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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1대 총선을 책임질 자유한국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에 송석준 의원(초선, 이천)이 사실상 내정됐다.송 의원과 경선이 예상됐던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송 의원을 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후 26일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에는 송 의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당은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이 단수일 경우 30일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추대로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김재민 기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3

내년 21대 총선을 책임질 자유한국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에 송석준 의원(초선, 이천)이 사실상 내정됐다.송 의원과 경선이 예상됐던 김영우 현 도당위원장(3선, 포천·가평)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송 의원을 밀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어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맞서 싸우기 위해 우리 모두의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때이다”면서 “저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당의 단합과 개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자칫 (도당위원장) 자리싸움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가 23일 사모펀드를 사회에 기부하고 가족이 운영해 온 웅동학원도 공익재단에 넘기겠다고 발표했다.조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로비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입장문을 발표했다.조 후보자는 “단지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을 잠시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온 저의 실천이다. 전 가족이 함께 고민해 내린 결정”이라고 호소했다.이어 조 후보자는 부인과 자녀의 명의로 된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모두 기부해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며 신속

정치일반 | 이지현 기자 | 2019-08-23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부동산 불로소득의 사유화를 방지하기 위한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와 개발이익 공공 환원제, GTX(광역급행철도) A·B·C 노선 사업 조속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이 지사와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지사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한 논쟁은 초과 불로소득을 건설업자와 수분양자 중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23

다음 달 20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 페스티벌’을 앞두고 경기 의원들이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장감 있는 우수 정책은 내년 총선에서 공약으로 반영되는 만큼 도민의 요구를 충족할 정책이 마련될지 주목된다.22일 민주당 경기 의원들에 따르면 ‘더불어 2019 정책 페스티벌’의 주 행사 격인 정책 경연대회는 각 지역위원회에서 우수 정책을 1개씩 제출, 시·도당을 거쳐 행사 당일 본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당은 다음 달 3일 도당 차원의 정책 경연대회를 열어 5개(1~2위 본선행, 3~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3

올해 근로장려세제 신청 건수와 금액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3선, 인천 미추홀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근로장려금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17만 8천건이던 신청건수는 올해 정기분(5월말까지) 신청으로만 474만 3천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급해야 될 금액도 지난해 1조 6천585억에서 올해 5조 3천156억으로 3.2배 급증했다.근로장려금 정기분 신청은 5월말까지 이뤄진다. 정기분 신청 이후 6월부터 11월말까지 기한 후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후 신청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2

국회통일포럼(대표의원 이학재)이 주최한 ‘탈북민 모자 아사(餓死)’ 긴급 정책토론회가 22일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는 최근 서울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탈북민 모자가 사망한 지 2개월 만에 아사(餓死)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탈북민 지원정책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개최됐다.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축사에서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들이 한국 땅에서 굶어 죽었다는 것은 믿기지 않는 이야기다”며 “한국당은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2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연천경찰서 신축예산(기본설계비) 3억 6천900만 원이 편성됐다고 22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 1986년 준공된 연천경찰서는 천장 누수와 벽면 균열 등 노후 문제가 심각한 데다 치안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증원 및 부서신설로 인한 공간 부족 문제까지 겪고 있어 신축이전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당초 연천경찰서 신축 예정부지는 국방부 소관 군용지였는데 지난 2017년 공익사업 목적으로 연천군에 매각했다. 하지만 해당 부지는 법령상 10년간 용도변경을 할 수 없도록 특약등기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23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중앙ㆍ광역ㆍ기초정부의 질서 있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7월 출범한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특위)’에 22일 기준 전국 226개 시ㆍ군ㆍ구 중 202곳(89%)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공식 발표했다.올해 초 현금복지 부작용에 대한 논의를 계기로 시작돼 협의회 총회 의결로 구성된 특위는 지난 한 달간 자문위원단 구성,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기초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지역 간 복지 불평등과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심화되는 복지재원 부담 타개책을 찾고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특위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3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인천 서을)은 22일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관 교체 및 수돗물 오염 발생 시 대응체계를 담은 ‘수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해 해당 지역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붉은 수돗물 사태’는 정수장 점검과정에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면서 각종 이물질이 수돗물에 섞여 떨어져 나오면서 발생했다.신 의원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수도관 관리 시스템 부재라고 지적했다. 수도관의 경우 일정기간이 지나면 침전물과 부식에 따른 관로 노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