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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수도권 아파트 2만8천여 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2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총 4만6천427가구(아파트 기준, 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2017년과 지난해에는 5월 분양 실적이 각각 1만7천337가구, 2만8천269가구였으나 올해는 건설사들이 연초 계획했던 물량을 연기하면서 5월 분양물량이 대거 늘었다.수도권의 분양 예정물량이 총 2만8천99가구로 전체의 60.5%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달 분양 실적(1만1천348가구) 비교해 2.5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물량과 대규모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4-25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가 예정된 용인시 처인구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 등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25일 발표한 1분기 지가 변동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지가는 0.88% 올랐다. 작년 같은 기간 상승률(0.99%)과 비교해 0.11%포인트 낮은 것이다.9.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작년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1.26%→1.22%→0.88%) 지가 상승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지역별로는 1년 전보다 수도권(1.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4-25

오는 5~7월 3개월간 수도권에 5만 5천여 가구가 입주한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5∼7월 수도권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만 5천52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5년 평균과 비교하면 32.0% 증가했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 2.9% 감소한 수치다.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5월에는 수원광교(2천231가구), 시흥배곧(1천89가구) 등 1만 628가구가, 6월에는 안산단원(4천30가구), 평택소사2(3천240가구) 등 2만 5천94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7월에는 고양향동(3천639가구), 오산외삼미(2천400가구) 등 1만 8천9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4-25

올해부터 경기도에서 재개발을 추진할 때 의무적으로 지어야 하는 임대주택 상한 비율이 최고 30%까지 높아진다. 또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공적임대주택 17만 6천 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19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우선, 재개발 등 주택정비 사업에서 임대주택 의무비율 상한을 상향 조정해 공공임대로 활용을 강화한다.재개발 주택의 임대 주택 의무 비율은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는데, 현재 ‘가이드라인’격인 국토부의 시행령에서는 이 의무 비율 범위를 경기ㆍ인천은 5∼15%로 제시하고 있다. 정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4-24

올해 2분기(4∼6월) 공공분양 물량의 절반가량은 남양주 다산역, 성남 단대오거리역 등 역세권에서 공급될 전망이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공공분양 물량은 총 1만3천356가구(일반분양 기준)로, 이 중 49%에 해당하는 6천621가구가 역세권 단지로 조사됐다.이들 물량은 모두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을 택해 분양가가 민간분양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이 토지 조달과 인허가를, 민간 건설사가 시공·분양을 맡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지하철 8호선에 들어설 예정인 다산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4-23

입주 2년이 안 된 경기지역 새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전세 물량 확대에 따른 전세가격 하락으로 2년 새 전세가율이 추락하면서다.22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전국 새 아파트 전세가율을 분석한 결과, 도내 새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2017년 71%에서 2019년 64%로 내려갔다.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셋값이 떨어진 영향이다.경기지역 새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용면적에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와 전용면적 60㎡ 초과∼85㎡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4-23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전세가격 하락으로 전국의 입주 2년 미만 새 아파트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0%대로 떨어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2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전국의 입주 2년 미만 아파트 전세가율은 2017년 71%에서 2019년 6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이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로 2018년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세가율도 내려갔다.지역별로 전세가율이 70% 이상인 곳은 전북(73%), 서울·제주(71%) 3개 지역뿐이다.서울은 면적별로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04-22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부터 도내 청년ㆍ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매입 임대주택(이하 매입 임대주택)’ 72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매입 임대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다가구ㆍ다세대 주택 등을 사들인 뒤 보수ㆍ재건축해 청년ㆍ신혼부부ㆍ저소득 가구 등에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싸게 빌려주는 공공주택을 말한다.이번 청년 대상 매입 임대주택의 경우 19~39세까지 신청 가능하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신혼부부 매입 임대주택은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4-22

정부의 강력한 청약 및 대출 규제 등으로 청약시장에도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서울 등 인기지역의 ‘청약불패’ 신화가 깨진 데 이어 분양가가 싼 곳에는 청약통장이 몰리고, 나머지는 미달이 나는가 하면 미분양 물량을 대상으로 하는 무순위 청약에는 유주택자나 다주택 투자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세차익이 가능한 현장에만 청약통장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지난 1월 분양한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의 ‘위례포레자이’는 487가구 모집에 6만3천472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이 1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4-21

작년 9ㆍ13대책 이후 과천지역 재건축 아파트들이 대책 이전보다 최대 8%나 집값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과천지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은 9ㆍ13대책 이후 0.98% 하락했다.과천시 별양동 주공5단지의 경우 1억 3천500만 원이 빠져 8.85% 하락했고, 부림동 주공8단지는 1억 1천만 원 떨어져 8.98% 내림세를 기록했다.투자 성격이 강한 주요 재건축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 절벽 현상이 장기화되며 마이너스 변동률이 누적돼 벌어진 일들이다.부동산114는 “정책과 경기변동에 민감한 재건축 아파트와 달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