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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3선) 등 여야 중진급 인사들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 각 당의 인적 쇄신 바람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야의 중진급 인사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전국에서 의석 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 총선 판도에도 세대교체와 물갈이 여론에 불이 붙을 지 관심이 쏠린다.당초 내년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민주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임 전 실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먹은 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정기국회 최대 과제로 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손금주 의원의 입당을 허용, 의석 수가 증가하면서 본회의 통과를 위한 유리한 지형을 마련했다.17일 국회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황영철·엄용수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국회의원 재적수는 295명으로 감소해 당초 149명(재적 297명 기준)이던 의석 과반수가 148명(재적 295명 기준)으로 떨어졌다.이런 상황에서 민주당은 지난 15일 무소속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해 의석 수가 129석으로 1석 늘었다. 과반의석 하락과 자당 의원 수 증가로 총 2석을 확보하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513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슈퍼 예산안’ 심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예결위에 따르면 예산소위에서는 정무·기획재정·외교통일·국방·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자원통상·국토교통·행정안전위원회 등 모두 8개 상임위 소관 예산안에 대한 1차 감액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예결위는 이르면 19일, 늦어도 20일에는 전체 상임위 소관 예산안에 대한 ‘칼질’을 종료하겠다는 계획이다.다만 여야 간 이견이 있는 안건은 ‘보류’하고 의견이 일치되는 안건만 감액 액수와 규모를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더불어민주당이 우수 조례를 발굴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제8회 지방선거 공천심사에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하는 등 지방 정치 발전에 적극 나선다. 이는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우수 정책을 대국민 홍보를 통해 널리 알리는 한편, 국민적 정치 참여를 견인해 총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석이다.17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김두관)는 다음 달 셋째 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소속 광역·기초 의원을 대상으로 한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를 위해 당은 광역·기초 의원들로부터 18일부터 22일까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8

내년 4월 총선과 맞물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준연동형비례대표제) 처리 향방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법안이 그대로 통과된다면 경기·인천 지역구 8곳이 통·폐합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현재 인구수(5천182만 6천287명)를 기준으로 변동이 예상되는 선거구는 경기 6석, 인천 2석, 서울 2석, 호남 7석, 영남 8석, 강원 1석 등 26석이다.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 의석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국가직화)을 위한 관련 법안들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국가직화는 오는 1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게 돼 결과가 주목된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법·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특별회계 및 시도소방특별회계 설치법 개정안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이 법안들은 소방관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지방직을 국가직으로 변경, 소속 지방자치단체 재정 여건에 따라 달랐던 소방관 대우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1-14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으로 지정된 선거제·사법개혁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 및 상정이 가시화되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공직선거법 개정안(준연동형 비례대표제)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등 사법개혁법안이 당장 오는 27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는 데다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이 ‘부의 후 신속한 상정 및 의결’ 방침을 강조, 다음 달 3일이 사실상 법안 처리를 위한 ‘디데이’로 꼽히기 때문이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의 ‘법대로 처리’ 입장을 고수하며 자유한국당 압박에 나선 반면 한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이 내년 4월 총선에서 청년층을 공략할 핵심 공약으로 기존 청년주거 정책과 신도시 정책의 한계를 보완한 ‘신(新)개념 신도시 조성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으로 여겨졌던 20·30 세대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일자리 감소, 경기 침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대입 특혜 의혹’ 등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이탈했다고 보고, 집토끼 잡기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는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 등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3기 신도시 택지에 청년 신도시를 조성, 출·퇴근의 용이성을 확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넥스틴은 차별화된 독자적인 기술과 신기술 개발을 토대로 선도 기업을 넘어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2013년 반도체 전공정용 세패턴 결함을 찾아내는 검사장비(Wafer Inspection System)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넥스틴(대표 박태훈)의 당찬 포부다.화성시 동탄 산단에 위치한 ㈜넥스틴은 글로벌 시장의 독과점 품목을 국산화해 나가며 반도체ㆍ디스플레이 공정 결함 검사 및 계측 분야에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세를 올리고 있는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회사다. 국내ㆍ외 등록 특허만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1-1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경기 하방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나섰다.당정청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역·기초단체장들과 함께 ‘민생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당정청 지방정부 합동회의’를 열고 ‘연내 지방재정 90%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당정청과 지방 정부가 다 모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경제 상황이 엄중해 비상한 각오로 임하려는 의미”라며 “가장 중요한 건 올해 배정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는 것이다. 지방은 특히 집행 효과가 현장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