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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손 잡았다.인천지방경찰청은 22일 청사에서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긴급생계와 주거, 의료, 교육 등 다각적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고, 지속가능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키로 했다.또한 SK와이번스는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SK와이번스 홈경기에 무료 야구 관람을 지원한다. 경기 쉬는 시간에는 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3

바지사장을 내세워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의 경찰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22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A경감(47)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억8천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석 판사는 “단속 경찰관이 본인 관할 구역에서 성매매업소를 1년 7개월동안 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A경감이 승용차 처분권을 받지는 않았지만, 차량 자체를 받은 것은 뇌물수수로 볼 수 있다”고 했다.다만 공무상 비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3

불법게임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의 경찰관이 파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사(38)를 파면했다고 밝혔다.파면은 경찰 공무원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처분이다.파면처분을 받으면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고 일정기간 공직 임용을 제한한다.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이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A경사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있어 판결이 나오기 전 중징계 처분했다”고 했다.인천지방경찰청 풍속수사1팀에 근무하던 A경사는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시대가 변하면서 역할이 끝난 공간에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넣어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최근 인천 중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족에게 ‘명소’로 자리했다. 그 중심에는 아무도 찾지 않던 인천 중구를 사람들의 놀이 공간으로 바꾼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41)가 있다.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 대표는 “어느 날 나이를 먹고 다시 중구에 와 봤더니 자주 가던 애관극장도, 지하상가도 다 변해 있었다”며 “인천의 도시가 다 죽어가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했다.개항로 프로젝트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인천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인 성인용품 판매점이 문을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매일 학생들이 오가는 길가에 있지만,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어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다.21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석바위로에 있는 매장에 가보니 투명한 유리문을 넘어 각종 성인용품이 한눈에 들어왔다.곳곳에 성생활 편의점이라는 글귀가 쓰여 있고, 콘돔이나 여성 속옷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또 남자 캐릭터가 여자 캐릭터를 껴안은 채 낯부끄러운 문구를 적어 놓은 그림부터, ‘페로몬 향수, 러브젤, SM 용품’ 등 성인용품 판매 홍보 글귀도 있다.이 상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2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는 전 기간제 여교사가 사기 및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21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인천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씨(30대·여)의 사기 및 절도교사 혐의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A씨를 고소한 사람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교생 제자 B군의 부모다.이들은 “A씨가 2~5월 과외비로 600여만원을 받고 정작 과외는 1번도 하지 않았다”며 “A씨가 아들을 시켜 집에 있던 의류와 패물을 훔쳐갔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냈다.A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2

짝퉁 난방필름을 국내외에 불법 판매해 7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의 5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A씨(54)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2017년 4월부터 한 유명 난방필름 업체의 기술과 상표를 도용해 만든 난방필름 175만m를 국내외에 판매해 7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그는 2015년부터 2년간 국내 한 난방필름 업체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난방필름 제조기술을 몰래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충남 천안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2

인천의 한 주차장에 주차된 차가 뒤로 밀리면서 두 살배기 남자 아이가 치여 숨졌다.2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한 야외 주차장에서 A씨(38)가 주차한 차량이 후진하면서 아들 B군(2)이 차에 깔렸다.B군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A씨는 경사지에 차를 주차한 후 뒷좌석에 있던 B군을 안고 차에서 내렸다.이때 차가 서서히 후진하기 시작했고, A씨는 아이를 안은 채 승용차 뒤편에서 후진하는 차를 막던 중 B군을 떨어트렸다.그 사이 승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2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18)와 함께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찾았다.21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따르면 졸리와 매덕스는 이날 오전 11시께 국제캠퍼스를 찾아 기숙사와 도서관 등을 둘러봤다.졸리는 학교 시설들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묻는 등 아들 교육에 관심을 두는 여느 학부모의 모습과 같았다.졸리는 자신에게 인사하는 학교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미소를 띠며 인사했고, 기념촬영 요구에도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1시간 정도 학교를 둘러본 졸리와 매덕스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학교를 떠났다.앞서 매덕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2

인천대학교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2일부터 3주간 지역 학생 및 일반인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공공·공개·영상데이터 등을 활용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뉘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대는 인천테크노파크의 ‘핵심기술(인공지능)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인천대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연구센터 및 인천대 현장 맞춤형 실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