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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수도관의 30%가 노후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누수율도 수도권 최악으로 확인, 연간 870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는 19일 최근 발표된 ‘2018 상수도 통계’를 분석,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상수도 통계를 보면 경기도 상수도관 총 연장은 3천627만2천여m이며, 이 중 설치 후 21년 이상 경과된 상수도관은 1천65만8천여m(29.3%)다. 이를 쭉 이으면 서울에서 뉴욕까지 거리(1천100만여m)에 달한다. 정부와 지자체가 노후 상수도 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설치 10년을 넘는 상수도관이 작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0

수원병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용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당 지도부 등이 총출동했다.김용남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선거사무소(수원시 팔달구 향교로161)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심재철 원내대표(안양 동안을), 나경원 전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 지지자 등 1천500여 명이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수원 팔달구를 탈환해 팔달을 살리고, 수원 경제를 다시 돌리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켜내면서 우리 자식들이 자자손손 행복한 대한민국에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1-20

‘2020 DMZ 포럼’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한 모습으로 전 세계인을 맞이한다.경기도는 북한 총리급 인사 초청, 판문점 방문 등을 추진해 분단ㆍ전쟁의 상징이었던 DMZ를 생명ㆍ평화의 공간으로 재정립한다는 복안이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2020 DMZ 포럼 기본 계획안’을 수립, 오는 9월17~18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열릴 DMZ 포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DMZ 포럼이란 도가 지난해 9ㆍ19 평양 공동선언 1주년을 기념하며 처음 마련한 국제 포럼이다. 포럼의 목적은 ▲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을 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20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부동산 적폐행위 청산을 위해 올해 부동산수사 인력을 확충, 고강도 수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우선 지난해 4월 1일 수사 인력 5명으로 신설된 부동산수사팀은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 9명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시ㆍ군 특별사법경찰관 167명과 공조해 수사 분야를 확대한다.중점 수사대상은 ▲아파트 부정청약 행위 ▲불법 전매행위 ▲집값 담합행위 ▲무자격ㆍ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수수 행위 ▲임시 중개시설물 (떴다방) 중개행위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무허가ㆍ부정허가 행위 등이다.이달 특사경은 지난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9

▲박명걸씨 별세, 이한주(경기연구원장)씨 장인상=19일 새벽 5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용인카톨릭공원묘지. 031-250-3203

부음 | 여승구 기자 | 2020-01-19

경기도가 대표 브랜드인 ‘세계 속의 경기도’를 15년 만에 바꾼다. 경기도는 새로운 브랜드ㆍ상징물에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위상을 반영, 경기도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표 상징물 개발 용역(예산 10억 원)’을 공고했다.이번 용역은 2005년 개발, 현재까지 사용 중인 브랜드(국문, 영문)와 상징물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도는 현재 대표 브랜드로 ‘세계 속의 경기도’를 내세우고 있다. 영문은 ‘Global Inspiration’이다. 당시 손학규 도지사는 다른 지방과의 경쟁을 넘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7

경기도 산업단지의 지역균형이 극심하게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산단의 면적ㆍ고용자ㆍ생산액 90% 이상이 남서부지역(수원, 화성 등 17개 시ㆍ군)에 쏠린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산단 불균형 속에서 북동부지역은 난개발로 인한 교통ㆍ환경 피해, 세제 감면을 못 받는 기업들의 이탈 현상을 겪는 만큼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경기연구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 도입 방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도내 산단 226개(조성 완료, 계획 단계, 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1-17

용인시에 여의도 규모의 신도시를 짓는 ‘용인플랫폼시티’ 사업이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더하고 있다.16일 경기도와 용인시에 따르면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용인플랫폼시티 조성사업 조사설계용역’을 공고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의회에서 신규사업 추진동의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행정절차다.이번 조사설계용역은 사업의 계획적ㆍ체계적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설계 및 제반 과업, 각종 인허가 협의 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도시개발법과 공공주택특별법을 비롯한 관계 법령을 철저히 검토, 관련 인ㆍ허가를 본격 대비하는 것이다.이와 관련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7

경기도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 분야 산업정책의 총괄 및 조정, 자문을 수행할 ‘AI산업전략관’을 공개 채용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2급 상당(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채용되는 ‘AI산업전략관’은 ‘도지사 직속 기구’로서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정책의 총괄 및 조정을 위한 도지사의 정책결정을 보좌하게 된다. 또 사업부서별 자문 및 업무조정 등을 통해 드론, 자율주행, 지능형로봇 등 AI분야와 관련한 혁신적 정책을 발굴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 ‘노(No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자축하며, 그간 노력한 주민과 관계자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한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며 “여러 차례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얻은 결과”라고 평했다.그러면서 “앞으로 경기 서남부권 일대의 교통난도 해소되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의 삶도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니 기대도 많이 된다”며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