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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식 전 과천시의회 의장(42)이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정의당 경기도당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당원 총투표에서 황 전 의장이 51.61%(947표)의 지지를 얻어 신임 도당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투표는 당원 5천165명 중 1천977명이 참여해 39.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황 신임 도당 위원장은 “새로운 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존중하는 정치문화를 만들겠다”며 “진보의 기본에 충실하게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오직 국민을 위한다는 원칙으로 상대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27 14:47

경기도가 2025년까지 밀 생산량을 기존보다 320배 키우는(연간 생산량 3천200t) 등 밀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도 밀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빵ㆍ국수 등으로 국내 밀 소비량이 많은 데 반해 경기도를 비롯해 국내 자급률은 극도로 낮기 때문이다. 밀 자급률은 1.2%(일반식량 자급률 46.7%)에 불과하다. 특히 경기도는 부산ㆍ대구에 이어 밀 생산량이 가장 적은 곳(2018년 기준 10t)이다. 이러한 밀 산업 부진의 원인으로는 고가의 국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09-24 21:00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경기 북부 10개 시ㆍ군 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경기도는 24일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에서 ‘경기북부 시ㆍ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 경기희망일자리사업, 지역일자리 사업, 택배물류시설 방역실태 합동점검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도-시군 간 적극적인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등 대책을 마련,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또 도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24 21:00

“경기도민들의 한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달려가겠습니다.”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한우곰탕 나눔식과 교내 한우 맛 체험 등을 기획하고 직접 찾아가는 이가 있다. 바로 이연묵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63)이다.1985년 가업을 이어받아 축산업에 뛰어든 이연묵 지회장. 30년간 한우를 정성껏 키워온 그는 한우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8년 전국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자리에 나섰다. 이 지회장은 경기도 내 한우인들을 대표해 무허가 축사 문제나 각종 환경 규제 등에 목소리를 내면서 활

사람들 | 장건 기자 | 2020-09-23 15:09

올여름 집중호우로 수해와 산사태 등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남북 협력으로 임진강 수해를 방지하고 산사태를 막기 위한 산지전용 허가기준을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경기연구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상기후로 커진 수해와 산사태 피할 수 없는가’를 발간하고 저수지와 산사태 피해 방지대책을 제안했다.경기도는 지난 7월20일부터 8월15일까지 시군별 600~1천100㎜의 집중호우가 발생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8월11일 기준 사망자 8명, 실종자 1명, 251세대 431명의 이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22 21:00

경기도가 수도권매립지 문제로 비상이 걸렸다.2025년 매립지 포화를 앞두고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을 추진해왔지만 인천시가 자체매립지 공모를 통해 사실상 독자 노선을 본격 추진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환경부ㆍ서울시가 미온적인 상황에서 인천시까지 이탈, 경기도의 ‘쓰레기 대란’ 극복은 더욱 험난할 전망이다.인천시는 ‘폐기물처리시설(매립) 입지후보지’를 공모, 자체 매립지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5일까지 인천시 전역(군수ㆍ구청장 또는 읍ㆍ면ㆍ동장, 인천의 토지를 소유한 개인ㆍ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후보지를 공개 모집, 5만㎡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21 21:00

근태기록을 임의로 수정해 초과근무수당을 부당 수령하고, 2년간 130여회 무단지각을 하는 등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직원들의 부적정 행위가 경기도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특정감사 감사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감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됐으며, 감사 결과 총 10건의 부적정 행위가 적발돼 33명(중징계 4명ㆍ경징계 5명ㆍ주의 및 훈계 24명)이 징계 조치를 받게 됐다.주요 사례를 보면 근태기록을 담당하는 직원 A씨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실제 근무 여부에 대한

경기뉴스 | 장건 기자 | 2020-09-17 21:00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경기도 국정감사가 ‘대권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야당 측의 맹공은 물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대권 경쟁 구도 속에서 여당의 견제구도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0월7~26일 중 진행될 올해 국정감사가 아직 한 달여 남았으나 벌써 300여건의 자료 요청이 접수, 해당 실ㆍ국과 관련 논의로 매우 분주하다”고 16일 밝혔다.올해 국감은 21대 국회 첫 국감으로 전국 최대 지자체이자 이재명 지사가 있는 경기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최종 자료 요청 건

정치일반 | 장건 기자 | 2020-09-16 21:00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스테이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스테이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됐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15일 SNS를 통해 ‘30만 농민에게 힘!’이라는 내용의 팻말을 든 강위원 원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강 원장은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의 지목으로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참여

사람들 | 장건 기자 | 2020-09-15 18:58

지난 한 해 동안 재산세 규모 증가 폭이 가장 큰 곳은 의왕시, 재산세가 가장 많이 부과된 곳은 용인시로 나타났다.경기도는 2020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지난해보다 2천352억원 증가한 2조7천656억원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재산세는 토지, 건축물, 주택 등의 소유로 부과되는 시ㆍ군세이지만 지역자원시설세를 비롯한 도세와도 연계돼 경기도가 매년 부과 현황을 취합하고 있다.세목별로는 ▲재산세 1조6천461억원(9.4%↑) ▲도시지역분 재산세(종전 도시계획세) 7천346억원(6.2%↑) ▲지역자원시설세 557억원(6.7%↑)▲지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09-1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