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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첫 월드컵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이강인(18ㆍ발렌시아)이 사상 첫 골든볼을 들어올리는 쾌거를 이뤄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 새벽 1시(한국시간) 폴란드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에서 전반 4분 이강인이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했으나,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 동점골과 역전골, 헤오르히 치타이시빌리에 쐐기골을 내줘 1대3으로 역전패 했다.대표팀은 3~4일 간격으로 경기가 이어진 강행군에 극심한 체력 저하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7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6-17

민선 7기부터 경기도지사의 국무회의 참석이 가능해지면서 기대감이 증폭된(본보 5월 24일자 2면) 가운데 중앙에 전달할 ‘지역 현안 보따리’를 꾸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달리 정부는 여전히 국무회의장 문을 굳게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 배석이 허용된 후 한 달가량이 지났지만 경기지역 현안을 다룬 회의에서 초청이 없던 것뿐만 아니라 향후 일정도 전달 못 받은 것으로 확인, 1천300만 도민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기 위해 정부의 결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청 각 실ㆍ국과 산하기관은 이 지사가 국무회의 참여시 정부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7

포천시가 염원하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가 현실화됐다.16일 포천시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포천시,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등 3개의 지자체와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포천시가 예비 후보지로 확정됨에 따라 한수원은 포천지역에 2031년까지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강원 홍천군에는 2030년까지 600MW, 충북 영동군에는 2029년까지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한다.이를 위해 한수원은 전략환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23) 사건과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김씨의 마약 의혹은 물론 YG 외압과 경찰 유착 여부 등 언론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엄중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경찰은 마약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총 16명)을 꾸렸으며 수사에 필요할 경우 양현석 YG 대표에 대한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김 씨의 마약구매·투약 의혹과 관련, YG가 경찰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치적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민생정치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 지사는 대형사업 등에 얽매이지 않고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경기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16일 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17~23일 지역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을 주로 소화한다. 18일에는 군포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 평소 노동 존중 사회를 강조한 자신의 도정 가치가 실현되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의왕 여성회관에서는 성 평등 시대를 준비한 이재명호(號)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의견을 수렴할 방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6-17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어도 약 한 달간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긍심과 행복 전해준 ‘태극 소년’들이 자랑스러워요”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대한민국 vs 우크라이나)을 앞둔 16일 0시.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에 있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쩌렁쩌렁 울리는 ‘붉은 악마’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역사상 최초 FIFA 주관 대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도전을 실시간으로 보기 위해 1만여 명에 달하는 수원시민이 집결했다.이들은 경기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면서도 사회자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19-06-17

경기도민 10명 중 4명만 ‘경기도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이상 도내 거주한 주민이 절반도 되지 않는 등 대부분 주민이 외지에서 유입되는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 가운데 ‘경기 퍼스트’보다 내부 결속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16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연구원은 최근 도민 3천 명(20~60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우선 42.1%만이 경기도민으로서 소속감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시ㆍ군 구성원으로서 소속감(44.1%)보다 낮은 수치다. 이 때문에 도민들은 경기도 문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6-17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06-17

경기도가 업사이클 산업육성과 문화확산의 거점이 될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의 문을 활짝 열었다.도는 지난 15일 수원 소재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및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환경보전협회ㆍ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 백혜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을), 문태훈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과 더불어민주당 배수문(과천)ㆍ김태형(화성3)ㆍ안기권(광주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