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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경찰서장에 정성일 전 서울청 경무 치안지도관(51)이 취임했다. 정 서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지난 1996년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간부 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정 서장은 전남청 함평서장을 비롯해 서울청 경무 치안지도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 근정포장, 2014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평소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천=정대전기자

사람들 | 정대전 기자 | 2019-07-15

연천군은 수도권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 도로 교통여건의 인프라 부족과 군사 관련 규제, 수도권 규제 등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이 저조한 실정이다. 남북 평화 무드에 힘입어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연천의 미래를 이끄는 김광철 군수로부터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민선 7기 1년 동안의 성과는.연천군은 민선 7기 1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노력도 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기관, 농산시책평가 장려상, 주택행정 평가 최우수상, 대한민국 지역특

정치일반 | 정대전 기자 | 2019-07-15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9일 대회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군청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천 교육공감토크’를 개최했다.교육공감토크는 김혜림ㆍ장호혁 장학사의 사회로 백학중 교직원의 기악합주 공연과 안종희 장학사의 ‘지금 이 순간’ 성악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등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형태로 진행됐다.특히 홍성순 교육장이 지난 상반기 연천교육의 정책별 추진내용을 발표하고, 임민택 교수학습지원과장이 연천교육 지원활동을 성찰했다. 이어 지역 교육공동체 대표들의 패널토의와 질의응답 시간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7-10

“행복을 추구하기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느껴보세요.”이증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연천군지회장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지난 5일 제5대 연천 예총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10여 년간 연천군 연예인 협회를 이끌면서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도시에 집중되는 문화예술의 접근기회를 접경지역과 인구,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행사를 활성화하는데 앞장설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와 기회를 만들었다.연천 예총은 연극협회,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7-09

연천군은 3일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연천 BIX(은통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BIX 조성사업은 경기도의 성장 잠재력과 고용능력 확충을 목표로 차별화된 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원에 1천188억원을 들여 60만㎡ 규모로 조성되는 은통산업단지는 2021년 준공 예정이다.은통산업단지는 기존 일반산업단지와 달리 쾌적한 근무여건 및 복지확충에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100호 규모의 행복주택(기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7-04

천주교 의정부교구 전곡성당(주임신부 박성욱 엘리아 신부)은 지난 25일 연천군에 장학금 3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제27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기간 중 공정무역 카페 운영으로 들어온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학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군이 선정한 장학생 6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전곡성당이 운영하는 공정무역(Fair Trade) 카페는 조금은 비싸더라도 정당한 가격을 커피 생산농가에 지급하고, 커피생산 농가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위 착한 소비와 착한 생산이 공존하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27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유네스코 등재가 확정됐다.연천군(군수 김광철)은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31차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이 등재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7번째 등재 확정이다.연천군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은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 지역인 584.12㎢(핵심구역 63.69㎢, 완충구역 208.1㎢, 협력구역 312.33㎢)이다.핵심구역은 임진강ㆍ한탄강, 강 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는 문화재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구역이 해당된다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21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청소년들에게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을 선사하는 사람이 있다.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 박운서 관장(50)이 그 주인공이다.박 관장은 “도서관에서 공부에 몰두하든, 온몸에 땀을 흘리며 난타에 몰입하든 자기 일에 몰입한 학생들을 볼 때면 꽃보다 아름답지 않느냐”며 환하게 웃었다.그는 “농촌지역 청소년들은 도시지역에 비해 놀거리ㆍ볼거리가 적어 재능계발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는 여건이다. 농촌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찾아내 매력이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14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의 유네스코 등재 여부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31차 유네스코 MAB국제조정이사회에서 결정된다.10일 연천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해 유네스코에 지정을 신청한 임진강 생물권 보전지역은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 지역인 584.12㎢(핵심구역 63.69㎢, 완충구역 208.1㎢, 협력구역 312.33㎢)다.핵심구역은 임진강ㆍ한탄강, 강 주변에 산재해 있는 문화재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은 구역이 해당되며, 물줄기의 양 옆 100m를 완충구역으로 설정했다.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11

경기 북부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탄강을 되살리기 위한 10만 서명운동에 돌입, 한탄강 수질개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탄강을 되살리기 위해 모인 한탄강 살리기 네트워크는 ‘경기북부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탄강 네트워크에는 ㈔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 의정부양주동두천환경운동연합, 동두천환경거버넌스, ㈔회천발전협의회, ㈔자연보호중앙연맹 연천군협의회,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경기북부지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서명운동에는 한탄강의 주요 오염 지천인 신천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