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21건)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3:31

지난 23일 첫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교회 부목사의 부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남편인 부목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25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A씨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 강남구의 한 부동상 중개·임대업체 직원인 B씨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6 12:58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2층에 있는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곳이 공장 밀집지역인 만큼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오전 10시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김경희 기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0:48

정부가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본보 9월 25일자 1면)한 가운데, 구 사장이 부당한 해임 절차 및 과정과 관련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구 사장은 25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의 해임 의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토부가 감사결과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공운위에 의결을 요청한 것은 부당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난 24일 공운위는 국토교통부가 건의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했다.구 사장은 우선 국토부의 감사 절차과정에서의 위법사항에 대한 형사·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9-25 16:20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24일 국토교통부가 건의한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해임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기재부는 곧 국토부에 공운위 회의 결과를 통보하고, 이어 국토부는 해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앞서 국토부는 내부 감사를 통해 구 사장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쓴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구 사장은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의혹을 반박했다.해임후 인천공항공사는 부사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이민우기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24 19:54

강화군 유천호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해병대 2사단과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등 21개 군·경·소방관서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했다.24일 강화군에 따르면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앞서 군·경 부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해 지역 향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는 지역 장병을 위문하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명절을 맞아 유 군수는 지난 23일부터 군·경 및 소방대원 등을 찾아 노고를 격려했다.유천호 군수는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 대민지원과 시급을 요하는 재난·재해·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한 군장병, 경찰, 소방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4 19:53

강화군 의회 신득상 의장이 지역 농수산물 판매 현장을 찾아 협력을 요청하는 등 판로 확대 행보로 분주하다.24일 강화군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역 특산물에 대한 판매자·소비자들의 관심을 환기하고자 관내 식품제조업체와 함께 세이브존 광명점 식품관을 방문, 판로 확보 등을 요청했다.세이브존은 서울·경기·전주·대전·울산·부산 등 전국 유통망을 가진 백화점 형식의 대형 할인매장으로, 현재 강화농수산물인 메추리알·순무김치·인삼세트·느타리버섯·속노랑고구마·새우젓 등을 전국 9개 지점의 진열대에서 판매하고 있다.특히 세이브존은 반품 없이 직매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9-24 19:53

한국지엠(GM)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한국GM 노동조합은 쟁의권을 확보했고,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시정명령 이행을 촉구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한국GM 노조의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정 중지는 노사 간 견해차가 커서 조정안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중노위의 결정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당장 파업에 나서진 않을 방침이다.노조 관계자는 “추석이 지나고 교섭을 추가로 하면서 회사 입장의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며 “회사 입장의 변화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24 19:08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공무원(8급)이 북한군에게 피살된 후 현장에서 시신이 불태워진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우리 군은 공무원 A씨(47)가 불태워질 때까지 6시간 동안 현장을 지켜만 보고 있었고, 어업지도선에선 A씨가 사라진 후 10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 같은 사실을 인지했다. 게다가 당시 어업지도선의 폐쇄회로(CC)TV가 노후해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총체적인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24일 국방부와 인천해경에 따르면 21일 오전 0~4시 근무자인 A씨는 오전 1시35분께 동료 선원에게 “컴퓨터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4 19:03

국립 인천대학교 이사회가 최근 새로운 총장추천위원회 위원 3명을 추천했다.그러나 이들 중 지난 선거를 이끌었던 총추위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동안 이사회가 교육부의 총장 최종 후보 반려 사태의 책임을 총추위에서 찾았음에도 또다시 지난 총추위원을 그대로 추천했다는 이유다.24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사회는 최근 13명이 집단으로 사퇴해 공백이 생긴 총추위원 자리에 3명을 추천했다.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 규정상 총추위원은 총 15명으로 이 중 이사회가 내부인사 1명, 외부인사 2명 등 3명을 추천할 수 있다.이사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24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