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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전인 23일 오후 들어 전국 고속도로 여러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등 ‘귀성 전쟁’이 시작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서울요금소~죽전휴게소 부근, 동탄 분기점 부근, 남사 부근, 안성 부근~천안 휴게소 등 총 49㎞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울 방향은 남사 부근 1㎞, 기흥동탄~수원 7㎞, 양재 부근~반포 5㎞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으로 달리고 있다.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서하남 부근, 계양~송내 등 총 8㎞ 구간, 일산 방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사례1. 지난 12일 오후 7시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교차로에서 정차하고 있던 에쿠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운전자 등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대피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원인은 연료가 차량 내부로 누설되면서 엔진룸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운전자 등이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인해 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사례2.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의 한 도로에서도 지난 8일 오전 7시께 주행 중이던 티볼리 차량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차량을 몰던 중 타는 냄새가 나는 것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한국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들에게 돈을 받고 허위로 난민 신청 서류를 작성해 준 카자흐스탄인이 최근 재판에 넘겨졌다.2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달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A씨를 구속기소하고, B씨 등 한국인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해 중순 한국 입국이나 체류 연장을 원하는 외국인 20여 명에게 “난민신청을 하면 한국에 머무르면서 일할 수 있다”고 꾀어 허위서류를 꾸며주고 대가로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또 고시원을 운영하는 B씨 등 2명은 A씨로부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수도권 열독률 1위’ 경기일보가 7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20년 우선지원대상사로 본보를 비롯한 일간지 25개사와 주간지 45개사 등 모두 70개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본보는 지난해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심층기획 시리즈를 연재, 사회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또 본보는 지면개선 및 인터넷·영상 확충, 경영 합리화 등 내·외적 변화를 추구하며 독자 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향한 열린 신문을 지향해 왔다.여승구 기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3

4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화성시 폐기물재활용 공장의 남은 붙은 완전히 꺼지는 데 일주일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3일 “내부에 폐기물이 다량 쌓여 있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진화율은 10% 정도”라고 밝혔다.지난 22일 새벽 4시38분께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폐기물 재활용 공장 2개 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시간 만인 같은 날 오전 8시29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건물 안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가스배관을 타고 5층 가정집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한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다.23일 시흥경찰서 신천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26분께 피의자 A씨(34)는 시흥시 삼미시장 인근 다세대주택 5층 가정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침입, 약 2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강탈해 도주했다.이에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뒤 범행장소 인근 CCTV 확인을 통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 동선을 추적해 사건발생 5시간여 만에 피의자를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3

부천의 한 식당에서 직원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원미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45)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33분께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식당 직원 B씨(63)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숨졌다.사건 당시 식당 내부에는 A씨와 B씨 둘만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자인 이 식당 주인 C씨는 경찰에서 “A씨와 B씨만 식당에 있는 것을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도로 곳곳에서 시속 40㎞ 미만의 정체 구간이 있었으나, 차량이 서행하는 구간이 길지는 않았다.경부고속도로에선 서울 방향 양재∼반포 6㎞ 구간,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천안 분기점 2㎞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구리 방향은 서운 분기점∼송내 5㎞, 일산 방향은 총 9㎞ 구간에서 차들이 막히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에선 서울 방향 일직 분기점∼금천 4㎞, 경인선에선 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주한미군이 길에서 여성을 추행하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민을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미군 사병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오전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거리에서 길을 가던 20대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또 피해자 일행이 경찰에 신고하자 달아나다가 또 다른 여성 행인을 밀어 넘어뜨린 혐의도 있다.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

지난해 5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20대 배우의 사망 사건을 두고 검찰이 3개월째 보강 수사를 하고 있다.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배우의 사망 시점에 따라 2차 사고 운전자의 기소 여부가 엇갈릴 전망이다.23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현정)는 지난해 11월 초 경찰로부터 20대 배우의 교통사고 사망 사건과 관련한 기록 일체를 넘겨받았다.이 사고는 지난해 5월6일 오전 3시52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여배우 A씨(사망 당시 28세)는 인천공항고속도로 편도 3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