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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의 KBO리그서 고교 졸업 후 1군 무대 데뷔전서 선발승을 거둔 투수는 지금까지 총 9명에 불과하다. 그 만큼 프로무대에서의 고졸 루키들이 데뷔 선발승을 거두는 것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특정 고교 출신 선수들이 잇따라 프로 데뷔 무대에서 선발승을 거둬 화제다.지난 2018년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를 거둔 김민(21)과 올해 잇따라 8,9번째로 데뷔전 선발승의 영예를 안은 소형준(19ㆍ이상 KT 위즈), 허윤동(19ㆍ삼성 라이온즈)이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모두 수원 유신고 출신이다. 2년 선배인 김민과 올해 갓 졸업한 동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5-31 16:13

수원과 인천을 연고로 하고 있는 ‘이웃사촌’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초반 잇따른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KT 는 올 시즌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세웠지만, 불펜 투수진의 난조로 인해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 타선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불펜 방화가 잇따르면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KT는 지난 26일 KIA와의 홈 경기서 1대4로 패했다. 이날 배제성(KT), 드류 가뇽(KIA) 두 선발 투수의 팽팽했던 맞대결은 또다시 부실한 KT 불펜진에 의해 승부 추가 KIA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5-27 19:39

용인 빠따형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연천 미라클에 설욕하며 3연승을 달렸다.용인 빠따형은 25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7차전에서 선발투수 김경묵의 9이닝 7실점(5자책), 10탈삼진 완투승과 서지호, 류정호가 나란히 2타점으로 활약한데 힘입어 연천 미라클을 8대7로 눌렀다.이로써 용인 빠따형은 지난 13일 시즌 첫 맞대결에서 3대20, 7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던 수모를 12일 만에 설욕하며 3연승을 달려 4승 3패로 파주 챌린저스(3승1무3패)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빠따형은 1회말 수비서 미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5 18:33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승째를 거두며 선두를 지켰다.연천 미라클은 22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6차전서 선발 최종완이 6⅓이닝을 던져 9피안타, 9탈삼진으로 1실점 호투를 펼치고, 10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13안타를 친 파주 챌린저스를 6대4로 꺾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4승1무1패로 이날 승리를 거둔 용인 빠따형과 파주 챌린저스(이상 3승3패)를 제치고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미라클은 2회초 2사 후 연속 볼넷으로 만든 만루 기회서 홍성윤이 좌전 적시타를 쳐 2점을 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4 14:05

용인 빠따형이 공동 선두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의 발목을 잡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빠따형은 20일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5차전에서 선발 투수 최현진이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K,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서지호가 솔로 홈런을 날려 연천 미라클과 나란히 공동선두(3승1패)를 달리던 파주 챌린저스를 2대0으로 제쳤다. 이로써 빠따형은 2승3패로 3위를 지켰고, 챌린저스는 3승2패가 돼 2위로 내려앉았다.이날 팽팽히 맞서던 양팀의 균형은 3회말 빠따형의 선두 타자 서지호에 의해 무너졌다. 서지호는 챌린저스 선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0 18:39

파주시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파주시 챌린저스는 18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서 용인시 빠따형을 맞아 상대 마운드의 난조를 틈타 13대2, 8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파주시 챌린저스는 3승 1패를 기록, 3연승을 달리다가 이날 고양시 위너스에 발목이 잡힌 연천 미라클과 공동 선두가 됐다.챌린저스는 1회초 안타 1개와 볼넷 4개를 묶어 3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한 뒤, 6회 볼넷 4개와 4안타를 집중시키며 5점을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이어 챌린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8 16:41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집단 감염사태로 증폭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KBO의 1차 신인 드래프트가 연기될 전망이다.KBO리그 신인 1차 지명은 매년 6월말을 전후해 열렸지만, 올해 10개 구단은 고교야구 시작 시기를 보고 구체적인 일정을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연기된 개학 일정에 따라 올 시즌 첫 고교 대회를 6월에 시작한다 해도 선수를 평가할 경기 수가 현저히 적어 지명 시기를 기존 일정보다 미룰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13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계에 따르면 고교 야구는 6월 초 대회 시작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3 14:16

KBO가 프로야구 2020시즌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와 이를 포함한 더블헤더 시행 세칙을 12일 발표했다.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는 정식 경기 요건(5회) 성립 이전 우천 등으로 인해 중단되면 노게임 선언을 않고, 선수 체력 부담을 고려해 다음날 중단 상태에서 경기를 재개한다.KBO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늦은 개막 속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노게임 대신 서스펜디드 게임 형식을 택했다.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5ㆍ6월, 9ㆍ10월 경기 3연전 중 1ㆍ2차전(화ㆍ수요일, 금ㆍ토요일)과 2연전 첫 경기(화ㆍ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2 17:59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지난 11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13대1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개막전서 고양 위너스를 10대9로 꺾은데 이어 2경기 연속 짜릿한 역전승으로 2연승, 용인시 빠따형(1승 1패)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연천 미라클의 연승 원동력은 막강한 공격력에서 찾을 수 있다.타선에서 엄상준(타율 0.667ㆍ1위), 김나눔(타율 0.571ㆍ4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2 15:38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KBO 개막 첫 주 부진에 빠지며 나란히 최하위로 추락했다.KT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의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쳐 연장 접전 끝에 12대13으로 패했다.이로써 KT는 롯데와의 홈 개막시리즈 3연패에 이어 두산 원정(1승 1패)에서도 반등에 실패하며 올 시즌 1승 4패로 SK와 함께 최하위로 처지게 됐다.KT는 경기 초반 장성우의 홈런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2회초 장성우는 유한준과 박경수의 안타로 맞은 2사 1,2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0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