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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24분께 평택시 비전동 소재 외기노조 C지구 A동 아파트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이 곳에 거주하는 A씨(61)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또 아파트 건물 사이에 주차돼 있던 10여대의 차량이 파손 되는가 하면 10여m 떨어진 B동의 아파트 유리창과 창문 등이 파손됐다.사고를 목격한 인근 주민 C씨(62)는 “사고 지점 50여m 떨어진 카센터에서 일을 하던 중 갑자기 번개처럼 불빛이 인 다음 집이 날아갈 정도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소방당국은 폭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8

검찰이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진학을 돕기 위해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판단했다.17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정 교수는 딸의 인턴 경험 및 상훈 등 외부활동 등을 주요평가 요소로 보는 특별전형을 통해 국내외 유명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 표창장을 임의로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적시했다.이를 위해 정 교수가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한 문안을 임의로 만든 뒤 “딸의 이름 옆에 총장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고 검찰은 밝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8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검역 활동을 강화했지만 사실상 ‘반쪽짜리’ 논란(본보 7월22자 1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결국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물론 지자체에서도 ASF 발생 원인을 명확히 파악되지 못하면서 여러 의문점이 제기되는 중이다.17일 양돈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ASF는 세 가지 경우를 통해 발병한다.■ 야생 멧돼지가 이동하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경우이날 새벽 6시30분께 ASF 발병이 확진된 파주의 S농장은 창문이 없는 무창(無窓)형에 울타리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17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연천농가에서도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연천군의 한 돼지 사육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이 신고는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된 데 이은 두 번째 의심 사례다.해당 농가는 확진 판정을 받은 파주 농가와는 약 50km 거리로 전해졌다.보건당국은 현재 의심 신고가 들어온 후 돼지 4마리를 부검해 시료를 채취해 18일 새벽께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17

안성시 금광면 금광호수에서 농어촌공사 직원 2명과 함께 소형 모터 배로 폐사된 물고기를 거둬들이던 저수지 관리인이 실종 2시간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17일 오전 11시13분께 안성시 금광면 금광 호수에서 공사 직원 2명과 저수지 관리인 A씨(50)가 페사된 물고기를 소형 배로 거둬들이던 중 깊이 4m에 달하는 물속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실종된 A씨는 2시간여 만에 119 잠수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공사 직원 2명은 연안으로 안전히 도착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이날 A씨는 오전 9시부터 공사 직원 2명과 저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9-09-17

17일 오후 3시25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외기노조C지구 아파트 지하에서 원인 모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었다.이 폭발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7~8대가 파손된 것은 물론 맞은편 아파트 세대의 창문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근처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목격자 C씨는 “번개처럼 불이 번쩍 나고 큰 소리가 나면서 건물이 무너질 것 처럼 흔들렸다”고 설명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긴급대피시켰으며,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7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올해 추석연휴 동안 화재피해가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추석연휴(지난 12~15일) 일평균 13.2건, 총 5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부상 1명의 인명피해와 5억1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대비 인명피해 3명(사망 1ㆍ부상 2), 재산피해 36억여 원이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추석 시흥시 소재 공장 화재(재산피해 27억여 원)와 유사한 화재가 올해 발생하지 않았고 올해 추석연휴가 지난해(5일)보다 하루 짧은 4일이었던 것이 화재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8

17일 오후 3시50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외기노조C지구 아파트 지하에서 원인 모를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 구조에 나서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긴급대피시키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평택=최해영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9-17

17일 오전 6시께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물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이 불은 창고 건물 2개 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8천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남양주=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9-17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마침 아파트에 거주하던 소방관의 발 빠른 초기대응으로 대형참사를 면했다.17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 35분께 광명시 하안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같은 아파트 5층에 거주하던 부천소방서 소속 육창현 소방교(33)는 잠을 자던 중 굉음에 놀라 일어난 뒤 불이 난 것을 직감 곧바로 10층으로 뛰어올라갔다.이어 10층에 남아있던 주민들을 대피시킨 육 소방교는 옥내 소화전에서 소방호스를 꺼내 화재 현장으로 진입했다.아파트 내부에는

사건·사고·판결 | 김용주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