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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08-07 16:52

“죽을 힘을 다한 2년이었습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선 7기 임기 절반을 마치며 밝힌 소회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이 지사는 사력을 다한 행정력을 발휘하며 도민 10명 중 8명(79%)에게‘ 잘했다’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재명호(號)가 지난 2년간‘ 공정ㆍ평화ㆍ복지’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새로운 경기’를 제시했기에 얻은 값진 열매였다. 이에 경기일보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전국을 주도한 우수 정책, 도민 삶을 개선한 생

이슈 | 이광희 기자 | 2020-08-07 16:46

지난해 8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으로 취임한 강위원 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그동안 사회 혁신가로서의 길을 걸어온 강 원장은 진흥원에서의 1년 역시 기관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하는데 공을 들였다. 혁신을 향한 강 원장의 노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주목받았다. 학교급식 등이 중단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추진한 ‘드라이브스루 농산물 판매’는 농가에 희망을 선사하며 공공기관도 혁신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이제 강 원장의 시선은 ‘농촌기본소득’에 향해 있다.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20-08-07 16:33

1천300만 경기도민이 현장에서 겪는 부조리에 대한 대안을 찾아 나서는 경기일보 독자소통팀이 주목한 첫 번째 화두는‘유통산업발전법의 이면’이다. 유통산업발전법 탓에 유통상가단지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낙후,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하소연하는 이영윤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소상공인 생계위협법’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독자소통팀이 ‘유통산업발전법’과 유통상가단지에 대해 들여다봤다.전국 81개 중 도내에 26개‘ 집중’ / 규모 크나 속은 영세업자 집적지 / 각종 지

이슈 | 홍완식 기자 | 2020-08-07 16:18

“집행부의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바른소리로 시정을 요구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견제와 협력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는 인천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제8대 인천시의회의 후반기를 이끌 신은호 의장(더불어민주당·부평1). 신 의장의 후반기 의회의 주요 가치는‘겸손한 의회’,‘ 무한책임을 갖는 의회’,‘ 품격있는 의회’다. 겸손한 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기울여 문제점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무한책임 의회는 37명의 시의원이 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을 반드시 추진할 수 있

사람·현장 | 장용준 기자 | 2020-08-07 16:02

“제대로 된 진상 규명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안산 H 유치원 피해 학부모들이 정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정부와 교육당국 등에 촉구했다. 이들은 경찰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많은 증거가 은폐되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피해 학부모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안산 상록구 해양행정복지센터에서 공식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안현미 비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 전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일이 왜 일어났는지, 어떤 부분에서 관리가 소홀했는지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사람·현장 | 조주현 기자 | 2020-08-07 15:49

100세 인생시대가 도래하면서 교육은 어린 시절의 지식과 기술 습득이 아닌 평생에 걸쳐 함께해야 할 요소로 자리잡았다.이에 경기도는 지난 2011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을 개원하면서 경기도평생대학 개교, 지식(GSEEK)캠퍼스 사업 등으로 도민 대상 평생교육에 집중하기 시작했다.이어 지난 2018년 11월5일 한선재 신임 원장을 임명하면서 도내 평생교육 인식 확산과 프로그램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한선재 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지난 2002년 부천시의원(무소속ㆍ소사본1동)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2012

사람·현장 | 최원재 기자 | 2020-08-07 15:24

코로나19 속 마스크 대란으로 주목받은 곳 중 하나는 약국이다. 지난 4월 말 기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등록된 경기도의 약국 개수만 총 5천95곳(5천110곳 중 행정구역과 일치하지 않은 곳 제외)이다. 전국 2만3천여곳의 22%가 경기도에 몰렸다. 그런데 낯선 광경이 포착됐다.어르신들이 마스크를 사려고 우체국이나 하나로마트 등으로 긴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다. 동네에 약국이 없어서다. 경기일보 데이터텔링(데이터+스토리텔링)팀은 첫 번째 주제로 경기도 약국지도를 들여다봤다. 한 달여간 지역별 약국 주소를 통해 행정안전부의 행정구역상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8-07 15:06

SK그룹의 모태이자 뿌리였던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의 근·현대 산업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전시문화공간이 조성된다.수원시는 지난 2일 SK네트워스ㆍSK건설과 구 선경직물 재현건물 재조성 협약을 맺고, 전시문화공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현재 옛 선경직물 공장 터인 권선구 평동 제14·15호 문화공원은 선경 직물 사무실로 사용됐던 관리동 건물과 본관동 건물이 있다. 수원시는 SK 측으로부터 이 공간을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연출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받고, 전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市·SK네트웍스·SK건설 재현건물 재조성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8-07 14:15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됐다. 경기북부를 관통하는 한탄강의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 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네스코는 “제209회 집행이사회 정규회의를 통해 한탄강 등 전세계 15곳을 신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유네스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집행이사회를 열고 한탄강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심의, 이날 관련 회의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유네스코는 미적, 고고학적, 역사ㆍ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8-07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