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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한 가정주택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하는 화재가 발생, 50대 가정주부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10일 오전 2시 52분께 안성시 원곡면 84㎡의 조립식 샌드위치 한 전원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A씨(53ㆍ여)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다행히 A씨의 남편(59)은 아들(31)과 긴급 대피해 화를 면했다.이날 화재는 거실과 주방 부근에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A씨의 남편은 아들을 구한 후 부인을 구조하러 집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심한 화염으로 부인을 구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7-10 11:15

“따뜻하고 행복하다. 일할 맛 난다. 합리적이다. 소통을 우선시한다. 긍정적이다. 가족 같다. 혁신이다”라는 말들이 안성 공직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의 따복(따뜻한 행복) 지도력이 분위기가 침체된 안성시 공직사회를 취임 3개월여 만에 들썩이게 하고 있다.김 시장의 따복 행정은 공직사회에서의 호평뿐 아니라 합리적이고 긍정을 동반하는 행정을 펼친다는 시민들의 평가도 나오고 있다.김 시장은 비록 임기가 2년이지만 민선 7기 취임 후 19만 안성 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안성혁신 원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시민의 사랑과 성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7-09 19:45

안성을 수도권 신 거점 성장 지역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김보라 안성시장의 따뜻한 도시 경제, 복지, 공동체 키워드가 눈에 띄고 있다. 김 시장의 이러한 키워드는 안성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쇠퇴한 원도심 주거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있다. 특히 주민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통한 기름진 안성 건설은 물론 19만 안성시민의 삶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있다. 내실있는 남다른 행정력으로 시민과의 철저한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김 시장의 야심찬 ‘따뜻한 도시’인 경제, 복지, 함께하는 공동체 도시를 향한 키워드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7-07 20:36

용인 SK하이닉스 산단 조성에 따른 오폐수 37만t 방류와 관련, 소병두 안성시 범시민 반대대책위 사무국장이 6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는 용인 반도체단지에서 방류하는 오폐수가 안성지역 고삼저수지를 거쳐 지방2급 하천인 한천과 안성천 등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마련됐다. 안성시 범시민 반대대책위는 산단 조성이 철회될 때까지 도청 앞에서 대책위원 5명이 지속적으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일 방침이다.안성= 박석원 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7-06 17:22

안성시 금광면 동신곡 저수지에 등유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안성시 금광면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안성시 금광면 동신곡 저수지에 등유가 일부 흘러 들어가 수질을 오염시켰다.이날 사고는 인근 폐가에서 보관 중인 200ℓ 기름통 유량계가 파손되면서 등유 일부가 도로와 하수구를 통해 저수지로 흘러들어 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당시 목격자 A씨(요식업)는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고 밖에 나온 순간 기름 냄새가 나 마을 이장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마을 이장은 저수지 관리자에게 즉시 연락했다. 당시 저수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30 18:41

안성시는 50대 카자흐스탄 2명이 30일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9일 국내에 입국했다. 이후 이들은 안성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검사받은 후 금광면 수덕원 자가격리시설에 입소했으며 30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받았다.안성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이들의 동선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30 14:46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단 조성에 안성 주민들이 반대하는 가운데(경기일보 5월11일자 11면), 대책위가 범시민 반대활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대책위는 조직을 재정비하고 부위원장 5명과 위원 9명을 주축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단 반대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대책위는 이를 위해 안성시 차원의 용인 반도체 산단 결사반대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19만 안성 시민이 결집하는 대대적인 범시민 반대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대책위는 또 조만간 경기도청 앞 시위를 통해 이재명 도지사에게 안성 전체의 문제임을 부각시키고 시민의 저력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29 17:57

안성시 미양면 후평리 주민들이 축사건립에 반발, 관련 조례개정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경기일보 23일자 10면), 김보라 시장이 조례개정을 약속했다.김 시장은 29일 오전 후평리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안성시의 큰 땅덩어리에서 왜 하필 미양면으로 축사를 이전하는지 모르겠다”며“관련 조례(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이어 “냄새로 말미암아 생활에 피해가 오지 않도록 축산단지를 조성하고 범시민 축산대책위를 구성하라”고 제안했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29 14:21

안성지역 금북정맥 생태가치 증진사업이 가시화된다.김보라 안성시장은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권경엽 국립공원공단 이사장과 지속가능한 생태가치 증진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날 안성지역의 지속 가능한 생태가치 보전기반 확보와 자연보호 및 생태복지 구현에 나설 것을 합의했다. 양측은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해당 시설 운영 활성화에도 협력키로 했다.환경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하는 정밀생태 정보지도 구축, 생태가치 기반확보는 물론 생물다양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23 19:58

안성시 미양면 후평리 주민들이 축사 건립에 반대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하며 시위도 벌이고 있다.22일 안성시와 주민, 축산업계 등에 따르면 보개면에서 축산업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정부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설로 자신의 축사가 고속도로 개설부지에 편입되자 축사를 미양면 정동리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농림지역으로 3천863㎡에 건축면적 1천379㎡ 등이다.A씨의 축사 이전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개설부지에 축사가 편입되자 영업손실 보상차원에서 공익사업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에 지난달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22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