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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독도방문단이 오느 31일 독도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조치 철회와 과거사 반성과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원미을)은 23일 이종걸(안양 만안), 우원식, 이용득, 박찬대(인천 연수가), 무소속 손금주, 이용주 의원 등이 31일 독도를 방문한다고 이같이 밝혔다..국회 독도 방문단은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고, 고생하는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전달 및 시설물 점검을 위한 현장시찰을 할 계획이다.또 최근 일본 아베 정부가 과거사 문제로 경제보복에 나선 것을 규탄하며 수출규제 조치 철회와 강제동원 등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8-23

- “학교, 주택가 및 식당가 주변 안전사고 예방 효과”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이배재고개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장 입구에 좌회전 신호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배재고개입구 사거리에서 정상으로 90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공사장은 안성~구리 간 건설공사(왕복 6차로 터널 공사)가 이뤄지는 곳으로, 1일 평균 200대의 공사차량이 해당 공사장을 출입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공사차량이 공사장에서 골재업체까지 이동할 때 광주방향으로 통행하는데, 그 길목에는 주택가와 식당가, 3개의 학교(탄벌ㆍ벌원초ㆍ탄벌중) 등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8-24

-‘동절기 미세먼지특별법’ 대표발의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조금씩 성과를 보이는 가운데 겨울철 비상저감조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동절기에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 조치를 실시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현재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고농도 오염기간에만 차량운행 제한, 발전소 가동시간 조정 등의 비상저감조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의보 발령기간의 비상조치만으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8-24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제 개혁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여야 간 대치 상황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정개특위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제1소위원회를 열고 여야가 이견을 빚는 선거제 개혁법안의 쟁점 사항을 논의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달 내 정개특위 차원의 선거법 개정안 의결을 목표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제 개혁안을 하루속히 전체회의로 넘기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밀실’에서 만들어진 법안이라며 표결 처리를 반대했다.민주당 김종민 정개특위 제1소위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23

수원 군공항 등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줄 이른바 ‘군소음법’이 마침내 국회 국방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이는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 보상 법안이 처음 국회에 상정된 지 15년 만으로 최종 법제화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을 남겨두게 됐다.국방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대표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을 병합 심사해 마련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처리했다.김 의원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2

최근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연예계 마약 사건이 충격을 준 가운데 관세청의 마약사범 단속건수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사범의 밀수시도가 급증하면서 관세청의 마약 밀수 적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308건이었던 마약사범 단속건수가 지난해 659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그 금액도 1천504억 원에서 6천792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특히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1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대표발의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군소음법)이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로써 수원 군공항 주변지역 등 군사시설로 인해 고통을 겪어온 경기도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의 길이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방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소음법 등 13건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 마련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안(대안)’을 처리한다. 국방위 관계자는 이날 본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2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여야의 대치전선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 모습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신상털기식 정쟁을 중단하라’며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반면, 야당은 각종 의혹을 집중 파고들며 자진 사퇴·지명 철회 등을 촉구해 여야 충돌이 확대일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한국당이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장으로 완전히 타락시켰다”면서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사법개혁 의지와 법무부 수장으로서의 비전을 검증하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21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당을 중심으로 한 ‘제3지대 정계개편’을 강조,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손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이 중심에 서는 빅텐트를 준비해 새로운 정치, 제3의 길을 수행하기 위한 새 판짜기에 들어가겠다”면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손학규 선언’을 발표했다.손 대표는 이어 “한국당과의 통합은 양당정치로의 회귀, 구태정치로의 복귀일 뿐”이라며 “민주평화당 또는 (민주평화당 탈당파들이 결성한) 대안정치연대와 통합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 바른미래당이 지역정당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21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부 예산안을 심사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경기·인천 의원 4명을 포진하면서,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주당은 20일 “예결특위와 관련해 총 21명의 위원 선임을 완료했다”면서 “총 57인의 신청이 있었고, 그동안 예결특위 활동을 하지 않은 의원을 우선적으로 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인천의 경우 기존 의원들이 전부 교체됐다.경기 의원으로는 간사로 선임된 전해철 의원(재선, 안산 상록갑)을 포함, 김상희(3선, 부천 소사)·임종성 의원(초선, 광주을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