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6,787건)

수원의 노래방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한 일명 ‘수원 노래방 폭행 사건’의 가해자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 동의를 받았다.‘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란 제목으로 지난 23일 게시된 청원은 하루만인 24일 오후 1시께 20만명을 넘어서 2시 현재 21만5천여명을 기록하고 있다.이로써 해당 청원은 ‘한 달간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을 채웠다.청와대와 정부는 해당 청원 마감일인 오는 10월 23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답변을 내놔야 한다.청원인은 해당 게시물에서 “다수의 인원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9-24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2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2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9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다.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병원에는 환자 130여명이 입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이 중 40여명이 대피한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9-24

김포 돼지열병 발생농가 반경 3㎞ 내 돼지농장 3천380마리 살처분 착수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가의 의심축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반경 3㎞ 내 양돈에 대한 살처분에 착수했다.시는 ASF 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23일 밤 12시부터 발생 농장을 비롯해 반경 3㎞ 이내 5개 농장 3천380두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살처분에는 120여 명의 전문 용역인력이 투입됐으며, 살처분한 돼지는 해당 농장에 매몰된다. 살처분은 이날 정오까지 12시간 동안 진행한다.앞서 지난 23일 오전 6시 4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9-24

김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24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 환자 1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다.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병원에는 환자 130여명이 입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까지 이 중 40여명이 대피한

사회 | 양형찬 기자 | 2019-09-24

수원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재흥)가 교육부가 공개한 ‘2018 대학알리미 취업률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여자대학교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24일 수원여자대학교에 따르면 수원여자대학교는 2018 대학알리미 전문대학 ‘나’그룹(졸업생 1천이상~2천명 미만) 중에서 취업률 72%를 기록하면서 4년제를 포함하여 전국 여자대학교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2014년 취업률 66.5%를 시작으로 2015년 68.3%, 2016년 70.2%, 2017년 75%로 4년 연속 상승하는 성과가 나타났으며, 특히 전국 여자대학교(4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9-25

수원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여성 한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24일 오전 9시31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주택 5층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했다.소방당국은 진압 과정 중 주택 내에서 과도하게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 한 명을 구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9-24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24일 시작되며 응시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국사편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까지 제4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시험일은 오는 10월 26일이고, 합격자는 11월 8일 발표된다.시험 시작 전까지 반드시 본인 식별이 분명한 표준 증명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수험표에 본인 얼굴이 아니거나 본인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사진을 첨부한 경우 시험 응시가 불가하다.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통지표 및 인증서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9-24

용남공항리무진 노사 간 교섭이 결렬되면서 노조 측이 다음달 1~2일 파업 찬반투표에 나선다.24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수원에서 공항버스를 운행하는 용남고속리무진 노조가 지난 2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접수했다. 노사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임금보전과 인상분을 놓고 지난 7월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4차례 임금교섭을 진행했으나 끝내 합의에 실패했다.이에 따라 노조는 다음달 1~2일 조합원 159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시행, 조정기간 만료일인 다음달 8일까지 교섭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9-24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던 파주에서 24일 또다시 확진 판정이 나왔다. 네번째 발병이다.지난 17일 파주에 상륙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8일 연천에 이어 23일 한강 이남 지역인 김포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잠복기를 거치면서 빠르게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이날 새벽 4시께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파주 발병 농가는 전날 어미돼지 3마리가 유산했다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24

화요일인 오늘(24일)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겠다. 낮동안 하늘은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9~20도의 분포를 보였다. 낮 기온은 23~27도까지 올라 10도 이상 큰 일교차가 발생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내일(25일)은 맑다가 구름 많아지겠고, 모레(26일)는 구름이 많겠다.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훤활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좋음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