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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택시 심야 합승이 합법적으로 부활한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나투스가 개발한 ‘반반택시’에만 한해서다. 지난달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반택시’에 한해 예외적으로 택시 합승 서비스를 허용했다. 그동안 택시 심야 합승은 불법이었다. 심야에 강남이나 홍대에서 택시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였고, 특정시간에 수요(승객)가 몰리면서 선택권은 공급자(택시기사)에게 달려있었다.즉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보다는 택시기사에 의해 반강제적 합승이 대부분이었다. 승객을 골라서 태워 출발하거나 목적지로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8

중소기업계가 산업기술 인력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다며 산업기능요원 존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를 열고, 국방부 산업기능요원 축소방침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중소기업 산업기술 인력 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고, 주52시간제에 따른 인력 부족 해결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기능요원 축소는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7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천590원이 정부 고시로 확정됐다. 이와 관련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경영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 제도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반발, 노사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5일 관보에 게재했다. 노동부는 업종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반영한 환산액은 179만 5천310원이라고 병기했으며, 결정된 최저임금 효력은 내년 1월1일부터 발생한다.정부가 최저임금위원회 의결을 그대로 고시한 건 노동계의 이의 제기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6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52%가 생계유지 위해 ‘투잡’ 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거주 또는 경기도 소재 9개 콘텐츠 분야(출판, 영상·방송·광고,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음악, 영화, 캐릭터)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281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담은 ‘2019 경기도 콘텐츠산업 프리랜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81명 중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분야는 출판(14.9%)과 영상·방송·광고(13.2%)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6

수도권기상청은 2일 오후3시40분을 기점으로 도내 4개 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4개 시는 광명, 시흥, 부천, 군포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과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 22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한 바 있다. 안산, 김포, 동두천, 연천, 파주 등 5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됐다.한편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

날씨 | 허정민 기자 | 2019-08-02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개 단체가 2일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외교적 사안을 경제적 수단으로 보복한 것으로 한ㆍ일 경제와 교역 전반에 매우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유감을 표했다.이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가 전략물자 수출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현 상황을 깊게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경우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기술(IT), 자동차, 화학 등 주요 산업에서 불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2

2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일본 정부의 한국 백색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 제외와 관련, 중소기업체 중심으로 다음주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중기중앙회는 입장문을 통해 “지금 당장 중소기업 피해 규모는 단정이 어렵고 공포(公布) 21일 후에 시행됨에 따라 불확실성이 염려된다”며 “바람직한 대책으로는 부품소재 품목 선정에서부터 개발 구매까지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시스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납품단가 후려치기, 기술탈취 등 대중기간 불공정한 관계가 근절돼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한편 중소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2

수도권기상청은 2일 오후 1시를 기점으로 도내 22개 시ㆍ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해당 시ㆍ군은 과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이다. 광명,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파주, 군포 등 나머지 9개 시·군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

날씨 | 허정민 기자 | 2019-08-02

자유한국당 김성원 국회의원의 운전비서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수사해온 경찰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2일 경기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김 의원이 차에 탈 때 운전비서의 음주 사실을 알기 어려웠다고 판단, 음주운전 방조 혐의는 없다고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은 면허 취소에 해당되는 수준의 음주운전이 적발된 김 의원의 전 비서 A씨(40)에 대해서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지난달 18일 오전 5시29분께 동두천시 지행역사거리에서 A씨가 운행하던 차를 타다가 뒤에서 들이받히는 사고를

사건·사고·판결 | 허정민 기자 | 2019-08-02

㈜태백김치가 제8회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열린 전국 김치품평회는 2012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대전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품평회는 김치관련 전문가와 소비자 패널로 구성된 평가단이 참여해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김치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질 및 위생평가, 소비자 접근성, 농업과 연계성, 안정성검사, 관능검사, 현장평가를 거쳐서 심사했다. 서울ㆍ경기권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화성 소재 (주)태백김치가 우

소비자·유통 | 허정민 기자 |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