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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야생 진드기로 인해 발병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했다.20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시에 거주하는 80대 남성 A씨는 텃밭에서 일하다 고열 등의 증상으로 지난 5일 입원 후 SFTS 양성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8일 사망했다.SFTS는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38℃ 이상의 고열과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내다가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10~40% 정도의 치명률을 보여 각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20 17:50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 앞 유리를 깨고 정체를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들어 이에 맞은 동승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께 안성시 중부고속도로 일죽IC 부근에서 대전 방면으로 1차로를 달리던 벤츠 승용차의 전면 유리창 쪽으로 확인되지 않은 물체가 날아들었다.이 물체는 차량 조수석에 앉은 동승자 A씨(52)의 머리를 강타한 뒤 그대로 차량 뒷 유리창을 뚫고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헬기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20 11:17

안성시 한 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린 과일상자 수십 개가 쏟아졌으나, 시민들의 도움으로 별다른 사고 없이 정리됐다.지난 19일 오후 4시께 중부고속도로 일죽 톨게이트 진입로 부근에서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좌회전하다가 중심을 잃으면서 짐칸에 실린 배 상자 수십개가 도로로 떨어졌다.차량이 옆으로 넘어지진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도로는 여기저기 나뒹구는 플라스틱 상자와 배 등으로 엉망이 됐다.이에 주변을 지나가던 시민 10여명이 차에서 내려 상자와 배들을 치우기 시작했고, 도로는 약 30분 만에 말끔해졌다.목격자 A씨는 “누가 먼저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20 11:02

안성소방서가 화재 등 안전 의식을 저해하는 소방시설의 폐쇄와 잠금 행위에 대해 철퇴를 가하기로 했다.18일 서에 따르면 서는 재난시를 대비해 마련한 비상구 및 소방시설에 대한 저해 행위 등을 근절하고자 연중 신고포상제를 운영키로 했다.신고대상 시설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과 숙박시설, 위락시설, 다중이용업소다.이들 시설에서 고장난 소방시설 방치, 비상구 및 소방시설의 폐쇄 및 차단, 복도와 계단, 출입구를 폐쇄하거나 훼손해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다.이 같은 불법 행위를 직접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18 13:36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코로나 19와 치매로 입원 중인 80 노모의 병간호를 하던 50대 여성 보호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성시 보건당국은 18일 시흥시에 거주하는 A씨(56, 여)가 안성병원에서 노모를 돌보던 중 코로나 19 검체결과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콧물과 기침 증상을 보이자 병원에 신고 후 코로나 19 검체 채취를 시행,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80대 노모가 치매로 시흥시 S 병원 입원 중 코로나 19(시흥시 111번 환자)에 감염되면서 지난 9일 안성병원에 동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18 10:36

안성시는 일죽면에 거주하는 80대 A씨(안성 24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이천 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최근 자가 격리돼 있다가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장호원노인주간보호센터에선 지난 9일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한 이용자(음성 16번)가 처음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후 전날까지 이용자 9명, 직원 3명, 가족 6명 등 18명이 확진된 바 있다.이로써 해당 센터 관련 감염자는 19명으로 늘었다.안성=박석원기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16 15:03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지도단속에 나선다. 추성연휴에 대비, 축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다.단속 대상 축종은 국내산 소를 비롯해 수입 소고기, 국내산 돼지, 수입 돼지고기, 국내산 닭과 오리, 계란 등이다.시는 업소의 거래신고 및 기록 관리, 이력번호 표시사항, 축산물 수거 및 한우유전자 DNA 검사 등을 집중 점검한다.적발되면 축산물 이력법과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벌금 및 과태료 500만원 등이 부과된다.안성시 관계자는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한 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15 13:30

안성지역 38개 농가에서 5년간 시범 재배한 ‘신화배’가 첫 수확을 맞으면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8일 안성시는 안성마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산 안성 신화배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신화배’는 13.6t(시가 6천만원 상당)으로 지난 2015년 농촌진흥청이 신고배와 화산배를 교배해 개발한 신 품종이다.시는 지난 2015~2016년 신화배 품종의 묘목을 시범사업으로 미양면과 대덕면 등 38개 과수농가에 4천575주를 식재했다.신화배는 13Brix로 당도가 높고 저장력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08 14:54

안성시가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안성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년 대비 순위 향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수준 등을 조사한 후 운전행태 등 18개 항목을 평가했다.안성시는 그동안 어린이는 물론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교통시설 등을 개선하는 등 남다른 교통정책을 펼쳤다.특히 민선7기 김보라 안성시장 취임 후 ‘행복하고 안전한 안성 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08 13:56

“안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혁신의 작은 소통공간입니다.”김보라 안성시장이 역대 단체장 중 처음으로 시장실과 이어진 방을 공직자와 시민을 위해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 눈길을 끌고 있다.안성시는 청사 2층 시장실 옆 시민의 방을 리모델링,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과 나눔의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개방한 공간의 명칭은 ‘위 카페(We Cafe)’로 김 시장의 민선 7기 슬로건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위 카페는 12평에 4인용 탁자 3개와 원형 탁자 2개, 컵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9-06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