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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비상구 등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의 대두로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집중 홍보하고 시행중에 있다.“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란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물, 노유자시설 등의 대상물에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을 폐쇄ㆍ훼손하거나 무단으로 변경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포상을 통해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오피니언 | 권오거 | 2019-05-20

일상에서 사람들의 정치비평을 듣는다. 60대로 보이는 어떤 어른은 이 정권을 그대로 두면 사회주의로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자영업을 오래 했던 한 청년은 장사가 안 된다고 푸념하며 지난 정권과 이번 정권이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 좀 슬픈데, 실상 차분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으면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대부분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인 것이다. 이야기를 듣자고 덤비면 일단 고개를 돌리고 대화를 얼버무린다. 물론 근거를 대는 이도 있는데 다른 생각을 말하면 자신을 공격하는

오피니언 | 이규민 | 2019-05-2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인천을 방문한다.19일 한국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황교안 당대표가 ‘국민속으로 민생, 투쟁 대장정’의 일환으로 21일 인천을 찾는다.이날 황 대표는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는 안보·경제 불안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인천상륙작전 정신으로 다시 지켜내겠다는 다짐이 반영됐다는 게 한국당 시당의 설명이다.이어 남동공단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중소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경제 실태 점검 및 기업인의 어려운 점을 듣는 시간도 갖는다.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0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하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정부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공단 방북을 승인하고, 아동과 임산부의 인도적 지원사업을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달러(약 96억원)를 공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당초 남북 간 교류협력과 대화의 추동력을 살리기 위해 쌀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우선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방식으로 물꼬를 튼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0

광주시 오포읍, ‘가정의 달맞이 어르신 문화행사’ 개최광주시 오포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정석, 민간위원장 홍성환)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어르신 문화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인 일자리에 참여 중인 어르신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포능평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마술사 최고의 ‘신기한 매직쇼’, 명창 이옥순의 경기민요와 한국무용

사람들 | 한상훈 기자 | 2019-05-20

[도민의 눈과 귀, 제10대 경기도의회] 1. 독립성 확보 고군분투중앙집권에서 지방자치분권 시대로 돌입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되면서 지방자치분권의 운명이 기로에 놓였다. 이에 발맞춰 지난 2018년 출범한 제10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를 견제하고자 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도민과 밀착해 민생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선진 지방의회로서 우뚝 서기 위한 실험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전방위적으로 도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5-20

화성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중국 하북성 난방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북성 우호도시 전람회’에 참가, 관내 기업들을 홍보했다.이번 전람회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낭방시에서 개최되는 ‘중국ㆍ낭방 국제 경제무역상담회’기간 중 마련된 첫 ‘우호도시 전람회’로 화성시를 비롯해 하북성 내 도시들과 우호관계에 있는 경기도 구리시, 강원도,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등이 참석했다.시는 우호도시인 형대시의 초청으로 전람회에서 힘펠과 한미, 덴탈케어 등 관내 5개 기업체의 우수 제품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펼쳤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5-20

광명시는 최근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함께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방문을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19명의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박승원 광명시장, 이형덕 광명시의회 부의장, 김연우 시의원 등이 참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을 되새길 예정이다.주요 방문지는 상해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 김구 선생 피난처 및 임시정부요인 거주지, 광복군 제2지대 OSS훈련장소 및 제2지대 주둔장소, 광복군 총사령부 주둔지 등이다.이번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5-20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된 경기도 중소기업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4천여 명의 현지 바이어가 방문, 1천500억여 원 계약 추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13억 7천만 명을 품은 인도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신 남방 시장 진출에 속력을 낸다는 구상이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인도 뭄바이 사하라 스타 호텔에서 ‘2019 지페어(G-FAIRㆍ대한민국 우수상품전) 뭄바이’가 진행됐다. 그 결과 총 30개사 98건 692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비롯해 1천762건 1억 2천500만 달러(1천 500억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0

Q 이번 G-FAIR 뭄바이에서 1천500억여 원 계약 추진이라는 성과를 거뒀는데 소회를 밝힌다면.A 이번 지페어 뭄바이를 통해 인구 세계 2위, 구매력 세계 3위의 내수시장을 보유한 기회의 땅 인도에서 대한민국 제품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국 최초 해외마케팅 특화 플랫폼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ㆍ2005년 뭄바이 최초 개소)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매년 신규 바이어를 발굴ㆍ초청한 것이 유효했던 것 같다. 전시회와 상담회를 결합해 계약추진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