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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6월 30일 전시대비 을지 연습 훈련 중 근무지를 이탈한 공무원들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내부 조사 지침에도 “잘못이 없다”며 손을 놓고 있어 심각한 안보 불감증을 드러냈다.이에 반해 인천시교육청은 같은 훈련에서 근무지를 이탈한 A공무원에 대해 신속한 경고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 대조를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을지훈련 중 근무지 이탈 공무원 20여명에 대해 내부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행안부는 을지연습 훈련이 끝난 직후 차량 취침 등은 근무지 이탈이며, 인천시가 내부 감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6-18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성급한 상수도 수계전환과 수압조절 실패, 노후 상수도관 방치 등 인천시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시는 사태 발생 후 민원 대응과 재정 지원 과정에서도 허점을 보였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적수 사태는 지난 5월 30일 수계 전환 과정에서 발생했다.당시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당초 공촌정수장에서 공급하는 수돗물을 막고 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상수도사업본부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던 서구 가좌동과 원창동 인근의 관로 밸브 2곳을 사용했다.하지만 상수도사업본부는 수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

지난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인천지역 스쿨미투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고 있다.17일 인천지검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부평경찰서는 A여중 교사 4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비슷한 시기 중부경찰서는 스쿨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 중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두 학교에서 나온 스쿨미투는 인천지역 최초의 스쿨미투 사건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A여중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고 “몸무게가 그게 뭐냐”, “너 남자도 못 만나겠다” 등 정서적 학대와 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적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정수지와 배수장을 정화하고 수도관에 직접 구멍을 뚫어 이물질을 빼내는 등 전방위적인 관로 복구 작업에 나선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인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곳에 대해 정화와 복구를 전 방위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정화 및 복구 작업은 3단계로 이뤄진다.우선 시는 18일까지 정수지 정화와 계통별 주요 송수관 수질을 모니터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부터 공촌정수장에 대한 정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19일부터 23일까지 시는 이물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8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투자유치 노하우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전수하는 경제협력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의 역활론이 급부상하고 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에 맞춰 우즈베크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관리·운영·투자유치를 전담하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인천경제청은 MOA에 따라 수도 타슈켄트에서 동남쪽으로 100㎞가량 떨어진 안그렌 경제자유구역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파견할 예정이다.또 안그렌 등 경제자유구역이 신설되는 5곳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8

인천시가 1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중회의실에서 시·군·구 공공저작물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 정책 교육을 했다.공공저작물은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업무상 창작하거나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개별적 이용 허락을 받을 필요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하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만 이용조건 범위와 출처 표시 등은 유의해야 한다.‘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표시기준(공공누리, KOGL)’을 부착한 공공저작물은 제 1유형은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8

경찰서에서 무면허 운전으로 조사를 받던 피의자 2명이 동시에 도주해 허술한 관리감독이 도마에 올랐다.이들은 모두 불법체류자로 강제 출국시켜야 할 대상자였지만, 경찰의 대처는 미흡하기만 했다.17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천강화경찰서는 16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불법체류 이란인 A씨(43)와 B씨(40)를 삼산파출소에서 인계받았다.새벽 1시 20분께 조사를 마친 A씨는 경찰서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고, 경찰관 1명이 동행해 화장실로 향했다.뒤이어 B씨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이들을 따라나섰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8

제28차 아·태 지역 산림위원회(APFC) 및 제4차 아·태 지역 산림주간(APFW) 행사가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행사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아·태 지역 산림위원회(APFC)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 주기로 모여 역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을 검토하고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다.아·태 지역 산림주간(APFW)은 정부, 비정부기구(NGO), 학계, 국제기구, 민간 등 다양한 주체들이 4년 주기로 모여 지역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8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인천시 영종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하나자산신탁)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변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 복합단지 활성화 계획을 반영했고, 인근 인천국제공항공사 근무자의 수요를 반영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등 24시간 생활 편의서비스 공급을 제시했다.주거환경과 입주자 수요를 분석해 아이돌봄센터와 어린이 특화 교육이 제공되고 셔틀을 이용한 출퇴근 지원도 마련한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8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대마 수억원어치를 판매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816차례 대마 2억7천700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그는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도심 길거리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뒤편에 은박지로 싼 대마 1g을 놓아두고 구매자들이 찾아가게 하는 던지기 수법을 쓴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