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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 화룡로 군인아파트가 수년째 흉물스럽게 방치,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더구나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범죄의 온상도 우려돼 철거여론도 비등해지고 있다.2일 포천시와 육군 제5군단 등에 따르면 일동면 화룡로 970의12 일원에 30여년 전에 건립된 기산아파트(80여세대)는 전용면적 45㎡ 미만 군인아파트로 군인 가족들이 대부분 살았다.하지만 적은 평형에 시설도 낡아 군인가족들의 불만은 컸다. 여기에 5년 전 인근에 500여세대 아파트가 들어서고 국방부가 민간아파트 일부를 군인아파트로 사들이자 기산아파트에 거주하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2-02 13:35

포천가구산업은 몇년 전만 해도 홍보 마케팅 부재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가구업체 900여곳은 각자의 개성만 고집하며 개별적으로 소비시스템을 갖춰 유지해왔다. 가구산업 활성화 시작점은 지난 2016년이다. 처음으로 경기가구창작스트디오가 송우가구거리에 들어서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지난 2017년부터 경기도와 포천시가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 활성화 길목에 들어섰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가구인증 시스템까지 갖추면서 정점을 이뤘다. 이제는 전국적으로 송우가구거리와 마홀앤을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가구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30 13:22

포천이 전국 중저가 가구의 70% 정도를 생산하는 가구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가구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도 드문 현실에선 이례적이다. 인적ㆍ물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재 가구조합 7곳이 각자 가구의 개성과 자부심을 느끼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협의회까지 구성돼 가구조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방어에도 성공했다. 포천 가구산업이 어떻게 성장해왔고 미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인지를 2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 거대 공룡 기업의 진출 등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25 13:38

포천지역 시민단체가 국민의힘 최춘식 국회의원(포천ㆍ가평)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과 보금자리 공공아파트 편법 분양 등을 규탄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3주째 이어가고 있다.포촌깨시민연대는 지난 2일부터 포천시청 앞에서 매주 월요일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시민연대는 “최 의원이 군의원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중도 제명된데 이어 21대 총선에서도 허위 경력 기재로 연이어 공직선거법을 위반, 재판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어 “4ㆍ15 총선 중 ‘보수가 지면 남한이 보수가 된다’는 거짓된 주장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23 16:08

포천시는 이동면 육군 모 부대 병사 1명(포천 163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 병사는 지난 18일 국군 양주병원에서 1차 검사를 받고 나서 다음 날 국군 수도병원에서 2차 검사를 받고 코로나 19 양성 판정됐다.이 병사는 그동안 영내 머물렀으며 지난 16일부터 후각 소실과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이 병사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병원이송 후 군부대 소독 예정이다.포천=김두현 기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20 11:19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요양원에서 19일 종사자 2명(포천시 161·162번)이 추가 확진됐다.이에 따라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지난 15일 이 요양원 종사자 3명(철원군 33·34·36번)이 강원 철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 75명, 종사자 45명 등 모두 12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이 결과 이날까지 입소자 14명과 종사자 7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지역별로는 포천시 18명(입소자 13명과 종사자 5명), 철원군 5명(종사자), 남양주시 1명(입소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9 15:57

포천시가 어룡동 어룡천 소하천을 정비하면서 주민과 공장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지 않고 소하천의 다리방향을 변경하는 등 ‘우왕좌왕’ 행정으로 비난 받고 있다.18일 포천시와 공장주 등에 따르면 시는 어룡동 어룡천 1.04㎞ 구간에 48억여원을 들여 소하천을 정비 중이다. 현재 50%의 공정률로 내년말 준공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어룡천 제방 건너편에 거주하는 A씨가 “제방을 잇는 위치가 대문과 마주하고 있어 불편하다. 다리방향을 틀어 시공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시는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설계를 변경, 다리 방향을 1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8 17:08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에서 도로공사가 예정된 가운데 토지주가 토지형질변경허가를 받아 건물을 짓고 있어 공사가 본격화되면 보상과정에서 논란이 예고된다.17일 포천시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서울청)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지난 2016년부터 1천억원을 들여 군내면 직두리에서 국지도 56호선 군내리∼내촌리 개설공사(총연장 2.66㎞ 수원산터널 포함)를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설계하고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한 뒤 5월 경기도에 이관,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하반기로 늦춰졌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7 16:16

포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한 보건소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부부 중 50대 아내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의정부지법은 1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이 50대 여성 A씨에 신청한 구속영장에 대해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법원은 “A씨가 (직원을) 직접 껴안은 것이 아닌 포옹하는 듯하다 팔에 접촉한 행위가 비난 가능성이 작지는 않다”면서도 “침을 직원에게 직접 뱉은 것이 아닌 자신의 차량에 뱉은 것에 불과해 공무집행방해에서의 폭행에 해당하지 않을 여지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6 19:23

지난 8월 포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간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고발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포천경찰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알려진 A씨는 남편과 함께 지난 8월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 진단검사 대상이 됐으나 검사에 응하지 않고, 포천시 보건소 직원들이 찾아왔는데도 검사를 거부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차에 침을 뱉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11-15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