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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국립 한경대와 평택 소재 한국복지대 통합 추진으로 지역 사회단체가 반발(경기일보 26일자 10면)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3천889명이 통합에 찬성하면서 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 대학 통합시 일부 학과가 복지대로 이전할 경우 한경대 학생수 감소로 한경대 주변 지역 상권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26일 한경대에 따르면 한경대와 복지대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5천897명의 교직원과 학생, 교수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통합 찬ㆍ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학생 5천523명 중 3천5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6 17:18

안성 국립 한경대와 평택시 소재 복지대 통합 추진으로 안성지역 사회단체 등이 지역상권 붕괴를 우려하며 반발(본보 25일자 10면)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안성시 주민자치위원회 김학돈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은 25일 오후 한경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태희 총장의 사과와 퇴진 등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한경대는 1965년 농업전문학교를 시작으로 산업대학을 거쳐 일반대학으로 승격돼 현재 안성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대학”이라며 “지금의 결실은 한경대만의 힘으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5 19:07

국립 한국복지대학교와 한경대학교가 통합을 추진, 평택지역에서 우려의 목소리(경기일보 21일자 10면)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안성지역에서도 지역경제 붕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나섰다.24일 한경대와 안성시민들에 따르면 안성 소재 한경대와 평택 소재 복지대는 현재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통합에 대한 온라인으로 찬ㆍ반 투표를 진행,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25일 마감할 예정이다.투표에는 한경대 5천600명, 복지대 680여 명이 참여하며 투표수의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통합된다.양 대학은 통합에 앞서 지난해 4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4 16:39

미래통합당 김학용 국회의원(안성, 환경노동위원장)이 효율적인 병역문화를 정립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김 의원은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위원회’가 심사하고 선정하는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이다.김 의원은 올해 ‘대체복무역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대체복무요원 선발 등 효율적인 병역문화를 정립하는 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4 15:39

2차례 통합이 결렬된 국립 한경대와 복지대가 또다시 통합을 추진하면서 안성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 붕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22일 국립 한경대와 시민들에 따르면 한경대는 평택시 소재 복지대학과 시대적 사회변화 요구에 부응하고자 통합을 추진했다.이번 통합은 지난해 4월 양 대학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회를 구성한 후 12월께 교원,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후 양 대학은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 기본원칙 세부 계획 기본 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립대학 수립을 위한 통합에 나섰다.이에 양 대학은 교직원과 학생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2 14:29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비상문은 생명문’이라는 안전픽토그램을 보급하는데 나섰다.서는 안성지역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알맞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달 말께까지 ‘안전픽토그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안전픽토그램이란 스티커에 ‘비상구는 생명문’, ‘폐쇄나 차단행위 금지’라는 문구가 삽입된 것으로 문 개방시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서의 이번 화재예방 대책은 지난해 화재로 말미암은 사망자의 40.4%가 65세 노인으로 나타나면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일깨워 주고자 했다.이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2 11:57

김보라 안성시장이 선거 기간 중 법이 명시한 호별방문 제한을 어기고 시 산하기관에서 명함을 배포하고 연설한 것과 관련(경기일보 6일자 6면)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 시장이 시설관리공단 사무실 등 4곳을 추가로 호별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안성시설관리공단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보라 후보(당시)는 지난 4ㆍ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 상대 후보를 물리치고 안성시장에 당선됐다.이 과정에서 김 시장이 선거운동 기간 중 안성시설관리공단 사무실과 체육관 등을 방문해 직원에게 명함을 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1 16:42

안성소방서가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소중하고 고귀한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팔을 걷었다.18일 서에 따르면 서는 건축 등 공사장 화재와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공사장에 대한 소방안전 대책을 상시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해 서는 관내 66개소 공사장을 대상으로 5개 항의 내용을 담은 소방안전대책 서한문을 발송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서의 이번 대책은 지하 등 밀폐 공간 도료작업시 작업자 등의 흡연, 화기 취급에 인한 유증기 착화와 폭발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특히 화재 시 도료와 단열재 등의 공사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8 14:05

김보라 안성시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결원 직위에 따른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국장을 비롯해 1개 과의 과장과 팀장들을 모두 교체해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17일 안성시와 공직사회에 따르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4일 행정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결원 직위에 따른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인사는 5급 승진 1명을 비롯해 전보인사로 국장 1명, 과장 5명, 팀장(6급) 14명, 휴직 1명 등 모두 22명이다.이 과정에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과 관련 체육인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전결로 결재했던 행정복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7 18:30

안성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남부본부가 화물차, 이륜차 보행자 교통사고사망을 줄이고자 팔을 걷었다.서와 안전공단 남부 본부는 최근 안성시 일죽 IC 인근에서 화물차 등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법규위반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단속과 계도를 위한 반사지 등을 부착하고 졸음운전 예방용품을 배부했다.특히 배달업체의 이륜차 소음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제기에 따라 업체를 방문, 불법튜닝 등 단속을 벌이고 시민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계도 및 홍보활동을 했다.서와 본부는 또 안성 재래시장을 찾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