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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A씨(39)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씨(32)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새벽 경찰에 자수한 A씨는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설명했다. 이어 “피해자가 머물던 방을 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도로 확장을 위해 갓길 옹벽을 철거하던 근로자 2명이 토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후 2시53분께 시흥시 방산동 서해안로 신천IC에서 월곶 방향 300여m 지점 도로의 한 갓길에서 옹벽 철거 공사를 하던 A씨(52)와 B씨(62)는 옹벽 윗부분에서 무너져내린 토사에 깔렸다.이들과 함께 작업하던 다른 작업자 2명은 곧장 경찰에 신고, AㆍB씨는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씨는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 등은 옹벽에 설치된 H빔을 해체하고자 용접 작업을 하던 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알몸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가 자수했다.모텔 종업원인 피의자는 모텔 손님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살인을 저질렀다며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경찰은 피의자의 진술을 토대로 범행 장소에서 흉기 등을 확보했다. 또 시신 유기 당시 동선을 따라 CCTV 증거를 조사하고,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시신 부위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고양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A씨(3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B씨(32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상습 도박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YG 사옥을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들어갔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경찰은 양 전 대표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상습 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찾는 한편 도박에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받는 자금의 출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압수수색 대상에 양 전 대표의 주거지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샌드위치 패널 생산공장에서 노동자의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법원이 사업주에게 위험 예방 조처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2단독 김주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A씨(49)에 대해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27일 자신이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 샌드위치 패널 생산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B씨(23)가 4t 무게의 아연도금강판 코일을 옮기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해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 일과 관련, 안전장치 설치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상습 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양 전 대표의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7

최근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 사건과 관련,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수한 남성은 ”손님이 숙박비도 안 주고 반말하며 기분 나쁘게 굴어 홧김에 범행했다”고 17일 진술했다.고양경찰서는 이날 자수한 피의자 A씨(39)가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밝혔다.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지내며 종업원으로 일한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 손님으로 혼자 온 피해자 B씨(32)를 만났다. A씨는 일면식도 없던 B씨와 시비를 벌이다 망치로 살해, 자신이 지내던 모텔 방에 시신을 유기했다. 또 시신을 절단해 12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시신 유기 때는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인천 한 전자 부품 제조공장에서 염산 100ℓ가량이 누출돼 5명이 부상했다.17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5층짜리 전자회로기판 제조공장 3층 염산 이송 배관에서 염산 약 100ℓ가량이 누출됐다.이 사고로 A(48)씨 등 공장 근로자 5명이 염산에서 발생한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직원 10여명이 대피했고 공장 시설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0여분만인 이날 오후 8시 41분께 염산 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7

의왕시 포일동 한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16분께 포일동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출동 당시 방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과 함께 아버지 A씨(75)와 어머니 B씨(65), 딸 C씨(43)와 D씨(41)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사건·사고·판결 | 임진흥 기자 | 2019-08-17

최근 한강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 한 남성이 “자신이 한 일”이라며 자수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17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A씨(39)는 “내가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범인”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은 오전 2시30분께 A씨를 고양경찰서로 이송해 조사 중이다.모텔 종업원인 A씨는 투숙객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A씨는 서로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며 현재 진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