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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정일용)은 지난 21일 강남대학교 체육관에서 ‘2019년 경기도의료원 노ㆍ사 화합 체육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과 공유를 통한 노사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의료원장과 산하 5개 병원장, 6개 병원 노조지부장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체육대회는 정일용 도의료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직원 대표의 선서와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명랑운동회는 OX퀴즈, 2인 3각, 단체줄넘기, 전략줄다리기, 장애물달리기, 풍선 탑 쌓기 등 10개 종목별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3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을이 왔다. 더운 여름철에 지친 심신을 위해 면역력 강화도 미룰 수 없다. 이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 한포진이다.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한포진’은 지루 피부염이나 아토피와 같은 습진질환의 일종이다. 주로 손발 끝 부분부터 수포가 시작된다. 초기 가려운 증상은 있지만, 눈에 띄는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작은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며 점점 퍼져 손발 전체를 덮기도 한다. 심한 경우 손목과 발목 위쪽까지 번질 수 있다. 피부에 물집이 생긴 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3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병 중의 하나가 역류성 식도염이다. 식도염(食道炎)은 트림을 자주하고 신물이 넘어오며 가슴 통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질병이다. 식도염이라는 단어에서 염은 한자로 火(불:화)가 2개 합성되어 만들어진 단어로 실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경증도 있지만 심할 때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다. 환자 중 일부는 목 이물감이나 만성기침 그리고 쉰 목소리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만성기침으로 기침약을 장기간

건강·의학 | 신홍식 | 2019-09-23

호주의 슈퍼푸드로 불리는 카카두 플럼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열매로,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의 이름을 땄다. 3~4cm 초록색의 타원형으로 큰 시앗이 들어있는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재생하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하는 귀한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좋은 영양분을 응축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의 10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비타민C는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조직 세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2

어류 콜라겐이 피부 노화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돼지껍질 등 육류를 통한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최근 어류 콜라겐이 더욱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각종 방송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육류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큰 반면, 어류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율이 높다.일본 세포개선의학협회에 따르면 육류 콜라겐의 흡수율은 2%, 어류 콜라겐의 흡수율은 무려 84%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어류 콜라겐의 경우 머리카락의 1/10000 크기로 매우 작아 24시간 이내 피부, 뼈, 연골 등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2

시서스가루의 다양한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시서스는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생존력 강한 여러해살이 식물로, 쿼세틴과 아이소람네틴 성분을 지니고 있다.이들 성분은 중성지방의 분해 흡수를 막아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이 밖에도 혈당을 떨어뜨리거나, 간 보호 기능, 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밀, 우유, 계란, 콩, 조개, 견과류, 땅콩 등에 함유된 성분들이 포함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18

프롤린유산균이 비만 세균의 증식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불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프롤린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돼 있다. 이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을 지켜줘 장까지 가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17

LGG유산균이 대장 질환은 물론,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대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설사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질환에 좋다.무엇보다 LGG유산균을 섭취하 경우, 면역력이 높아져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GG를 투입한 집단은 23%가 아토피에 걸렸지만,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16

비뇨기암은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신우·요관암, 고환암, 음경암 등 그 종류와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초기 증상이 없는 암이 많고 예후가 좋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법이 가장 중요하다. 2017년 10월 개설한 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센터장 김선일 교수)는 비뇨기암에 최적화된 곳이다. 각 분야에서 많은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최고의 전문의들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는 물론 환자별 맞춤형 치료, 로봇수술을 시행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 비뇨기암, 유형과 단계에 따른 치료가 중요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신장암, 방광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9-16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수원 가족보건의원)가 환절기를 맞아 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지난 2016년, 2018년 수원과 인천지역 등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만성질환자, 임산부, 영유아,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영유아나,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므로 1차 접종을 미리 하는 게 좋다. 지난해 처음으로 1차는 접종했으나 2차 접종은 완료하지 못한 영유아나, 어린이도 해당하므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