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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이 오늘(18일) 결방한다.18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던 '섹션TV 연예통신'이 결방하고 '세빌리아의 이발사' 첫 회가 방송된다.한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와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장건 기자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18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지자체들의 일본 교류 일정 취소와 시의회 차원의 규탄이 잇따르고 있다.수원시는 오는 8월1~3일 염태영 시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시립합창단, 시민추진위원회 등 관계자 135명이 일본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하기로 했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사히카와시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아 계획됐던 이번 방문이 결국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무산된 것이다.양주시도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으로 인한 국민감정을 감안,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와

경기뉴스 | 경기일보 | 2019-07-19

“도지사님, 저희 좀 도와주세요”이재명 경기도지사, 시ㆍ군 단체장, 도청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한 경기도 최대 정책 회의가 지역 민원 해결을 요청하는 의견 제시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다. 시ㆍ군들은 사무 이양, 무상급식 재정 등 도와 논쟁을 벌일 이슈가 있음에도 정책 논의 대신 지역 민원에만 집중, 지방 자치 시대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8일 용인 시민체육공원에서 ‘2019년 하반기 도-시ㆍ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협력위원회는 민선 7기 도-시ㆍ군 협치 방침에 따라 지난해 조직된 것이며, 올 1월 첫 회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9

간혹 업무차 해외출장을 가면 현지인들로부터 한국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듣는다. 유일한 분단국가이면서 싸이부터 방탄소년단에 이르기까지 K-POP 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세계 젊은이들을 열광시키는 역동적인 나라이면서 또 한편으로는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되는 나라로 통한다.필자가 경기도의회 연임을 거쳐 지난 민선 7기 선거를 통해 선출직이라는 신분으로 공직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늘 궁금했던 것이 전 세계 청렴도 상위권에 있는 나라들은 도대체 어떤 나라일까? 그들의 일상적인 삶과 문화와 역사에 대해 너무도 궁금했다.때마침, 지난 4월 7박 9

오피니언 | 안승남 | 2019-07-19

삼복(三伏)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여름철은 섭생에 소홀하면 누구라도 건강을 잃기 쉬운 계절이다. 본디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는 사람의 몸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많은 기력을 소모시킨다.특히 여름철에 유의해야 할 질병은 일사병, 열사병, 장염(식중독), 냉방병 등이다. 한의학에서는 주로 하지(夏至) 이후에 더위로 인한 발병을 ‘서병(暑病)’이라고 한다. 몸에서 열이 나고 가슴 속이 답답하며, 갈증이 몹시 나서 물을 들이 켜고, 두통이 있고, 저절로 땀이 나고, 몸이 나른하면서 기운이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 분류

오피니언 | 윤성찬 | 2019-07-19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 염태영 회장(수원시장)을 비롯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임원들이 모였다. 이날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현장에서 느낀 기자회견의 분위기는 ‘비장하다’라는 표현이 적합할 듯하다. 회견장 플래카드에 그려진 위태로워 보이는 ‘심전도 그래프’가,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문구가, 그리고 기자회견에 나선 시장들의 표정에서 이번 기자회견이 단순히 ‘말’로 그치지 않을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에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오피니언 | 이호준 사회부 차장 | 2019-07-19

외국인으로 분류돼 만 19세가 되면 강제 출국 당해야 했던 고려인 4세들이 재외동포로 인정받게 됐다. 그동안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못해 국내 체류에 어려움을 겪으며 교육ㆍ돌봄 사각지대에 있었는데 ‘재외동포법(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안정적인 체류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본보는 최근 ‘또 다른 이방인, 고려인 4세’라는 기획시리즈를 통해 뿌리는 한민족이지만 법적으로 외국인인 고려인 4세들의 고통을 보도하며 재외동포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이번에 ‘외국 국적 동포의 손자녀(3세대)’에서

사설 | 경기일보 | 2019-07-19

인천 강화군은 ‘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이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오는 20일부터 4개월간 고인돌 광장 일대에서 ‘고인돌로 떠나는 강화도 밀(古) 당(氣) 강화도 체험여행’ 행사를 한다.‘전통문화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문화관광체육부에서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특화관광콘텐츠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강화도 밀당’은 선사시대의 고인돌과 고려시대부터 직물기를 밀고 당겼던 강화도의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다.주 프로그램인 1박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7-19

‘2019 재외동포 중·고생 모국연수’가 내국인 포함 59개국 1천76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12개 지역에서 2차례에 걸쳐 시행된다.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701명과 국내 참가자 375명이 포함됐으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제주, 여수, 영천, 고양, 파주, 군산, 전주, 진안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그 동안 참가자가 적었던 재일동포 중·고생 67명이 참가했다.1차 연수는 17일부터 23일까지 6박7일간 광주, 대구, 여수, 영천, 울산, 제주에서 진행되며, 2차는 오는 31일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7-18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18일 제2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창식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최근 일본은 전범기업에 대한 우리나라 대법원의 배상판결에도 경제보복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106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일본 아베 정부가 7월 4일 시작한 한국산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이어, 경제보복 조치는 대한민국 국민과 사법부를 무시하는 처사이자 과거 일제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