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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양수발전소 후보 부지로 포천시, 강원 홍천군, 충북 영동군이 최종 선정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영동군에 2029년까지 500MW, 홍천군에 2030년까지 600MW, 포천시에 2031년까지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상부댐으로 물을 올려놓은 후 필요한 시기에 이 물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다. 3분 내로 발전이 가능해 전력 피크 때 수요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안정화 등의 역할을 한다.한수원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강원 홍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6-14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고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이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시간여 동안 엄수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여사님의 생애에 대한 국민적 평가가 추모 열기로 나타나고 있다”며 “그런 취지에서 사회장 추모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14일 오전 7시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예배를 드린 다음 운구 행렬이 동교동 사저를 거쳐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14

정부가 방사선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자료가 나왔다.13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제출한 ‘원전-방사선 산업연계 육성방안’을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ㆍ과천)이?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원전의 단계적 축소 대책으로 원전 건설과 운영으로 축적된 역량을 비(非)발전 분야인 방사선 산업에 투자할 경우 전체 원자력 산업(원전+방사선)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정부가 앞으로 신규 원전을 건설하지 않고 노후 원전의 수명도 연장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원

정치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14

(사)김영삼민주센터(이사장 김덕룡)는 오는 20일 오전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1969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상도동과 인연을 맺고 초산테러를 당한 후 40대 기수론를 선언하는 등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김영삼-상도동이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잡은 원년이 되는 해이다. 23일간의 단식과 6월 항쟁 등 급변하는 민주화투쟁시기를 거치면서 김 전 대통령과 상도동은 불가분의 관계로 자리잡았다.이에 민주동지회와 (재)동작문화재단의 후원을 받고 김영삼-상도동 50주년 위원회 주관 하에, 김 전 대통령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3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3일 영농자녀에 대한 농지 등의 증여세 감면 한도액을 현행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법은 영농후계자를 육성하고 농어촌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자경농민이 농지·초지·산림지 등을 영농자녀에게 증여하는 경우에 그 증여세를 5년간 합계 1억 원까지 감면해주고 있으나, 1억 원의 종합한도가 처음 도입된 2006년 이후 현재까지 금액 변동 없이 장기간 유지되면서 인상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개정안은 지난 2006년 이후 작년까지 전국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3

시흥시가 대한민국 드론 분야의 주도권을 잡게 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13일 “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4일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로써 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시흥시 배곧 신도시 R&D부지 약8천500평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초 정부주도형 드론 전문조정인력 양성기관으로서 국비 67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4월 경 완공예정이다.드론 복합교육훈련센터는 조 의원이 20대 국회 전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4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3일 15년째 동결된 이·통장의 기본 수당을 월 3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하고, 내년 1월부터 전국에 시행하기로 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통장 처우 개선 및 책임성 강화 당정협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협의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도 지자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개정해 이번 달 안에 이·통장 기본 수당 인상을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다.당정은 수당 인상을 위해 연간 약 1천300억 원의 지방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 기준 이·통장은 9만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14

‘쓰레기 폭탄’인 수도권매립지의 대체지 선정을 놓고 지자체 간 의견 대립만 지속, 경기도의 역할이 키 포인트로 떠오른(본보 4월 19일 자 1면) 가운데 경기ㆍ인천ㆍ서울 등 수도권 지자체가 뜻을 모았다. 기존 매립지 포화시점이 지자체를 압박, ‘쓰레기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당사자 간 다툼보다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및 중재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수도권 지자체의 공동 건의문에 응답할 경우 공모 방식을 통한 ‘평화적 매립지 조성’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경기도와 인천ㆍ서울시 관계자는 12일 환경부를 방문,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정치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6-13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정당해산 청구’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에 이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연일 발끈하고 있다.특히 민주평화당에서도 ‘정당해산 청구’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이어졌다.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2일 청와대 SNS를 통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에 대한 답변에서 “대통령도,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도 소환할 수 있는데 유독 국회의원에 대해서만 소환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것은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3

이희호 여사의 별세 둘째날인 12일 빈소엔 오전부터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이날 오전 9시 40분을 전후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전두환씨의 부인 이순자씨 등 전직 대통령 가족들이 빈소를 잇따라 찾아 조문했다.추궈훙 주한 중국대사도 오전 9시 35분께 이 여사의 빈소를 찾아 “‘이희호 여사님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대모셨다. 한중관계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주신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감사드린다’고 했다”고 조문했다.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이날 오후 이희호 여사의 빈소를 조문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