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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현지시간) 11·3일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복 의사를 밝히며 반발해 당선인 확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의 피 말리는 박빙 승부 끝에 대선 개표 5일째인 이날에야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확보하며 어렵사리 승자 타이틀을 얻었다.특히 승리의 쐐기를 박은 펜실베이니아(20명)는 개표율 95%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추월하는 막판 대반전의 드라마를 썼다.CNN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가 확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8 04:09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6일(현지시간) 대선 승리 전망을 거듭 확언하면서 치유를 위해 하나가 될 때라고 밝혔다.그는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이를 막으려는 시도가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하기도 했다.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대국민 연설에 나서 “아직 최종 승리 선언은 아니다”라면서도 “우리는 이 (대선) 레이스를 분명한 과반으로 이길 것이고 선거인단 300명 이상을 확보하는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24시간 전에 우리는 조지아주에서 뒤처졌지만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7 14:24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동률'을 이뤘다.5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99% 개표가 완료된 조지아주에서 바이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4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오후 9시 32분(한국시간 6일 오전 11시32분) 기준 득표 수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천900표 가량 앞서지만 바이든 후보가 격차를 좁히는 추세다.결국 최종 승자는 마지막 남은 1%의 개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조지아는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곳으로,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6 14:20

개표가 진행 중인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이로써 당선이 확정되는 매직넘버인 270명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4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5일 오전 7시15분) 현재 86%의 개표가 이뤄진 네바다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49.3%로 트럼프(48.7%)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6대 경합주 가운데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밀리던 바이든 후보는 뒤집기에 성공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애리조나주에서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5 08:38

[속보] "바이든, 매직넘버 270명 중 264명 확보…트럼프 214"장영준 기자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5 06: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곧바로 소송전에 돌입했다.미시간주에서는 개표중단 소송을 내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개표가 아직 다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개표 결과를 본격적으로 문제 삼고 나선 것으로 둘 다 개표 초중반 자신이 앞서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역전한 핵심 경합주다.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의미있는 접근이 허용될 때까지 개표를 중단해 달라는 소송을 미시간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캠프는 이어 "우리는 또한 의미 있는 접근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5 05:31

미국이 11·3 대선일 이튿날인 4일(현지시간) 오후까지도 피말리는 승부 속에 당선인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개표율이 올라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간 경합 지역이 좁혀진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뒷심을 발휘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맹추격하거나 일부 지역에서 역전한 상황이다.이날 오후 2시30분(한국시간 5일 오전 4시30분) 현재 개표 추이대로 우위가 결정된다면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지만 박빙 승부가 펼쳐져 승패를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더욱이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를 문제 삼아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5 05:10

미국 대선을 치른 지 하루가 지난 4일(현지시간)에도 승자가 안갯속인 가운데 코너에 몰렸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극적으로 회생하는 조짐을 보여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이날 새벽까지 나란히 뒤처져 있던 바이든이 역전에 성공했다.미시간에서는 94% 개표 속에 바이든이 49.6%를 기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48.7%)을 0.9%포인트 차이로 제쳤다. 위스콘신에서도 98%의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바이든이 49.4%로 48.8%인 트럼프를 0.6%포인트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11-05 04: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로 꼽히는 플로리다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했다.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51.3%를 얻어 47.8%를 확보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3.%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총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플로리다주는 남부 '선 벨트' 지역 중 최고의 경합주로 꼽힌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트럼프가 승리를 거두면서 29명을 획득, 현재 총 174명을 기록 중이다.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리다 주에선 패배했지만 223명의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5: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전체 득표수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오후 11시(한국시간 오후 1시) 현재 51%에 해당하는 4천487만4천492표를 얻어 조 바이든 전 부통령(4천145만46표)을 342만4천446표 차로 앞서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인단 29명이 걸린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한 상태. 다른 경합주들에서도 예상밖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하지만 인구가 많은 미국 서부 주들이 아직 개표가 덜 이뤄져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20-11-04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