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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무단횡단 사고 건수와 인명피해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철로에 침입해 열차운행에 장애를 가장 많이 일으킨 동물은 고라니로 집계됐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에게 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철도 무단횡단사고가 지난 2017년 16건에서 지난해 20건으로 증가했고, 인명피해도 2017년 16명에서 지난해 21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철로에 무단 침입해 열차운행에 장애를 일으킨 동물도 2017년 2건에서 지난해 6건으로 3배 증가했다.최근 7년간(2012~올해 7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2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해 예고 없이 진행되는 비정기 세무조사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형별 세무조사 건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는 한 해 평균 5천281건이었고 이 중 비정기 조사는 평균 1천936건(36.7%)을 차지했다.또한 개인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한 해 평균 4천608건이었으며 절반 이상인 2천451건(53.2%)이 비정기 조사였다.국세청은 그동안 비정기 세무조사가 부족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해외직구 반품이 작년 한해만 3만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이 22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 8월까지 해외직구 규모는 1억 1천746만건·12조 130억 원(100억 불)에 달했다. 올해는 8개월만에 2천840만건·2조 4천634억 원(20억 불)을 기록했다.홍 의원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해외직구 규모가 2017년 20억 불을 넘어선지 2년만에 30억 불을 돌파할 것”이라며 “해외 구매 증가로 반품 사례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3

김경수 경남지사가 자신을 믿어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최종심을 앞둔 이 지사에 대한 응원 메시지까지 전했다.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지사님 고맙다. 안 그래도 심경이 복잡하실텐데 저까지 번거롭게 해 드린 것 같다”며 “드루킹이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 지사님 관련 내용 (말할 때) 황당해 재판정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새상 일이란 게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님을 새삼 많이 느낀다”며 “지사님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란다. 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째 하락세를 나타내며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5월에 치른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문 대통령의 득표율 41.1% 보다 낮은 수준이다. 문 대통령 직무에 대한 부정평가 또한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7~19일 전국 성인 1천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2주 전보다 3%p 하락한 40%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주는 추석 연휴로 인해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9-20

더불어민주당 소재·부품·장비·인력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와 경기도내 반도체 사업장 입지 기초단체장들이 19일 국회에서 만나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도체 산업 피해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정세균 특위 위원장에게 제안해 성사됐다.간담회에는 정 위원장과 김진표·백재현(광명갑)·윤후덕(파주갑)·이원욱(화성을)·김정우 의원(군포갑) 등이 참석했다. 또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이종수 용인시 제1부시장, 김정기 파주부시장,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0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을 대표하는 송석준 도당위원장(초선, 이천)이 19일 삭발 투쟁에 합류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송 도당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석기·이만희·장석춘·최교일 의원과 함께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삭발한 도내 의원은 심재철 의원(5선, 안양 동안을)에 이어 2명으로 늘었으며, 당 전체적으로 지난 11일 박인숙 의원을 시작으로 16일 황교안 대표, 17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강효상 의원, 송영선 전 의원, 18일 심재철·이주영 의원, 차명진 전 의원, 이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20

경기도의회와 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원로ㆍ유력 인사들의 ‘이재명 지키기’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닥터헬기 캡틴’ 이국종 아주대 교수도 대법원에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당선무효형에 대한 선처 호소 릴레이가 최종 결심에서 반전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국종 교수는 대법원에 제출한 10쪽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통해 “이 지사에 대한 판결은 경기도민의 생명ㆍ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깊이 헤아려달라. 도정을 힘들게 이끌고 있는 도정 최고책임자가 너무 가혹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9-20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를 위반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위반 건수는 2만 743건에 달하며 부과된 과태료만 962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16년 3천884건이던 신고 위반 건수는 2017년 7천263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9천596건으로 증가했다. 부과된 과태료는 2016년 227억 1천100만 원에서 다음해 385억 3천600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9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세 기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구축·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은 지역균형발전 추진전략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현안 사업을 컨설팅해주는 역할을 한다. 지역개발·도시재생·주거복지 사업 등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LH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