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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상산고등학교를 재지정 취소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론 내리겠다”고 밝혔다.교육부는 20일 “올해 11개 시·도 교육청이 자사고 24곳을 대상으로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한다”면서 “교육청이 청문 절차를 완료한 후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할 경우, 현장 혼란이 없도록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관련 법령에 따라 운영성과평가 내용과 절차의 위법·부당성, 평가 적합성 등을 엄중히 심의해 결론이 부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6-20

목요일인 오늘(20일)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다소 덥겠다. 수도권 지역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전국이 맑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24~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날(19.6~30.1도)보다도 약 3~4도 가량 높아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다.내일(21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서울 및 경기도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40mm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5~30mm의 비가 예보됐다.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 수준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6-20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구매와 관련해 부실수사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당시 YG에 대해 내사를 벌였다는 새로운 입장을 내놓으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수원지검 관계자는 “2016년 중순 한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YG 소속 연예인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아 내사 중이었다”고 20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그해 8월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A씨가 경찰에 체포되자, 그를 통해 YG 내사를 진행하려 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 비아이 마약구매 의혹과 Y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6-20

광교신도시 내 한 공용도로에서 1m 크기의 ‘카네 코르소’가 길러지고 있어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개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개의 주인은 이미 수개월 전 다른 곳으로 이사 갔지만, 개가 새집에 적응 하지 못해 따라가지 못하고 도로에서 길러지고 있는 것이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광교 웰빙타운의 한 주택가 공용 도로에서는 몸 길이 1m가량의 검은색 카네 코르소 한 마리를 놓고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개가 사는 곳이 주택가 도로변에 있어 주민들은 ‘이 장소에서 개를 키우면 안 되니 다른 곳으로 옮겨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20

평택 소재 한 전세ㆍ관광버스 전문업체가 ‘실업급여 수급자’ 10여 명을 운전기사로 고용한 뒤 취업일자를 허위로 신고,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하 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 3월21일 고용보험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A업체를 수원지검 평택지청에 송치했다.앞서 노동부는 지난 2017년께 ‘평택에 소재한 A업체 소속 버스 기사들이 실업급여도 받고 월급도 받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결과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0명의 버스운전기사가 실업급여를 부정수급해 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0

학업 중단과 극단적 선택 시도 등의 가능성이 큰 이른바 ‘위기학생’이 경기도에만 7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도내 학교의 절반가량은 상담교사조차 없고, 고위험군 위기학생의 절반은 부모 거부로 전문적인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어 위기학생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9일 경기도교육청 학생위기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위기학생은 7만1천411명(학업 중단 및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가ㆍ피해 학생은 2017년 기준)에 달한다.유형별로 보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은 학생이 43명, 극단적 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20

포천시 양계농가들이 국유지인 하천부지를 임대받아 불법으로 양계장을 불법 증축해 말썽(본보 5월30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 농장에서 나온 계분이 하천에 흘러들어 인근 하천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시와 송상국 의원, 주민 등에 따르면 영북면 자일리 소하천 인근에는 세 개의 양계농장이 나란히 들어서 있다. 이 중 2곳은 국유지 하천과 농지 등을 임대하고, 나머지 한 농장은 개인 하천부지를 임대해 양계장을 불법 증축해 각각 2만 수, 4만 수, 2만 수 등 총 8만 수에 달하는 산란계를 사육하고 있다.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0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직 내 기수에 따라 직책을 맡기는 이른바 ‘기수문화’를 타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차기 검찰총장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59ㆍ사법연수원 23기)이 지명된 것과 관련, “검찰 개혁이라는 목표를 향해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관철 의지가 있고, 검찰의 조직문화 쇄신 등을 고려해 후보자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윤 후보자가 문무일 현 검찰총장(58ㆍ사법연수원 18기)보다 사법연수원 기수가 5년 아래인 파격 인선이라는 반응에 대해서는 “기수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6-20

국민참여재판의 배심원 자격을 만 20세 이상으로 제한한 현행법이 위헌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제16조 중 ‘만 20세 이상’ 부분의 위헌 여부에 관한 심판을 제청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법률 조항은 ‘배심원은 만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이 법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정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18세 또는 19세가 되면 선거권을 갖고 병역의 의무, 근로의 의무 등을 부담하기 때문에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으로 선정될 자격도 이에 상응하게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6-20

경기도가 현직 소방서장의 직원 성폭력 의혹을 확인하고 19일 직위 해제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A 소방서장의 성추행 등 의혹 제보가 접수돼 감찰조사를 벌인 결과, A 서장이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도는 직위해제 외에도 A 서장의 추가 혐의는 없는지 집중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성폭력이 입증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다.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 의뢰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를 본 직원들이 가해자와 다시는 접촉하지 않도록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