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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방문판매업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2주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도내 방문판매업체 등의 집합금지 명령은 6월 20일 첫 명령 이후 5번째 연장돼 오는 30일까지 유지된다.집합금지 대상은 다단계판매업체 10곳, 후원 방문판매업체 755곳, 방문판매업체 4천84곳 등 모두 4천849곳이다. 이들 업체는 명령 기간에 일반적인 판매 활동은 가능하나 집합 홍보, 집합 교육, 집합 판촉 등은 할 수 없다.명령을 위반한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300

사회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8-15 09:25

15일 오전 경기도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며 호우 주의보가 내려졌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 1시간 최대 강수량은 하남 36.5㎜, 광주 34㎜, 가평 34㎜, 남양주 33.5㎜, 양평 32.6㎜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누적 강수량은 여주 75.5㎜, 의왕 73.5㎜, 가평 71㎜, 남양주 64㎜, 안산 59.5㎜, 광주 58.5㎜ 등이다.이날 비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안산에 있는 한 창고와 광명에 소재한 주택이 침수됐다. 의왕 초평지하차도와 시흥

사회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8-15 09:22

14일 오후 11시 13분께 인천시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서운분기점 부근에서 60대가 몰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차량 5대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앞서가던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관광버스에는 승객이 없었으며, 버스 기사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홍완식 기자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20-08-15 09:16

고용노동부가 올해 초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의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의 직제 개정안을 행정안전부에 제출(본보 5월1일자 1면)한 가운데 고용노동부의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요청이 행정안전부에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3월 제출한 경기고용노동청 신설 내용을 담은 직제 개정안을 검토한 결과, 경기고용노동청 신설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 2011년과 2016년, 2018년에 이은 고용노동부의 4번째 요청이 또다시 행정안전부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고용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8-14 19:58

용인 우리제일교회에서 사흘간 누적 확진자가 72명이 나오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다. 이 같은 수도권 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근 2주간 193명에 달한다.1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낮 12시 기준 우리제일교회와 관련해 교인 58명과 지인 2명 등 총 6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교회에서는 지난 11일 지표환자가 발생한 이후 사흘 만에 모두 72명이 감염됐다.확진자 대부분이 교회 신도인 우리제일교회는 신도 수만 무려 1천100명에 이른다.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30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4 15:14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7명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 역시 38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수치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천728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38명, 해외 유입은 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경기지역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이와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도권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4 10:30

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연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김해령 기자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8-14 09:57

수원시 팔달연합회(회장 장금식)은 13일 집중호우 침수피해 지역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팔달연합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팔달구 대표 봉사단체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성금 300만원을 마련했다.팔달구는 이 지원금으로 수해 지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할 계획이다.장금식 팔달연합회장은 “갑작스럽게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13 22:34

안양시만안구선거관리위원는 자원봉사자에게 선거운동 대가 등을 제공한 혐의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안양시만안구선거구) 후보자의 배우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를 지난 12일 수원지방검찰청안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피고발인 A씨는 B씨와 공모해 자원봉사자 C씨에게 선거운동 대가 명목으로 98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198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선거사무장 B씨는 회계책임자를 통하지 않은 채 정치자금을 지출하고, 허위의 선거사무원 수당명세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 제135조(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수당과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20-08-13 21:00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17∼26일 수원·화성·용인·안성 지역에서 지하수 사용 음식점 30곳의 관리실태 등을 단속해 14곳에서 1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지하수 수질검사 기한 내 미실시 7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건,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3건이다.적발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과태료 대상은 해당 시ㆍ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안성시 A 일반음식점은 2017년 1월 이후 매년 실시해야 하는 지하수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채 적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지하수를 먹는 물과 식품의 조리·세척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8-1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