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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4-26

4월은 참 다채롭다. 달력을 보니 3일 ‘제주 43사건’ 4일 ‘청명’ 5일 ‘식목일’ 13일 ‘임시정부 수립일’ 19일 ‘419 혁명’ 20일 ‘곡우’가 표기돼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7일 ‘보건의 날’ 20일 ‘장애인의 날’ 21일 ‘과학의 날’ 22일 ‘정보통신의 날’ 25일 ‘법의 날’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까지. 이를 기념해 일선 학교에선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계기교육과 함께 특별한 4월 만들기가 마치 경쟁하듯 진행됐다. 도내 학교들의 재미있는 4월 학교 이야기를 정리해보았다.■ 용인 초당초, 대한민국 임정 1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4-26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는 거룩한 희생과 나라 사랑의 정신이 동시에 용솟음친 역사적 사건이었다. 3ㆍ1운동은 비폭력 평화주의 정신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민 주권 시대를 열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져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기틀이 됐다. 경기도교육청이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거점으로 활용됐던 도내 학교 10곳을 발굴했다. 이에 본보는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역사학습의 장이 되고 있으며 독립운동의 숨결이 남아있는 도내 항일독립운동 학교 유적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봤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19-04-26

2009년 민선교육감의 당선과 함께 시작한 혁신교육 10년은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 특히 경기도 혁신학교는 그간 좌절감에 휩싸여 있던 공교육 혁신에 대한 상징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혁신교육이 확산되는 길잡이가 됐다.그간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에서 학교개혁이 관료주의에 의존하는 하향식 교육개혁을 시도해 왔으나 성공적인 학교 개혁을 이끌지 못했다. 이에 반해 혁신학교 정책은 현장교사의 자생적인 학교 개혁 운동을 경기도교육청 단위의 혁신학교 제도로 발전시킴으로써 한국 교육사의 전환점을 마련

꿈꾸는 경기교육 | 서길원 | 2019-04-26

“학생 자치는 소통과 의견 조율의 연속입니다”성남 보평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건호군은 ‘혁신맨’이다. 혁신학교인 보평초ㆍ중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이다.김군은 “초등학교 땐 하모니카와 배드민턴, 테니스를 배웠고 중학교 때는 2시간씩 블럭수업을 진행한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둠수업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특히 “중학교 때는 체육부 활동을 하면서 ‘체육부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학생 자치적으로 준비ㆍ기획하면서 ‘학생 자치’가 무엇인지 몸소 느끼고 학창시절 하나의 좋은 추억이자, 경

꿈꾸는 경기교육 | 김건호 | 2019-04-26

혁신학교는 경기도교육청 대표 브랜드다. 올해 10돌을 맞은 경기혁신교육은 이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됐다. 이처럼 혁신교육이 경기도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전국적으로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혁신학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교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혁신학교가 공부를 안시켜 입시에 불리하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혁신학교는 학교구성원의 책무성을 바탕으로 자율과 자치, 공동체적 협력에 기초해 학교혁신을 추진함으로써 공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경기혁신교육의 역사가 10년을 맞이하면서 경기혁신교육의 흐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19-04-26

하늘에서 분홍 눈이 내리네따뜻한 봄에만 볼 수 있는 눈나무에서 분홍 별이 내리네화창한 낮에도 볼 수 있는 별너무 예뻐서혼자 볼 수 없어서친구랑 같이 보라고벗꽃, 벚꽃이라 했을까벚꽃처럼 보고 싶은 내 친구바람처럼 가고 싶은 내 마음4월 어느 날.남궁선아(하남 고골초 3)

꿈꾸는 경기교육 | 남궁선아 | 2019-04-26

광석은 4월 3주 주간학습안내를 작성하고 있었다. 매주 하던 일이었지만 오늘은 조금 달랐다. 광석은 다음 주에 교실에 없기 때문이다. 4월 3주 월요일에 입대하게 된 광석은 자신이 없을 시간에 대한 안내문을 작성하고 있는 자신이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안내문이 나가는 4월 2주 금요일까지는 자신이 2학년 4반의 담임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월요일 1교시부터 금요일 4교시까지 한 시간씩 채워가면서 광석은 정작 자신의 다음 주 시간은 자신의 손으로 채울 수 없다는 사실이 답답하게만 느껴졌다.“방송부 이광석 선생

꿈꾸는 경기교육 | 사성진 | 2019-04-26

나의 친구는 동물입니다. 어떤 동물이냐면 햄스터, 고양이가 있습니다.햄스터는 ‘퓨퓨’라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겁이 많아서 키우기가 힘듭니다. 고양이는 ‘로빈’, ‘티티’ 두 마리가 있습니다.로빈은 4살이고, 티티는 1살 미만입니다. 로빈은 예쁘고 티티는 귀엽습니다. 티티와 로빈은 없어선 안 될 동물입니다.요즘 티티는 가족 중 인기 짱입니다. 퓨퓨는 나, 엄마 빼고 가족들에게는 찬밥이어서 너무나 불쌍합니다. 찬밥이라서 너무 불쌍합니다. 내가 슬픈 땐 로빈과 티티, 퓨퓨가 좋습니다.박채원(남양주 금교초 3)

꿈꾸는 경기교육 | 박채원 | 2019-04-26

오늘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을 읽었어요. 천재화가 김홍도가 나오는데 김홍도는 어린시절에 아주 말썽꾸러기였다. 서당에 가면 매일 졸았어요. 그러다 커서 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서민들도 그렸어요. 익살스러운 그림을 그렸고 그 중에서 제일 대표적인 작품인 을 그렸어요. 에는 엿장수도 나오고 선비도 나와요.하지만 라는 그림에서는 선비가 변태가 되어서 나오기도 해요. 내가 왜 선비를 변태라고 생각하냐면 선비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여인들의 모습과 몸을 몰래 훔쳐보는 장면이 그려져 있

꿈꾸는 경기교육 | 함지윤 |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