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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첨단 기업들이 모여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송도 G타워에서 국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분야의 선도 기업인 에이스건설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경제청은 청라 국제도시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에이스건설은 청라 IHP 내 부지 1만5천787㎡ 규모에 약 1천5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5월 중 착공, 2021년 5월 완공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에는 460여개 4차 산업혁명 연계 첨단산업 관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6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강소특구 공모에 환경분야와 항공우주분야 등 2개 분야 특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환경분야 강소특구인 에코사이언스파크는 인천대학교와 함께 서구 한국환경산업 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2단계) 1.9㎢에 강소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는 인하대학교와 함께 송도에 강소특구를 만드는 것이다.과기부 산하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는 정량평가 5개, 정성평가 13개 기준을 비교 분석해 강소특구를 선정한다.하지만, 인천연구원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6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최정욱 인천지방국세청(이하 인천청)장이 25일 인천청 청사에서 열린 ‘개청 기념 납세자 초청행사’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최정욱 인천청장은 “인천청 개청은 지역납세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납세자 권익보호에도 앞장서 납세자들이 잘못된 납세로 불편해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인천청은 관내 모범납세자와 주요 기업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납세자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경과 보고와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홍순

인천경제 | 장성윤 기자 | 2019-04-26

앙골라인 일가족이 난민 심사를 받게 해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이 기각된 가운데 사법부의 판결을 놓고 찬·반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인천지법 행정1부(정성완 부장판사)는 25일 앙골라 국적인 루렌도 은쿠카씨 일가족 6명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외국인 청장을 상대로 낸 난민 인정심사 불회부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는 “법원에 제출된 증거를 보면 난민 인정심사에 회부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 등이 원고들에게 적절히 안내됐다”며 “루렌도 가족의 사정은 안타깝지만, 원고들이 주장한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6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된 증거를 지우고 조작한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5일 삼성에피스 A 상무와 B 부장에 대해 증거위조, 증거인멸, 증거인멸교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을 받아 삼성바이오 분식회계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첫 구속영장 청구다.이들은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며 내부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6

인천시가 지식정보와 바이오 등 신성장 사업 맞춤 인재 교육시스템 정비를 통해, 선 순환적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25일 시에 따르면 지식정보화 사회 핵심인 소프트웨어(SW) 인재 발굴과 바이오 인력 확보를 위한 바이오 공정 센터 건립, 카지노 사업 확대에 따른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2021년까지 ‘SW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4차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식정보 SW 인력 300명을 확보한다.이번 사업은 3년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취업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을 교육하는 사업이다.양성된 전문강사들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6

“인천 원도심이 새로움(New)과 복고(Retro)가 융합한 뉴트로(Newtro) 스타일의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인천 개항의 역사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구 개항장 거리와, 문닫은 공장을 그대로 살린 원도심 카페 공간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뉴트로는 ‘새로운 복고’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과거 그대로의 모습에 현대적 감성과 트렌드(trend) 를 입히는 것을 뜻한다.중구 개항장 거리는 지난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물을 처음으로 받아들인 곳이다.도심 곳곳에는 100년 전 지어진 항만과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건축물,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6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의 공약 중 신규 공약 비율은 높고, 시비 부담률은 낮아 실현 가능성 작다는 우려가 나왔다.25일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 시장의 공약 중 신규 공약 비율이 69.29%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4번째로 높은 수치다.늘어난 신규 공약 만큼 구체적인 사업비 확보 방안이 마련돼야 하지만 공약 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 중 시비 부담률이 낮아 공약 실현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시비 부담률이 낮을수록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6

인천시 계양구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대행하는 청소업체들이 청소차 가격 등을 부풀려 용역비를 과다하게 지급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노조)은 25일 인천 계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양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이 청소차 가격 등 원가를 부풀려 지난 10년간 계양구에서 용역비 30억원을 부당하게 편취했다”고 주장했다.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 업체의 청소차 가격 부풀리기, 차량 연식 속이기, 감가상각비·수리비·유류비 중복으로 계산하기, 중고차 고가 매입 등 비리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6

변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SK그룹 창업주 고(故) 최종건의 손자가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K그룹 일가 최모씨(31)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마 쿠키와 액상 대마 카트리지 등 966만원 상당의 변종 마약과 대마 63g을 17차례 사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같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된 현대그룹 일가 3세 정모씨(28)와 105만원 상당의 대마 7g을 함께 사서 피운 혐의도 받았다.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