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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올여름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아동 300명을 위해 6천300만원 상당의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폭염대비지원사업 ‘아이시원’은 각 가정에 2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되는 내용이다. 이들 사업비는 냉방비 혹은 냉방용품 구입비로 사용된다.월드비전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 폭염과 장마,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아동 가정이 있는데 함께 도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가정을 발굴하고 도우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고 있다. 경제의 근간이라고 불리는 제조업 일자리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또 항공ㆍ여행ㆍ관광ㆍ숙박ㆍ외식업 등의 수요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어 국내 모든 지표는 더욱 나빠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여전히 여러 갈등이 만연한 실정이다. 세대 갈등부터 남녀, 노사 등 다양한 형태의 갈등 요소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코로나19라는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 전반에 뿌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8-06 16:29

“인쇄술의 발명으로 여론 조작이 쉬워졌고 영화와 라디오는 이것을 더욱 발전시켰으며, 텔레비전이 발전하고 기계가 송수신을 동시에 가능케 해줌에 따라 사생활은 끝났다.”소설 ‘1984’의 저자인 조지 오웰은 소설을 통해 자신의 사유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정보통신기술이 나날이 발전했다. 그리고 발전에 발맞춰 계속해서 벌어지는 정보의 격차는 지식 격차, 권력 격차를 일으켰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감시와 통제는 권력관계를 만들어냈고 우리의 사생활은 철저히 침해받았다. 결국 정보사회는 감시사회가 됐고 우리 시대의 파놉티콘(panopticon

꿈꾸는 경기교육 | 배도현 | 2020-08-06 16:16

초등학생들이 이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게 된다는 내용의 뉴스를 보게 됐다. 뉴스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니 SW 선도학교 중 시범학교를 지정해 AI 교육을 실시하고 AI 시범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교원연수와 교사연구회도 지원한다고 한다. AI는 4차 산업혁명에서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올해 AI 교육을 첫 시범 운영한 반면, 일본의 경우엔 올해부터 초·중생에게 AI 교육을 의무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대학교육, 평생교육에서도 AI를 배울 수 있도록 커

꿈꾸는 경기교육 | 심다란 | 2020-08-06 16:16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 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네 삶의 방식을 많이 바꾼 코로나19 때문에 온 국민의 경제적 활동이 줄어들면서 자영업자, 항공업, 숙박업 등 모든 분이 힘들어하고 있다. 또 농수산물 업계도 물건을 판매할 수 없어서 채소며 과일 등을 그냥 썩혀 버리는 힘든 고충을 매스컴을 통해서 많이 접했다.이렇게 판매가 어려운 농수산물 유통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것은 바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였다. 경상도 쪽 바닷가 어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이 제도를 도입한 후 홍보를 하고

꿈꾸는 경기교육 | 오영원 | 2020-08-06 16:16

살아가다 보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종종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고와 견해를 지닌 사람들을 마주하게 된다. 예상컨대 그런 사람들을 마주하게 됐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을 이해하기 보단 오히려 기피하기를 택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마치 바보와도 같이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선상에 놓여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기피하고 외면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그들 또한 존엄한 인간이기 때문에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

꿈꾸는 경기교육 | 변다영 | 2020-08-06 16:16

경기도 내 36개 사립학교에서 설립자의 친인척이 행정실장으로 재직하는 등 부당 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사립학교 설립자 및 이사장, 임원(이사, 감사 등)과 친인척 관계인 사무직원 재직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학교법인 이사장과 설립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있는 행정직원이 1명 이상 재직 중인 사립학교는 경기도 내 36개(전국 311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친인척 직원 수는 도내 45명, 전국 376명에 달했다.지역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12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다”는 이 말이 지난봄에 특히 와 닿았던 이유는 단연코 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경기는 꽁꽁 얼어붙어 영세 자영업자들과 저소득층은 올해 유난히도 긴 겨울을 보냈다. 이런 가운데 척박한 땅에도 꽃이 피듯 곳곳에서 코로나19로 발생하는 고통을 분담하고 시름에 빠진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 운동’이 이어졌다. 코로나19라는 고난과 이로 비롯된 여러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들의 ‘연대의 힘’이 빛을 발한 것이다.■ “고통 분담하자”… 착한 임대인 운동 확산경기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8-06 15:22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선거권 연령이 18세로 하향 조정된 것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경기도 내 18세 학생 유권자의 선거 참여 경험 등을 조사해 ‘18세 선거권이 남긴 교육의 과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4월16일부터 6월15일까지 이번 조사를 진행하면서 18세 선거권을 둘러싼 사회 인식을 주요 언론기사를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언론에선 학교의 정치화에 대한 우려 기사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ㆍ15 총선에 대한 모의선거 금지와 교내 선거운동 금지에 대한 기사가 절대적으로 많았다. 18세 선거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5:05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온라인 수업 등으로 학생들의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몸과 마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내 학교마다 돌봄과 안전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발생되지 않도록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시작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저소득층 등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학습결손 치유ㆍ예방 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문화ㆍ체험 및 심리ㆍ정서 프로그램으로 정서발달과 보건ㆍ의료 등 복지를 지원하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8-0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