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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검찰청이 검찰 고위간부 좌천인사 논란을 담은 고발 사건을 수사한다.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추미애 장관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21일 공공수사부(부장검사 이건령)에 배당했다.한국당은 이달 8일 단행된 검사장급 인사에 대해 “현 정권의 주요 관계자들이 연루된 중대 범죄를 수사 중인 검사들을 대거 좌천시키는 인사를 일방적으로 단행했다”며 추 장관과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인 이 지검장을 지난 9일 검찰에 고발했다.한국당은 추 장관이 검사 인사와 관련해 검찰총장 의견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23

남성 육아휴직자가 처음으로 2만 명을 넘어섰다.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민간 부문의 남성 육아휴직자는 2만2천297명으로, 전년(1만7천665명)보다 26.2% 증가했다. 육아휴직을 쓴 남성 직장인이 2만 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노동부가 집계한 육아휴직자는 고용보험의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아닌 공무원과 교사 등은 제외됐다.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한 비율은 21.2%였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이 20%를 넘은 것도 처음이다.또 지난해 ‘아빠 육아휴직 보너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23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는 어르신들의 보행 중 교통사고사망자 감소를 위해 22일 이천경찰서, 이천 새마을교통봉사대와 함께 이천시 표고 1리 보름다리사거리와 관고동 설봉공원삼거리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어르신 보행자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이천시 교차로를 중심으로 무단횡단 예방 캠페인과 인근 경로당의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동시에 진행했다.박상언 본부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안전속도 5030정책’을 진행 중이다. 운전자는 감속운전으로 보행자와 운전자 스스로를 보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20-01-23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는 22일 2020년 ‘제1차 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살인사건 등 총 9명의 범죄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1천900만 원의 재정지원에 대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설날을 맞아 범죄피해로 생계적인 어려움을 겪는 34가정을 선정해 68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함께 전달하며 위로했다.구체적 지원사례로는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다 시비가 되어 위험한 물건으로 살해당한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장례비 및 병원비, 생계비를 지원하고, 같은 학교 동급생으로부터 상해피해를 입은 청소년 피해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20-01-23

수원지방검찰청(검사장 조재연)은 21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지부장 한상기)를 방문해 보호대상자를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조재연 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우리가 보호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짐으로써 범죄가 예방되고 이들이 사회로 다시 복귀하여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것”이라며 지원 소감을 밝혔다.한상기 지부장은 “설 명절이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보호대상자들이 외롭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20-01-22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이 설 명절 기간 동안 홀 몸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한다.이에 대한 일환으로 배용주 청장은 21일 오후 2시께 성남중원경찰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정씨(77) 댁을 방문해 범죄 취약점을 살피고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배용주 청장은 “설 명절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며 “경찰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 예방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남부경찰은 설 명절 기간 자치단체 등 노인복지를 담당하는 관계기관들이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22

검찰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출자하기 전에 조 전 장관과 협의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증거를 법정에서 제출했다.검찰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 심리로 진행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의 공판에서 정씨와 정씨의 자산관리인인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 사이의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2017년 5월 조 전 장관이 민정수석으로 취임해 주식을 팔거나 백지 신탁을 해야 하자 김씨와 이를 피할 방법을 논의했다.김씨가 백지 신탁을 할 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1

수원출입국이 체류질서 확립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불법체류 외국인 자진출국제도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수원출입국 외국인청은 19일 화성시 봉담읍 태국사원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관리 대책의 일환인 자진출국제도에 대한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기존 자진출국제도는 범칙금 면제ㆍ입국금지기간 완화 등 자진출국 유도에만 그쳤었다. 또 단속된 경우에도 범칙금 부과 시 그 처리 절차로 인해 신속한 강제퇴거 집행이 어렵고 장기간 보호의 원인이 된다는 이유로 범칙금이 면제, 준법의식이 해이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12월1

사람들 | 양휘모 기자 | 2020-01-20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설명절을 맞아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경기남부청은 취약지 순찰 강화부터 가정폭력 우려 가정 전수 모니터링까지 진행, 도민들의 평온한 연휴를 위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설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시행한다.우선 여성 1인 운영업소 및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취약한 장소 등을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해 범죄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금융기관, 현금다액취급업소, 편의점 등은 범죄예방진단팀 주도로 CCTV 등 방범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취약요인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20

#1. 50대 대기업 임원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지검 검사로 속이며 ‘통장이 금융사기 범죄에 연루됐는데 협조하지 않으면 구속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사기범의 말에 속아 평생을 모은 10억 원을 송금했다.#2. 도소매업을 하는 B씨는 지난해 12월 시중 은행 직원이라고 속이며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면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사기범의 말을 믿고 대출금액 2천800만 원을 보냈다.경기남부지역에서 지난해 발생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사기 피해액이 1천200억 원을 육박, 1년 새 7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