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7건)

삼성전자가 차세대 반도체 신기술과 난치병 세포치료제, 양자컴퓨팅 분야 등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지원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020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2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환으로 2014년부터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정테마 과제를 선정ㆍ지원하고 있다.올해는 혁신적인 반도체 구조 및 구현 기술과 난치병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양자컴퓨팅 실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 등 6개 분야에서 12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총 123억5천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9 18:15

수원상공회의소(회장 홍지호)는 9일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병원장 최선종)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수원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회원사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수원시 내 3개 구(영통구, 장안구, 권선구)에 소재한 의료기관과 의료지원 MOU를 추진해왔다.지난 7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온여성병원(영통구)과 성모척관병원(장안구)에 이어 권선구에 소재한 화홍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원상의의 회원사 임직원들이 의료서비스를 받는 데에 있어 보다 높은 접근성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9 17:48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의 전기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서비스를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된 각 가정 내 가전제품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패턴을 분석해 에너지 절감 팁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검침일 기준으로 예상 전기료도 확인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이번에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대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제어 기능들을 추가했다. 에너지 절감 서비스 기능을 통해 여름철 전력 사용 피크 시간대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9 16:31

전국적인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실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영향으로 경인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주 경인지역 소상공인 매출액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30.4% 줄어 감소율이 지난 주보다 13.7%p 하락했다.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액 감소율은 4월 초 가장 높았다가 이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6월 들어 감소율은 횡보했고 지난 주에는 소폭이지만 감소율이 다시 상승하기도 했다. 이번 주에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8 17:09

삼성전자가 2020년형 사운드바 ‘Q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인 ‘HW-Q950T’와 ‘HW-Q900T’를 8일 호주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HW-Q950T는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내는 두 개의 무선 후방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를 포함한다. 가정용으로는 최다 채널인 9.1.4 채널을 지원하며, HW-Q900T는 본체와 서브 우퍼 만으로 7.1.2 채널을 지원한다.9.1.4 채널은 기존 7.1.4 채널에 좌우 와이드 스피커가 추가된 것으로 물체의 움직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해주며, 사용자 전면 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8 16:47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 100‘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중소기업이 총 277개사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소재ㆍ부품ㆍ장비 강소기업은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와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밸류체인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전국적으로는 총 779개사가 참여해 1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R&D 사업의 평균 경쟁률이 4대 1 보다 높은 수치다.분야별로 보면 기계금속 29.1%(227개), 전기·전자 22.5%(175개) 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8 16:47

정부가 여름철 절전 캠페인에 돌입한 가운데 경기도 내 주요 상점가에서는 여전히 개문 냉방 영업이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단속을 예고했지만, 상인들은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문을 열고 영업해야 안전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내고 있어 마찰이 예상된다.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도내 상인 등에 따르면 산자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18일까지 여름철 절전캠페인을 전개한다. 절전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문 닫고 에어컨 사용하기 ▲에어컨 사용 시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등이다. 코로나19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8:28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깜짝 실적을 냈다.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언택트(비대면) 수요 증가에 따른 반도체 실적 호조로 시장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8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는 전 분기(6조4천500억원) 대비 25.58% 증가한 것이면서 지난해 동기(6조6천억원) 대비 22.73% 늘어난 것이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인 영업이익률은 15.6%로 2018년 4분기(24.2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놓고 소상공인과 노동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본보 6월 26일자 1면) 가운데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최소임금을 최소 동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 등 15개 중소기업 단체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21년 적용 최저임금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중소기업이 일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내년 최저임금은 최소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

마스크 대란으로 도입된 ‘공적 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부터 폐지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전국의 약국과 마트, 편의점 등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에 대한 공적 공급을 폐지하는 내용의 긴급수정조치를 마련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면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지금은 일주일에 1인당 10장까지만 살 수 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7-07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