3 13:57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공동 종합장사시설인 함백산 추모공원이 10년 만에 최근 완공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함백산 추모공원 조성에는 안산시를 비롯해 화성ㆍ부천ㆍ안양ㆍ시흥ㆍ광명시 등 모두 6개 시가 함께 참여했다.안산시는 6개 시의 공동 종합장사시설인 함백산 추모공원을 완공, 3개월 동안의 시운전을 거쳐 오는 7월부터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에 따르면 함백산 추모공원은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산 12-5번지 함백산 자락 부지 30만㎡에 조성됐다.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 접근성도 우수하다.그동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2 13:28

광명·시흥 신도시 사업부서에서 근무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 토지를 매입한 혐의를 받는 현직 LH 직원과 지인에 대한 구속여부가 12일 결정된다.이날 오전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LH 직원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답변 없이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인 B씨도 법원에 출석했다.A씨 등은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 2018년 12월까지 36명의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광명 노온사동 일대에 22개 필지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201

안산시 | 허행윤 기자 | 2021-04-12 13:15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곤형)는 12일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 주식을 매매해 수억대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부패방지권익위법 및 자본시장법 위반)로 국가연구기관 책임연구원인 A씨(47)와 B씨(43) 등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7년 9월 C연구원에서 근무 중 개발한 특허와 기술 등을 상장법인인 D사에 이전한다는 내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A씨는 8천498만원 상당, B씨는 1억4천747만원 상당의 주식을 각각 매수했다.이들이 매수한 D사 주식의 당일 주가는 29.77% 상승했고 다음날에도 최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2 11:58

안산 시민 상당수가 악의적 민원에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온라인 설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3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직자 자세를 묻는 질문에 ‘악의적인 폭언ㆍ폭력ㆍ갑질을 일삼는 민원인에게는 상응하는 민ㆍ형사상 책임을 물어 공공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응답이 44.2%(137명)로 가장 많았다.반면 ‘공직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인을 상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32.6%(101명)에 그쳤다.응답자의 절반인 48.4%(150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1 10:39

안산시가 국가 소유인 단원구 신길동 도로 소유권 이전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시는 앞서 지난 2월 단원구 대부동 공유수면 5만6천㎡(250억원 상당)를 신규 등록한 뒤 소유권을 바로잡은데 이은 것이다.6일 시에 따르면 반월동단 배후도시 건설사업(1단계) 이후 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한 5조7천억원 규모의 도로소유권을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시는 지난 2019년 7월 정부를 상대로 해당 도로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위한 소송을 제기한 뒤 지난해 1월 1심에서 승소한데 이어 정부가 낸 항소심에 대해서도 재판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