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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인으로서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국 유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 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 제14대 회장선거에서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뽑힌 심완보(63ㆍ전 비봉고 교장)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닦아놓은 반석 위에 그동안 경험을 살려 소통과 화합의 연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심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초ㆍ중ㆍ고 선수와 유도 저변층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28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4년반의 학교장 경험을 토대로 저변을 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7:31

경기도체육회가 민선시대 첫 사무처장에 강병국(56) 전 총괄본부장을 임명했다.도체육회는 강 신임 사무처장이 지난달 26일 서면 이사회 임명동의를 거쳐 3일 이원성 도체육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도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된 강병국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도체육회 총괄본부장,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쌓았다는 평을 받고있다.강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도체육회 앞에 놓인 많은 과제들과 코로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5:55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산업 고용시장 활성화와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2020 경기도 스포츠 온택트 잡페어’를 연다.올해로 2회를 맞은 잡페어는 경기도체육회에서 진행하는 경기체육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체육인은 물론 스포츠 산업 진출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정보 제공과 진로설계를 위한 자리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잡페어를 기획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또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근무 환경이 우수한 2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나눌 예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1 17:40

“꾸준한 기량 유지로 오픈워터와 개인혼영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둬 도쿄올림픽에 꼭 출전하겠습니다.”여자 수영의 ‘베테랑’ 정하은(28ㆍ안양시청)이 지난 10월 오픈워터스위밍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에 이어 11월에 열린 국가대표선발전 개인혼영 400m서 우승하며 국내 최초로 경영과 오픈워터스위밍 두 종목에 걸쳐 국가대표가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수원 산남초 3학년 때 ‘수영 선수가 되면 잘 할 것 같다’는 주위의 권유에 따라 평영을 주종목으로 선수의 길에 입문했다. 이후 매현중 3학년 때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발탁될 정도로 탁월한 기량을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1 08:42

“여러모로 부족한 이 사람에게 66%라는 높은 지지를 보내주신 선거인단과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한 분들의 의견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 4년동안 경기도 태권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지난 25일 열린 제11대 경기도태권도협회장 선거에서 높은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김경덕 회장(73)은 이번 선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난 4년간의 공과(功過)를 냉철히 살펴 부족했던 부분들을 메워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4년전 선거 때 약속한 공약 중 90%를 지켰다. 태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30 08:38

하남시청과 인천도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렸다.하남시청은 29일 충북 청주시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부 1라운드 2차전서 골키퍼 박재용이 방어율 16.15%로 선방을 펼치고 국가대표 박광순(11골)과 신예 김다빈(5골)이 16점을 합작 김기민(5골), 임재서(4골)이 이끈 SK 호크스를 23대21로 꺾고 2연승했다.이날 하남시청은 전반 박광순, 김다빈의 득점과 노장 박중규의 활발한 도움으로 12대8로 리드한 뒤 후반에서도 SK 호크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8:34

민선 체육회 출범 이후 10개월여 동안 바람 잘 날 없는 경기도체육회가 예년에 겪지 못한 혹독한 시련기를 보내면서 체육계 안팎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회장은 나흘 만에 체육회 선관위의 당선 무효 및 선거 무효 처분과 이에 대한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등 우여곡절 끝에 한 달 늦은 지난 2월 중순에야 취임식도 없이 취임했다.이후 코로나19 여파로 6월 집행부 구성에다 7월 행정 수장인 사무처장 중도 사퇴, 2개월 간의 경기도 특별감사, 직원채용 문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5:49

‘무관의 제왕’ 우형원(40ㆍ용인백옥쌀)이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5차 문경장사씨름대회’에서 불혹의 나이에 생애 첫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플레잉 코치인 ‘성실맨’ 우형원은 29일 경상북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한라급(105㎏ 이하) 장사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남성윤(강원 영월군청)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실업무대 데뷔 후 17년 만에 첫 황소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우형원은 지난해 아마추어 대회인 증평장사대회와 전국선수권, 대통령기대회를 차례로 석권, 시즌 3관왕에 오르며 대한씨름협회 선정 우수선수상을 수상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9 14:26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지유(이상 성남시청)가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첫 날 1천500m 우승자인 국가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은 2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3천m 결승서 5분18초529를 기록, 노아름(전북도청ㆍ5분18초704)을 제치고 1위로 골인해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서 1천m 결승서는 전날 500m 금메달리스트 김지유가 1분32초460을 마크해 심석희(서울시청ㆍ1분32초528)의 추격을 따돌리고 대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22:37

‘전통의 강호’ 고양시청이 제21회 전국남녀종별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4인제)에서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 사령탑인 이기훈 감독이 이끄는 고양시청은 26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쿼드이벤트 결승전에 전 국가대표 임안수, 국가대표 임태균, 정원덕, 신예 김완태가 팀을 이뤄 경북도청을 접전 끝에 2대1(21-17 21-23 21-12)로 따돌리고 종목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기훈 감독은 우승 뒤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는데 마지막 대회서 쿼드이벤트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