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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 당국이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제2차 급식ㆍ돌봄대란’은 피하게 됐다.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5일 청와대 인근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과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추가교섭에서 세부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다. 연대회의는 교섭 합의에 따라 17∼18일 계획했던 2차 총파업 계획을 백지화했다.연대회의는 지난 4월 올해 교섭을 시작하면서 기본급 6.24% 인상을 내걸었다. 자격증이 있는 일부 직종을 제외하면 학교 비정규직 대부분이 올해 최저임금보다 적은 월평균 164만 원가량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16

“수능에 최적화된 상태로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이 바로 ‘수능 전 30일’이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차분하게 문제를 풀고 실수 없도록 실전처럼 마킹 연습을 했습니다”15일, 수원의 A고등학교 인문계열인 K군은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평)를 시험 전 준비부터 시험 응시, OMR 카드 양식까지 실전 수능의 ‘마지막 리허설’이라 생각하고 임했다. 쉬는 시간 수능 이야기로 친구들과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한편 긴장이 서린 얼굴을 하고 있었다. 수능시험을 잘 치러 정시모집을 노린다는 전략을 세운 K군은 수능시험이 쉬워지면 변별력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16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진종오)는 15일 공단 인천부평지사에서 ‘왜 지역사회 통합돌봄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건보공단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과정 모니터링과 효과 분석을 통해 사업의 확산과 안착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는 부천, 안산, 남양주와 화성에서 선도사업을 실시 중이다.‘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16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취약계층의 화재 및 사고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대상 ▲가스타이머콕 설치 및 관리 ▲취약세대 가스시설 특별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선 지원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인적자원 및 정보 교환 ▲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이 주된 내용이다,양사는 본 협약을 바탕으로 10월부터 연말까지 인천광역시 저소득층 3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시설 특별안전점검과 노후 호스 교체 및 가스타이머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삼천리는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고,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15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도시가스 업계 최초로 차세대 클라우드 및 전사적 자원관리 플랫폼인 ‘SAP HEC(SAP HANA Enterprise Cloud)’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는 요금, 안전관리, 공사, 영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업무와 여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데이터를 기존 ‘SAP ERP’를 통해 10년 이상 통합 관리해왔으나, 데이터 용량이 방대해지고 시스템 속도가 저하됨에 따라 성능이 대폭 향상된 ‘SAP HEC’를 도입했다. 지난 6개월간 SAP 코리아(신규 플랫폼 제공) 및 웅진(시스템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15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당국의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오는 17~18일 2차 총파업이 벌어질 전망이다.13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학비연대는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1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관리본부에서 교육당국과 집중교섭을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학비연대의 주요 요구 사항은 기본급 5.45%(약 9~10만 원)와 근속수당 5천 원 인상, 지역 간 상여금ㆍ맞춤형 복지비ㆍ명절휴가비 격차 해소, 이번 정부 내 9급 공무원 80% 수준의 ‘공정임금’ 실현 등이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14

수원지법 행정3부(부장판사 이상훈)는 하남시 모 유치원 운영자 A씨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상대로 낸 ‘유치원 폐쇄인가 신청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올해 1월 폐쇄 인가를 신청했다.A씨는 유치원 측의 불법행위로 인해 설립자를 범죄자 취급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됐다 등의 이유로 폐쇄의 필요성을 주장했다.그러나 교육 당국은 유치원 폐쇄에 대한 전체 학부모 3분의 2 이상 동의서 미제출, 유아 지원계획 미수립 등을 이유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법원 역시 교육 당국의 손을 들어줬다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14

경기도교육청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1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혁신교육 10주년 국제콘퍼런스’는 경기혁신교육 10년의 성과를 국내·외적으로 공유하고 미래교육 담론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교육청과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이 공동 주관한다. 국제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교육전문가, 교육전문직, 교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혁신교육 전문가 초청강연과 발제·토론, 대담이 한국어·영어·중국어 통시통역으로 진행된다.1일차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0-11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오는 12일 ‘OBS 초대석’에 출연한다.‘OBS 초대석’은 지난 4월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이후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9월 30일에 발표한 미세먼지 해결 ‘제1차 국민정책제안’ 핵심 내용을 들어본다.반기문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 수준이며 국민정책제안 실천으로 효과를 내야한다”면서 “유엔 사무총장 겸험을 살려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출범 배경과 역할을 비롯해 사회적 변화, 기대효과는 무엇인지

사람들 | 강현숙 기자 | 2019-10-11

초·중·고등학교 급식 조리실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가 매년 늘고 있지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한 시·도 교육청은은 단 7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여영국(정의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급식실에서 2015∼2018년 총 2천365건의 산재 사고가 발생했다. 급식실 산재 사고는 2015년 475건, 2016년 546건, 2017년 618건, 2018년 726건 있었다. 2015년과 2018년을 비교하면 사고가 53%가량 늘어났다.사고 유형 중에는 조리실에서 넘어져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