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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경기 농업인이 주목하고 있는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이 연내 발표된다. 전국 최초로 도입될 정책인 만큼 수혜 대상, 액수, 연계 정책 등이 베일에 싸인 가운데 기본소득이 ‘농민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농업인의 날인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안으로 ‘농민 기본소득 기본계획안’을 도민에 공개, 내년 초부터 시ㆍ군 및 농민과의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농민 기본소득이란 청년 기본소득에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실험 2탄이다. 농가가 아닌 농민 개개인에게 매년 지역화폐를 지급, 농업의 공익 측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가 동아시아 지방정부의 정책 공론장에 ‘수술실 CCTV’를 제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일 일본 나라현(奈良県) 나라시(奈良市)에서 개최된 ‘제10회 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에 참가, 수술실 CCTV 정책을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의료행위의 신뢰성 등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동아시아 지방정부회합’은 동아시아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과제에 대해 각 지방정부가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다. 2009년에 설립돼 매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정부와 경기도가 지역 최대 숙원인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경기도는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는 등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며 2021년 말 착공을 겨냥한다는 방침이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신분당선 연장(호매실~광교) 기본계획 수립 예산 11억 원을 건의했고,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가 이를 수용해 현재 원안 그대로 반영됐다. 이는 연내 종료를 앞둔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대비한 선제 조치다. 원래대로라면 연말 예타 통과의 향방이 판가름나고 기본계획을 준비해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이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복지 정책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 날카로운 면모를 과시했다.김은주 의원은 11일 경기도 복지국에 대한 행감에서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아 시간만 낭비한 경기도의 ‘생애 최초 청년국민연금’ 정책 ▲복지 정책 시행에서의 정책 전문성 부족 ▲시·군이 겪는 불합리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않는 문제 등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이날 김 의원은 “사회보장협의 진행 시 협의 통과가 어려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민선 6기와 중첩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본격적으로 추진된 민선 7기 경기도의 주요 정책들에 대해 본격적인 검증에 들어갔다.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1)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도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실적의 저조함을 지적했다.안기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에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는 집합건물은 13만 4천 동이며, 집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주요 분쟁은 관리비 문제ㆍ층간 소음ㆍ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경기도가 전통시장·상점가의 화재 위험 대비와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내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가칭)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을 지원한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통시장 화재패키지보험’은 전통시장 화재 시 복구를 위한 도 차원의 보완책 마련과 현실적인 손해보상을 통한 자력복구 및 생존권 확보를 목적으로 민선7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실제 도가 지난 8~9월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92%가 화재 위험에 대해 인식했고, 화재 시 자력복구가 불가하다는 의견이 74%나 됐다. 그럼에도 불구, 보험료 부담(4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11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감에서 산하 9개 공공기관 임원의 여성비율이 저조하며 장애인 법정 고용비율도 낮다고 지적, 경기도 차원의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김용성 위원은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9개 공공기관 임원의 여성 비율이 7%로 저조하고 6곳의 장애인 고용률이 법정 의무고용률보다 낮은 것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산하 9개 기관 중 8개 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11일 2019년 행정사무감사 첫 일정으로 도 복지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경기도의 복지 정책을 점검했다.이날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경기도 내 복지국 소관 사단법인에 대한 관리 소홀, 장애인 등급제 폐지에도 장애인들이 정책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과 경로 무료급식소의 부실한 영양 관리를 지적했다.또 왕성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경기도 취약계층 등 보장시설 CCTV 설치 지원 조례’에 따른 설치 지원 홍보,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의 효용성 제고 방안 마련을 요구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2

올 가을 들어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A형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첫째 주에 김포의 한 병원을 찾은 호흡기 질환자에게서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지역 A형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 시기가 지난해(38주 차)보다 7주 늦은 45주 차에 발생했지만 지난해도 45주 차부터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만큼 바이러스 검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번에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2009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A(H1N1)pdm09형’으로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11-11

경기지역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 행위가 최근 10년간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장기간 문제가 해결되지 않다 보니 이행강제금(GB 원상 복구 목적) 징수율도 하락세를 보이는 등 행정 당국이 뒷짐을 진 일종의 적폐로 전락, ‘불법 계곡 영업’에 이은 청산 과제 1순위라는 지적이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GB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형질 변경, 음식점ㆍ창고 무단 건축 등) 건수는 2010년 958건에서 2012년 1천117건으로 1천 건을 돌파한 데 이어 2017년 2천16건, 2018년 2천316건 등으로 명시됐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