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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소하천 점용이나 사용 기간이 끝난 후에도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재해 예방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경우 원상복구를 하지 않아도 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하천정비법’,‘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소하천정비법 시행령은 원상복구 면제 대상으로 토지의 굴착, 성토, 절토 등 토지 형상변경이 없거나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소하천 정비를 병행한 점용인 경우 재해예방, 환경,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소하천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5

정부가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확충(포천)ㆍDMZ 평화의 길(강화)ㆍ한탄강 주상절리 길 조성(연천ㆍ포천) 등 접경지역 발전 관련 53개 사업에 올해 2천160억원을 투자한다.행정안전부는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산림청 등 7개 부처와 함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2011~2030년)의 2020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 계획은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정체된 접경 지역 15개 시·군의 발전을 위해 225개 사업에 총 13조2천억원을 투자하는 게 골자다.이중 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5

정부가 최근 발생한 평택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사고의 후속조치로 장비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평택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사고 장비와 유사형식의 장비에 대해 수시검사 명령을 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평택사고는 메인지브 간 연결핀의 빠짐 방지용 역할을 하는 볼트가 빠진 상태에서 사용 중 핀이 빠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사고발생 기종과 유사한 형식의 연결핀 고정방식의 장비(13개 형식 405대)에 대해 시·도에 수시검사 요청을 해 수시검사 불합격 장비에 대해 운행을 중지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4

행정안전부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총 2만9천545건의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행안부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그간의 상담 실적은 공개했다.행안부는 2007년부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조기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을 실시해왔는데 2016년부터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위탁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2016년, 2018년에 이은 3번째 협약으로 2022년까지 유지된다. 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4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측의 임상치료 경험 공유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 의지를 함께 나눴다.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며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28분부터 6시까지 32분간 시 주석과 통화하며 이 같이 밝힌 데 이어 “시 주석님을 중심으로 한 중국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1

앞으로는 지자체 등이 공익적 목적으로 설치하는 경우에는 폐교부지에 영구시설물도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와 경기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부지의 생활체육시설 건립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 민생규제 혁신방안’ 50건을 논의·확정했다.우선 용인시와 경기교육청이 추진 중인 폐교부지에 공익목적의 시설물 설치가 허용된다. 용인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공동으로 용인 기흥중학교 폐교부지에 생활체육시설을 건립을 추진 중이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1

정부가 올해 1조3천억 원을 투입해 파주, 동두천, 의정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개발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발전종합계획 202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문체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온 주변지역 발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정부는 2008년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지난해까지 422개 사업에 12조1천116억 원을 지원했다. 발전종합계획은 20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0

경기도가 올해 소방·복지직 등 공무원 7천136명을 신규 채용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올해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경기도 7천136명 등 총 3만2천4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주로 소방ㆍ사회복지ㆍ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직종별로는 일반직 2만5천651명이며, 특정직 4천776명, 임기제 1천546명, 별정직 27명, 전문경력관 42명을 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20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질병검역, 동식물검역, 미세먼지 대응 등 생활ㆍ안전 서비스 분야 국가공무원 5천512명을 충원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5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충원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20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1만1천359명 중 일부다.분야별로 보면 질병검역(34명), 동식물 검역(14명), 미세먼지대응(51명), 재외국민 보호(33명), 산불공중진화대(16명) 등 국민안전·건강 분야 1천32명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2-19

정부가 현재 '경계' 수준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의 조정에 대해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질병 확산 또는 발생 양상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눠 관리한다.앞서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으로 늘어나는 등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자 지난달 27일 위기 경

정부 | 연합뉴스 |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