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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아버지이기 이전에 야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수원시여자야구단을 기본기와 인성이 잘 갖춰진 팀으로 만들겠습니다.”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인 강백호(22ㆍKT 위즈)의 부친 강창열씨(63)가 지난해 출범한 수원시여자야구단의 초대 감독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3일 오후 강 감독은 수원 일림배수지 야구장에서 수원시여자야구단 선수들을 처음으로 지도했다. 간단한 런닝으로 몸을 푼 선수들은 약 30분간 캐치볼을 하며 연습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었다. 지난주 취임 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처음 만난 그는 캐치볼이 미숙한 선수원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5 18:29

상승세의 KT 위즈가 이번 주 선두 유지의 분수령이 될 ‘디펜딩 챔피언’ NC와 주중 3연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지난 주 5연승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단독 선두로 도약한 KT는 이번 주 공교롭게도 공동 5위인 NC, 두산과 잇따라 격돌한다. 두 팀이 5위라고 해도 승차가 3.5경기에 불과해 언제든 선두권을 위협할 수 있는 강팀들이다.특히 KT로서는 최근 상대적인 우위에 있는 두산보다 주중에 맞붙을 NC전이 큰 부담이다. NC는 지난 주말 삼성에 2연패를 당했지만 여전히 투타 전력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6-14 13:46

KT 위즈가 ‘2군 타격왕’ 김태훈의 대타 쓰리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주말 위닝시리즈를 확정지었다.KT는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7회 터진 대타 김태훈의 3점 홈런에 힘입어 7대2로 승리했다.김태훈은 지난 11일 경기에서도 연장 11회에 선두타자로 나와 3루타를 때려내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KT는 2회 배정대의 중전 안타와 권동진의 3루수 실책 출루로 만든 1사 1,2루에서 조용호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에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12 20:41

KT 위즈가 주축 타자 강백호, 조용호, 조일로 알몬테 등의 맹활약을 앞세워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KT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선발투수 고영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 도약이 가시화됐다.KT 선발 고영표는 1회 1사 후 오지환에게 2루타를 맞고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내줬지만 이후 난조 없이 6.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2패)째를 거뒀다.고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6-01 21:33

2경기 차로 나란히 1ㆍ2위에 올라있는 프로야구 인천ㆍ수원 연고의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이번 주중 공동 3위인 삼성과 LG를 상대로 선두권 지키기에 나선다.지난 주말 한화와의 3연전을 쓸어담으며 27승18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는 1일부터 3일간 홈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 삼성과 마주한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선두를 달린 삼성과의 승차가 2경기에 불과해 삼성 역시 선두 탈환을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SSG는 지난 4월 삼성과의 첫 3연전서 2승1패로 우위를 보였다. 따라서 최근 10경기서 9승1패로 무서운 상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5-31 10:15

김포시위드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대한야구위원회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세(13세 이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포시위드유소년야구단은 지난 24일 대전 갑천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인천남동구BC야구단을 19대0으로 대파하고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지난해 4관왕에 오른 김포시위드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광주레전드야구단을 8대3으로 꺾고 C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구리고구려야구단에 13대6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김포시위드유소년야구단은 투수 곽민준(김포 푸른솔중1)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5 18:32

전국 최초 지방 야구소프트볼협회 주도의 개방형 야구 클럽인 수원 서호중학교 베이스볼클럽이 닻을 올렸다.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설립한 비영리 법인 수원BC는 25일 오후 2시 서호중 수업협의실에서 ‘서호중학교 베이스볼 클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원BC 이사장인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과 이종석 서호중 교장,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철승 수원시의원을 비롯, 지희수 감독, 조재훈 학부모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선수들은 서호중에 학적을 두고, 훈련과 대회 출전 등 제반 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5-25 18:32

“한선태(LG) 선수가 투수로 비 선수 출신의 장벽을 뛰어넘었다면, 타자로서는 제가 한번 뛰어넘고 싶습니다.”경기도 독립야구단 고양 위너스의 내야수 최유승(21)은 비 선수 출신으로서의 목표를 설명하며 프로행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최유승은 마산 양덕초 재학 시절 야구부에 가입했다. 하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 짧은 야구부 생활을 뒤로 하고 일반 학생으로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동네 야구를 하면서 학창 시절을 보내던 중 야구 명문인 마산 용마고에 진학했다. 내심 야구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실의 벽이 높아 스스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5 12:27

“지금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평범한 선수로 머물게 됩니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의 노력과 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2년차 징크스’를 맞은 ‘영건’들의 부진에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고민에 빠졌다. 당초 영건들의 활약을 앞세워 점진적인 리빌딩을 목표로 했지만 이들의 부진으로 구상이 어그러진 모양새다.KT는 신인왕 출신 투수 소형준(20)의 부진이 뼈아프다.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7.2이닝 동안 1승1패, 평균자책점 6.83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133이닝 동안 13승과 평균자책점 3.86을 수확하며 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20 14:46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와의 주중 경기서 2연승,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SSG는 19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상대 마운드를 맹폭하며 11대5 대승을 거뒀다.SSG 선발 윌머 폰트는 7이닝 3실점 호투로 불펜 과부화를 막았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폰트는 3회 박찬호와 최원준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를 맞았고 김선빈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터커의 2루 땅볼로 선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1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