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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점차 21대 총선 선거모드로 전환하는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들이 ‘특강 정치’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총선에 대비, 당의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속과 외연 확대를 노린 행보로 풀이돼 주목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 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김진표(수원무)·박광온(수원정)·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정부 핵심 과제 등을 주제로 활발히 특강을 진행 중이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맡아 국정 로드맵을 그린 만큼 광주, 창원, 고양 등 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국비확보 ‘성적표’에 따라 여론이 출렁일 수 있다고 보고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16일 여당 도내 의원들에 따르면 주요 국비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열거나 특별교부금 형태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직·간접적 소통을 활발히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의 경우, 지역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확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원 의원은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7

여야 5당은 16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자유한국당 박맹우·바른미래당 임재훈·민주평화당 김광수·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역시 여야 간 합의대로 회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회동에는 민주당 이해찬, 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7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이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처럼 회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법)을 대표발의했다.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처벌규정 없이 회사별로 취업규칙(사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20차 시ㆍ도 대표회의가 16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강필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15개 시ㆍ도 대표, 경기도 31개 시ㆍ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회의에서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며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이ㆍ통장 처우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강화, 지방의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7-17

‘포용국가 아동정책’ 구현을 위해 정책·서비스의 통합 지원 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이 16일 출범했다.아동권리보장원은 그동안 민간에 흩어졌던 아동 관련 중앙지원업무를 통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기관으로, 앞으로 요보호아동지원과 아동돌봄 등은 물론 정책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아동권리보장원은 2016년 7월 ‘아동복지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설립을 추진했다. 이후 개정안 공포와 설립추진단 운영,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출범식을 갖게 되었다.이에 따라 앞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은 별개의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아동서비스 지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17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16일부터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과 관련 MBC 재직 시절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배 위원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란게 시행된다. 많은 생각이 든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2012년 MBC뉴스데스크 메인앵커였던 저는 그 해 총선,대선에서의 민주당 승리를 노리며 벌어진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정치파업에 반기를 들었다”며 “그 뒤 뉴스 준비하며 굵은 소금을 맞고 북과 꽹과리로 위협하는 떼굿에 깜짝 놀랐던 그 순간을 떠올리

정치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16

국회 교육위원장인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16일 공무상 재해에 관한 입증책임을 인사혁신처장이 입증하도록 하는 ‘공무원 재해보상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해 3월 20일 ‘공무원 재해보상법’이 제정돼 위험직무순직 요건이 확대됐고, 위험직무순직 유족급여 지급률이 인상돼 공무원 재해보상 수준이 민간근로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강화됐다.이로 인해 위험직무순직의 요건을 직종별·기능별로 유형화해 생활안전 활동과 같이 다양한 위험 직무를 포괄할 수 있는 다양한 업무를 포함해 위험직무순직의 요건이 확대·정비 됐다.하지만 현행법은 입증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6

여야 경기 의원들이 15일 실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일본 무역 수출 규제 대응 방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규모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정부의 일본 수출규제 조치 방안에 질의 중점을 둔 반면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일본 경제보복이 우리 정부의 무능함으로 촉발된 것으로 간주, 국민의 혈세를 이용한 추경 증액은 막아야한다며 대립각을 세웠다.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일본의 경제보복 문제와 관련) 적어도 청와대와 내각이 엇박자가 나지는 않는다”며 “비상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6

앞으로 초ㆍ중ㆍ고 학생의 교외체험학습 신청기간과 보고서 제출기간이 표준화되고 반일 운영도 가능해질 전망이다.국민권익위는 15일 학교장이 허가하는 교외체험학습 신청과 보고서 제출기간이 학교마다 제각각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 효율화’ 방안을 마련, 시ㆍ도교육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현행 제도에 따르면 초ㆍ중ㆍ고 학교장은 시ㆍ도교육청의 운영지침,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세부규칙을 정해 교육상 필요하다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학생의 견학, 가족여행, 각종 체험학습 등 학교 밖 활동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