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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곡동 발곡근린공원이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지 45년 만에 내년 7월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개발된다.발곡근린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직동, 추동 공원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토지주의 재산권행사 제한에 따른 민원 해소와 의정부시의 재정부담 감소는 물론 일대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정부시는 지난 18일 2019년 2차 도시공원위원회를 열고 민간이 제안한 신곡동 산 54번지 일원 6만5천여㎡ 발곡근린공원 조성계획에 대한 자문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전문가들로 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24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홍문종 국회의원(무소속ㆍ의정부시을)이 20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이유와 향후 신당(가칭 우리 공화당) 창당계획을 밝혔다.홍 의원은 이날 탈당 이유로 ‘보수 우익의 분열’이 아닌 ‘외향 확장의 정계개편’임을 적시하며 신당 대표로서 보수 1당 등극을 자신했다.그는 “한국당은 박 전대통령 탄핵 이후 줄곧 내홍을 겪어 왔다. (탄핵에)반대한 한 사람으로서 정권을 되찾을 수 있을지 우려가 크다”며 “황교안 대표가 보수 세력을 품지 못하는 현재 상황을 볼때 한국당이 보수 우익의 중심에서 정권 재창출과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6-21

의정부시가 되풀이되는 수해를 막고자 복구에 나선 백석천 상류 둔치가 흙 콘크리트 길로 변해 수백억 원을 들여 조성한 생태하천이라는 이름을 무색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해 이후 책임공방을 벌이다 우기를 앞두고야 뒤늦게 급히 공사에 나서면서 생태환경은 고려하지 않고 급류와 폭우에만 버티는 공사를 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1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백석천 상류 흥선교~호동교 1㎞ 양안 둔치와 저수호안에 대해 우기 전인 이달 말까지 복구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현재 공정률 75%를 진행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20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8일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이하 U-20 월드컵)에 출전해 준우승한 국가대표팀 이재익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이날 이재익 선수의 어머니와 모교인 신곡초 김충근 교장, 김상석 축구부 감독도 함께했다.이재익 선수는 의정부 신곡초 출신이다. 초등학교 땐 측면 공격수였으나 포항제철중 때 수비수로 전환, 보인고를 거쳐 현재 강원FC 소속 수비수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대표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안병용 시장은 “U-20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20

의정부시 복합문화단지 핵심시설인 K-POP 클러스터 투자업체인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속 가수의 마약수사 무마 의혹설로 사임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YG측이 이달 말 복합문화단지에 들어설 공연장 설계공모에 나서는 등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의정부시와 시행사는 보상절차가 끝나는 대로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어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YG는 복합문화단지 사업추진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리듬시티㈜(자본금 51억)의 5% 지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9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주민이 원하는 경찰행정과 지역 내 불안요소에 대한 의견을 상시 청취하고자 ‘경찰 우체통’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우체통은 경찰이 순찰을 실시한 후 순찰 결과를 개별 엽서로 회신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찰 우체통’은 기존 폐 우체통을 우체국으로부터 지원받아 도색 등을 거쳐 후 경찰서 내 경찰관 상호 간, 연인 간, 가족 간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해 왔다. 최근엔 이를 지역 주민까지 확대, 새롭게 탈바꿈해 의정부시 행복로에 있는 동부치안센터 앞에 비치했다.우체통은 탄력순찰 주민의견 수렴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06-17

의정부시가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여유부지로 이전, 신축을 추진하는 쓰레기소각장의 용량을 장래수요에 대비해 150% 이상 늘리고 보수 등 가동중단을 예상해 소각로를 2기로 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 재정사업과 비교해 시와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의정부시 비전사업단 행정감사에서 정선희 의원은 “현소각장 처리용량을 20t 늘리자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축하면 용량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매번 신축할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신축소각장의 처리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4

의정부경전철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아 길게는 10분 정도 차량이 정차하는 장애가 반복돼 승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하지만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는 원인을 찾는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기보다 시스템상 발생하는 장애로 신속한 대응, 조치가 중요하다는 입장이어서 안전불감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2일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에 따르면 경전철 15개 역 승강장에는 상하행 각각 6개씩 모두 12개의 스크린도어(P.S.D)가 설치돼 있다. 스크린도어는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하는 의정부경전철 특성상 안전한 승하차와 사고발생위험을

사회일반 | 김동일 기자 | 2019-06-13

의정부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아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환경개선사업을 비롯 노후전선교체, 화재 알림시설 설치 등 안전확충사업 예산 13억 4천만 원이 이월되고 제대로 진척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 알림시설 설치는 소방서의 형식승인을 받은 제품의 출시가 늦어지기 때문으로 내년으로 또 이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2일 의정부시의회 자치행정위의 2019년도 의정부시 재정경제국 행정감사에서 조금석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 10월까지가 사업기간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받아 추진하는 의정부 제일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3

의정부 고산택지개발지구 내 유보지 1만 3천 900㎡를 과밀학급 등 학교신설요인에 대비해 당초 계획대로 학교용지로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계옥 의정부시의원은 11일 의정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도시건설국 행정감사에서 당초 계획에 있던 고산지구 학교용지를 교육청이 요청해 유보지로 변경했는데 의정부시에 대책을 따졌다. 이 의원은 고산지구에 인접한 민락2지구를 예로 들어 젊은 사람이 유입돼 학생이 많아지면서 과밀학급이 되고 있다며 고산지구도 과밀학급을 예상할 수 있는데 해결책은 무었이냐고 물었다.김광회 도시과장은 "유보지는 L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