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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2시2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9시간 만인 아침 11시 20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앞서 큰 불은 오전 6시 20분께 잡혔으나 잔불정리에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A씨(39) 등 공장 직원 2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B씨는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는 비닐랩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인근 속옷 공장 등 4곳 등 공장 5곳이 거의 전소돼 25억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5 14:26

25일 오전 2시20분께 포천시 가산면의 한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6시간째 진화 작업 중이다.이 불로 A씨(39) 등 공장 직원 2명이 2도 화상을 입었으며, B씨가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화재는 비닐랩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 불을 시작으로 인근 속옷 공장 등 4곳으로 번진 상황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327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큰 불길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5 09:50

포천시가 어룡천 소하천 정비공사를 시행하면서 제방도로에 안전펜스를 설계에 미반영, 개통 후 추락사고가 우려된다.23일 포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8년과 지난해 각각 어룡천과 제1차 지류인 소하천(어룡천2) 정비공사를 시작했다. 어룡천 정비공사는 100여억원을 들여 2.44㎞ 구간, 어룡천2 공사는 1.04㎞ 구간에 48억여원을 들여 제방도로와 축대, 호안 등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50% 정도로 확인됐다. 내년말 준공 예정이다.시는 소하천 하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 시 인근 주택과 농경지 유실 등이 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7:01

올해 단풍은 경기지역에선 수리산에 가장 먼저(다음달 25일 전후) 찾아올 것으로 예측됐다.국립수목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우리나라 산림의 가을단풍 절정을 예측한 지도를 23일 발표했다.예측한 지역은 한라산, 설악산, 지리산 등을 포함해 국내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19곳이다.올해 단풍은 지리산(10월14일, ±5일), 소백산(10월15일, ±6일), 설악산(10월17일, ±9일) 등에서 가장 빠르게 절정을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전라남도에선 상황봉(완도)이 10월30일(±5일)으로 예측돼 지역 중 가장 늦게 단풍이 드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5:56

포천에서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5명 중 3명은 포천시 선단동 요양원에 거주한 것으로 확인됐다.2명은 소흘읍과 타지역 거주자로 확인됐다.이들은 의정부시 163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고열과 기침, 오한 등의 증세를 보이자 23일 오전 1시20분 포천시 보건소를 방문,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포천지역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4명은 요양원에 거주해 다른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고 타지역 거주자 1명에 대해선 동선과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보건당국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3 11:37

포천경찰서(서장 김태철)는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가나안의 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포천경찰서 직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사랑의 자투리’를 재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포천경찰서는 매년 명절이면 사회로부터 소외된 시회복지시설 수용자들을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김태철 서장은 “사랑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했다”며 “선제적 예방 치안과 공동체 치안 확립 등으로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포천=김두현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2 19:34

포천시의원들이 집행부와는 전혀 상의하지도 않고 청소 관련 토론회를 열겠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시의원들은 22일 원탁회의를 열고 A의원이 청소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자, 동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포천시는 청소를 위탁 처리하는 데 문제가 없는데도 문제가 있는 것처럼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입장이다.이에 대해 B의원은 “아직 결정된 건 없다. 다만, 그런 의제가 제기돼 공감했을 뿐”이라며 “좀 더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A의원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들어 보자고 제안한 것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2 19:30

㈜GS포천그린에너지(GS포천)가 포천시와 석탄발전소 반대 공동투쟁위(석투본)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GS포천은 포천시 신북면 장자산단에서 석탄화력발전소(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GS포천은 20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의정부지법이 지난 5월 집단에너지시설 건축물 사용승인과 관련한 행정소송(부작위 위법 확인 청구의 소)에서 포천시의 부작위와 관련된 주장이 적법하지 않음이 확인됐는데도 석투본을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사항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이어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0 15:46

포천시의회가 시끄럽다. 포천시의원들은 모두 초선이다. 이제 전반기가 지났는데 초심은 변질돼가고 여야협치는 보이는 않는다. 집행부와 시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A의원이 제기하는 청소용역문제만도 그렇다. 시는 현재 용역을 통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A의원은 직영처리하면 많은 청소예산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특히 해당 부서에 각종 자료를 요구하며 다른 업무에 지장을 주는 건 갑질로 비칠 수 있다. A의원 주장과 맥을 같이하는 민주노총이 시청 앞에서 시위에 나서는 건 어떻게 봐야 할지 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20 13:09

포천서 SUVㆍ미군장갑차 추돌로 4명이 사망한 사고(본보 1일자 7면)와 관련 사고 당시 SUV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포천경찰서는 “운전자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운전면허 취소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왔다는 내용의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SUV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의 구체적인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지난달 30일 오후 9시30분께 포천시 관인면 중리 한탄강 영로대교(총길이 755m)에서 SUV가 미군 장갑차를 추돌, SUV에 타고 있던 A씨 등 50대 부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1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