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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장미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 역사 박혜정(16ㆍ안산 선부중)이 2019 평양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박혜정은 오는 20일부터 8일간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유스·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유스부 최중량급인 +81㎏급에 출전한다.초등학교 6학년 때 장미란의 경기 동영상을 보고 반해 역도에 입문한 박혜정은 중학 무대에서는 국내에 적수가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다.대회 출전 때마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그는 지난 7월 2019 전국시ㆍ도학생역도대회 여자 중등부 최중량급에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6

‘장애인 감동 축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서울 잠실벌에서 막을 올리고 열전 4일의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일인 15일 금메달 24개를 쏟아내며 금메달 4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0개로 총 4만6천171.92점을 득점, 개최지 서울시(3만9천597.68점ㆍ금30 은27 동39)를 제치고 초반 선두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금 9, 은 18, 동메달 26개로 1만8천691.30점을 얻어 11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이날 경기도는 역도 여자 선수부 오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이 월드컵경기장 부지 내 활용 가능 공간 복합개발을 위해 경기도시공사와 손을 잡았다.월드컵재단은 15일 오후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이규민 재단 사무총장을 비롯,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공사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휴부지사업의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부터 개발 완료단계까지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사업 타당성 용역에 대한 검토·자문뿐 아니라 사업 추진 시 TF팀 자문위원 구성 등 적극적인 업무 교류를 하게 된다.현재 수원월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제가 목표한 기록을 달성해 기쁘고, 저 대신 가정을 지키고 있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15일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선수부 61㎏급 오픈 웨이트리프팅서 105㎏의 한국기록(종전 100㎏)으로 우승한 뒤, 파워리프팅서 90㎏으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벤치프레스 종합에서 195㎏으로 또한번 한국신기록(종전 193㎏)을 갈아치우며 3관왕에 오른 ‘주부 역사’ 정연실씨(46ㆍ평택시청).정씨는 두 살때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장애를 안게 됐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들과 잘 어울리며 평범한 가정주부이자 20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올해 한국 체육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오상욱은 15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린 제57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경기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았다.지난 2017 국제펜싱연맹(FIE) 그랑프리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서 우승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오상욱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올해 7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5

경기도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사이클과 역도에서 연이틀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다관왕을 배출했다.경기도는 대회 개막에 앞서 14일 강원도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서 열린 사전경기 사이클 여자 시각장애 스프린트 200m에서 박현미(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ㆍ양경민(하남시)이 12초171의 한국신기록으로 우승,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여자 1㎞독주에서 한국신기록으로 우승했던 시각장애인 박현미와 비장애인 가이드 양경민 콤비는 이틀 연속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 2개 씩을 목에 걸었다.또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장애인 선수들의 꿈과 열정 무대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9일까지 5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장애인체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17개 시ㆍ도 8천978명(선수 6천25명, 임원ㆍ관계자 2천68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30개 종목에 걸쳐 개인과 고장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는 대회 최다 다관왕인 6관왕에 도전하는 펜싱의 ‘미녀 검객’ 김선미(30ㆍ온에이블)를 비롯,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노르딕스키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39ㆍ충남), 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밀려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1만3천280점 차로 서울시에 뒤져 최근 30년동안 가장 큰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지난해 전국체전 사상 최초로 17연패의 금자탑을 쌓아올렸던 경기도로서는 서울시가 개최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22개 기록종목 득점의 20% 가산점 등 인센티브가 원인이 됐다고 해도 충격적인 패배가 아닐 수 없다. 당초 전력 분석을 통해 2천점 정도의 열세를 예상한 것이 완전히 빗나간 것이다.물론, 경기도의 예상 밖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한국 여자 체조의 간판인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국제체조연맹(FIG)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막을 내린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폐막 직후 내년 도쿄 올림픽에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게 될 남녀 선수들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14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개인 종목별 결선에 진출한 선수 중 개인 자격 출전권을 받은 12명 중 1명에 포함돼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됐다.여서정은 이번 독일 세계선수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

‘도마의 신’ 양학선(27ㆍ수원시청)이 6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도전에 실패했다.양학선은 13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한스마르틴슐라이어할레에서 끝난 제49회 세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1ㆍ2차 시기 평균 14.316점으로 결선 진출 8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양학선은 예선에서 14.933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 2011년 일본 도쿄, 2013년 벨기에 안트베르펜 대회에 이어 통산 3번째 금메달을 기대했으나 착지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이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독자 기술인 ‘양 1’(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