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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왕실이 지구 상에 있었지만 대다수가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처럼 역사 속에 파묻혀갔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 잉글랜드의 튜더ㆍ스튜어트 왕조 등 역사에 남은 왕실도 제법 있는 편이다.왕실을 주제이자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들이 살아남고자 치열하게 보낸 시간의 흔적을 담은 (책밥 刊)가 출간됐다.여느 역사 서적처럼 이번 신간도 수많은 질문들로 시작한다. ▲전형적인 왕실 국가였던 중국이나 러시아의 왕실이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같은 유럽 내에서도 아직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1-21

난민은 물론 불법체류자와 관련해 이방인을 향한 의심과 불신, 선입견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한 시대가 도래했다. 이를 방증이라도 하듯 지난해 배우 정우성의 난민 옹호 발언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만큼 ‘혐오 시대’ 속 난민을 향한 혐오도 여전한 상태다. 그런 가운데 난민을 바라 본 우리의 시선과 우리를 바라 본 난민의 시선을 담은 프로그램이 브라운관에 찾아온다.티브로드 수원방송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난민 관련 특집 다큐멘터리 ‘낯선 이방인의 시선, 난민이 바라본 대한민국’을 방영한다.이날 오후 9시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21

수원 청소년의 재능이 한데 모여 영상, 글, 사진 등으로 구현돼 무대 위에 오르는 자리가 열린다.수원시청소년재단은 재단 창립 10주년 홍보 콘텐츠 공모전인 시상식을 오는 23일 연다.이날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약 한달 간 공모를 받아 진행했다. 주제로는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함께 만들고 싶은 청소년 공간’ 을 내세워 재단 내 시설과 프로그램에 관한 청소년의 홍보 아이디어를 담은 내용을 동영상, 이미지(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21

한국NGO레인보우는 다음달 7일 재단 설립 9주년 기념 행사 및 김선영 이사장 취임식을 연다.한국NGO레인보우는 광명의 교육포럼으로 2010년에 봉사단체로 설립돼 활동하다 지난 2014년 7월 한국NGO레인보우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는 32개 지회에서 7가지 무지개 색처럼 다양하게 청소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순수 비영리단체다이날 광명 철산 평생학습원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레인보우 회원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추천한 청소년을 위해 약 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ㆍ봉사상ㆍ포상금을 수여한다.장학금 조성에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20

수원문화재단이 ‘숲 속의 파티’ 2020 수원연극축제에 참가할 국내작품을 다음달 6일까지 공모한다.재단은 행사의 모토에 맞게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을 내세운 가운데, 전문공연예술단체나 개인 예술가는 신작, 재창작, 재연작으로 야외(무대)극이나 거리극, 서커스, 마임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축제장소인 경기상상캠퍼스(구 서울농생대)의 숲과 자연 특성을 반영한 작품을 우대한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공연장소, 기술지원, 홍보와 함께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제작지원금 및 공연료를 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20

올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감성을 자극하는 클래식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는 공연들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그 중에서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는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표방하며 오는 28일 관객 앞에 선다.이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강혜정을 중심으로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민 테너가 함께 해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배원희ㆍ하유나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지원 비올리스트, 허예은 첼리스트 등이 함께하는 에스메콰르텟도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재능을 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20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공기가 싸늘해진 가운데 추위를 열기로 바꿔 줄 기획 공연들이 용인시민을 찾아온다.용인문화재단은 이번달과 다음달에 걸쳐 용인시립합창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먼저,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흥부와 놀부’를 주제로 를 오는 23일 포은아트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연다.공연은 창작뮤지컬 라는 이름으로 ‘흥부와 놀부’이야기를 합창단 특유의 독창적인 안무와 노래로 재해석해 무대 위에 올렸다. 단순 창작뮤지컬 공연에 머무르지 않고 1부에서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9

수원문화재단은 바쁜 일상 속 지친 시민들이 추억 속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화홍문화예술센터에서 오는 20일부터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19년 대표 트렌드인 ‘뉴트로’를 콘셉트로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추억, 디지털 세대에게는 새로움의 가치를 지닌 LP를 매개로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 내용은 ▲ 20세기 뿌리가 되는 음악들 (20일) ▲ 누구나 좋아하는 유행 음악 (21일) ▲ 격동기 근대 여성들의 삶과 노래 - 나혜석에서 최승희까지 (22일) ▲ 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19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여대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교육 및 문화예술 교류 업무 발전을 위한 MOU를 지난 15일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김찬동 수원시립미술관장과 박정근 수원여대 산학협력처장을 포함한 미술관 및 대학교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교육 및 문화예술 교류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부 사항으로 ▲교수 및 학생의 현장 교육을 위한 상호 교류▲학생 현장 교육 실습 지원을 통한 상호 협동 ▲관학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과 운영에 관한 상호 자문을 약속했다.김 관장은 “이번 수원여자대학교와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1-19

군포문화재단은 대표 브랜드 공연 을 오는 21일 개최한다.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재단과 회관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이다. 이미 올 한해 5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는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장윤성 지휘자와 재단ㆍ회관의 상주단체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모차르트의 , 등 그가 생전에 선보인 마지막 교향곡을 선보인다. 아울러 김정연 바이올리니스트까지 합세해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