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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대우를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교육공무직)의 요구에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감들이 공동 대응키로 했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1일 인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공무원과 차별을 줄여달라는 학교 비정규직의 진정과 관련, 교육부에 임금체계 개편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요구는 ‘학교 비정규직과 공무원 등이 같은 일을 하면서도 임금 등 대우가 큰 차이가 있는 경우 형평성을 고려해 임금체계를 바꿔 달라’는 내용이다.또 교육감협의회는 최근 사흘간 파업을 벌였던 학교 비정규직 노조 측의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해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7-12

유치원비를 전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이사장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이씨 측은 검찰이 공소제기한 사기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를 두고 재판부에 사립유치원 특성을 고려해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변론, 향후 검찰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11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12단독 김주현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씨의 변호인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의 법적 지위와 회계 특성 등에 비춰보면 (검찰과) 법리적으로 다툴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사기죄의 구성요건은 기망행위 등인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2

수원 영통구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중심을 잃고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오후 2시40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일중사거리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인도 내 변압기와 오토바이를 충돌한 뒤, 또다시 맞은편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1명과 오토바이 2대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A씨(18)와 인도에 있던 B씨(45)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 운전사 C씨(58)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버스가 변압기와 충돌했으나 변압기 파손으로 인한 주변 정전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1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지난달 화성에서 고양이 2마리를 잔혹히 살해한 남성에 대한 검찰의 무성의한 수사 태도와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11일 오전 11시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잔혹하고도 반복적인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검찰의 무성의한 수사태도와 솜방망이 처분을 규탄한다”고 강력히 항의했다.이어 “이 사건에서 보여준 학대자의 잔혹성, 뉘우침 없는 뻔뻔함, 반복적 범행만으로도 엄벌에 처할 이유는 충분하고 넘친다”며 “잔혹한 동물학대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공분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7-12

경기도교육청 제공 (글그림_키므네)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7-12

경기도 내 특성화고등학교들이 항만물류, 바이오레저, 애완동물, 국제통상 등 이색 학과를 개설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삶을 설계하는 직업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대졸 청년백수가 쏟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간판’보다는 ‘실속’을 찾아 특성화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성화고를 선택한 학생들은 고교 3년 동안 학교에서 취업을 위한 전문 기초 과정을 공부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때문에 바로 취업을 할 수 있다. 지금의 특성화고는 예전의 공고, 상고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취업 걱정 없는 학교로, 직업선택 기준이 금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7-12

경기도교육청 지정 학생자치중심학교 김포 서암초등학교(교장 김소현)에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벽화가 있는걸 아시나요?지난달 우리 학교 전교어린이다모임에서는 학생자치활동으로 ‘평화’, ‘통일’을 주제로 벽화그리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주제에 대해 우리들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안을 완성한 후 5~6학년 학생 전체가 붓을 들고 다양한 색으로 우리 학교를 꾸몄다.이 과정에서 친구들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없는 일을 친구와 함께하니 즐겁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사람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과 한반도기를 그리

꿈꾸는 경기교육 | 조서우 | 2019-07-12

하남 서부초등학교(교장 신미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학교 자체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했다. 한 학기 동안 공부하느라 수고하고 무더위에 지쳐가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물놀이장은 유치원,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물놀이 활동을 연계해 학년마다 배정받은 시간표와 점심시간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뿐만 아니라 여름철 안전교육을 동시에 실시해 다양한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신미자 교장은 “여름철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교육과정 재구성과 교육환경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놀며 행복한 마음을 키웠으면 한다”고 말

꿈꾸는 경기교육 | 정안국 | 2019-07-12

산책로의 작고 하얀 반점.불규칙하게 놓인 작고 하얀 반점.철새가 온 건가?새똥인 줄 알고 피해 다니다바람이 불어서 새똥이 날아간다.아니, 매화 꽃잎이 날아간다. 양평 서종초4 김태이

꿈꾸는 경기교육 | 김태이 | 2019-07-12

연천 백의초등학교(교장 임재탁)은 6월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경기도 청소년 관악제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우고 문화예술 감성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된 대회로 이번에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의정부시가 후원해 초ㆍ중ㆍ고 총 25개 팀, 1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초등부 전교생 100명 미만 학교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백의초는 전교생이 52명인 연천의 작은 학교이다. 3학년부터 6학년 전체 학생이 관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

꿈꾸는 경기교육 | 김승준 |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