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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예상대로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펼쳐지는 애틀랜타와 방문 3연전에 나설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18일 오전 8시 20분에 열리는 애틀랜타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등판해 시즌 13승 수확에 나선다.애틀랜타는 올 시즌 72승 51패(승률 0.585)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강팀이다.하지만 류현진은 애틀랜타와 통산 4

야구 | 연합뉴스 | 2019-08-16

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타이틀 홀더 기록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평균자책점을 1.45로 끌어내리며 압도적인 1위를 달렸다. 남은 경기에서 자멸하지 않는 한 1위 굳히기 가능성이 크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2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마이크 소로카로 2.32를 기록하고 있고, 3위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셔저(2.41)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2.6

야구 | 연합뉴스 | 2019-08-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2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국 KBO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통산 150승의 위업을 이뤄냈다.KBO리그에서 뛰다가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최초의 투수인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7이닝 동안 산발 5안타, 탈삼진 4개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9대3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12승(2패)을 수확하며 한ㆍ미 통산 150승(KBO리그 98승, 메이저리그 52승)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주 롯데ㆍ삼성ㆍKIA 등 하위권 팀들과의 매치를 앞두고 귀환한 ‘천재 타자’ 강백호를 선봉장 삼아 5위 재탈환에 나선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에서 ‘천적’ SK를 상대로 반타작인 1승 1패를 거뒀지만, 상대전적에서 앞섰던 두산에 연달아 2연패하며 아쉬움을 삼킨 뒤 안방에서 펼쳐진 한화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해 2승 4패로 부진했다.이로써 지난주 5위로 출발한 KT는 52승 1무 57패가 돼 지난주 4승 1패로 상승무드를 탄 NC(52승 1무 53패)에 2.5경기 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2

오승환(37)이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하면서 강정호(32)의 KBO리그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강정호는 미국에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체류하면서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마이너리그 계약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정호 측 관계자는 10일 “강정호는 KBO리그 복귀보다 미국 잔류를 원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움직임을 공개할 순 없지만, 미국에서 새 팀을 물색하는 중”이라고 전했다.강정호는 일단 올해 남은 시간을 미국에서 보낼 것으로 보인

야구 | 김승수 기자 | 2019-08-10

올해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에 빛나는 ‘전통의 명문’ 수원 유신고 야구부가 수원시가 마련한 초청 환영식에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제73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6월)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7월)을 연달아 제패, 고교야구 최강자로 우뚝 선 유신고는 수원시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약속했다.수원시는 8일 오후 3시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명자 시의회 의장, 김동섭 유신고 교장, 최동철 총동문회장, 유태열 KT스포츠 사장, 곽영붕 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배민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8

수원 유신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올해 황금사자기와 청룡기대회 우승팀 유신고는 7일 화성 비봉야구장에서 열린 도대표 선발전 결승서 에이스 소형준의 호투와 윤재연(2타수 1안타 3타점), 이영재(3타수 3안타 1타점 4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박민이 3점 홈런 포함 6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한 성남 야탑고에 8대6으로 역전승 했다.이로써 유신고는 3년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던 야탑고를 제치고 3년 만에 도대표로 선발됐다.야탑고가 먼저 3점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7

수원시주니어야구단이 ‘2019 U-15 전국중학 및 주니어야구대회’서 창단 7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문현수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주니어야구단은 7일 화성드림파크에서열린 대회 결승에서 박상원의 3경기 연속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막강 타선을 앞세워 서울 영등포구를 11대2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선발 투수 김동윤은 4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해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1회말 이승언과 강성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은 수원시는 정민호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의 1루 악송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7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의 호투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기자단의 사이영상 모의투표 결과 투표자 47명 중 31명으로부터 류현진이 1위 표를 받아 16표를 받은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고 밝혔다.류현진은 6월 모의투표서 37명 중 27명으로부터 1위 표를 받아 8장의1위 표를 얻은 셔저에 앞섰지만 7월에는 11표로 26표의 셔저에 뒤졌었다.하지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7

6년 동안의 국외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돌부처’ 오승환(37)이 KBO리그 원 소속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2019년 연봉 6억원에 계약했다.프로야구 삼성은 6일 “오승환과 계약을 마쳤다. 2019년 잔여 시즌 연봉은 6억원이지만 출전 정지로 인해 실수령액은 50%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오승환과 삼성은 올 시즌이 끝난 뒤, 2020년 연봉 계약을 한다.2019년 계약을 마쳤지만, 올해 오승환은 마운드에 설 수 없다.KBO는 2016년 1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형에 약식 기소된 오

야구 | 연합뉴스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