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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용수 할머니 "정대협 무슨 권리로 위안부 피해자 이용하나"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5 14:54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투명성 문제 등을 폭로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장소가 변경됐다.이용수 할머니 측은 25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당초 1차 기자회견을 한 남구 한 찻집을 회견 장소로 정했으나 취재진이 많이 몰려 주변이 혼잡해지자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이 할머니 측은 회견 시각은 동일하다고 밝혔지만, 취재진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면 유동적이다.연합뉴스

사회 | 연합뉴스 | 2020-05-25 13:12

코로나19 검사를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가 이르면 6월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등 국내 일부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이 내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내에서 긴급사용 승인된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검사에서 결과 도출까지 약 6시간이 걸려 응급상황에서는 사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컸다.이에 질병관리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별도로 마련, 6월 1일부

사회 | 장건 기자 | 2020-05-25 06:00

코로나19 사태로 미뤄지던 ‘등교 수업’이 고3을 시작으로 학년별 순차적 시행 예정이지만, 학교 안 ‘일시적 관찰실’이 교육 당국의 구체적인 운영 매뉴얼조차 없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경기지역 학교 현장에선 교내 유휴 인력을 활용해 관리하자는 의견과 담임교사를 전담관리인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부딪히며 구성원끼리 갈등을 야기, 이대로라면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된다.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생 감염병 예방 매뉴얼’을 통해 전체 초ㆍ중ㆍ고교의 학내 별도공간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5-24 21:00

이태원 클럽으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5차 감염’ 사례까지 나오는 등 무서운 기세로 퍼지고 있다. 집단 감염 여파로 인해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도 766명으로 늘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66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동안 2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22일 13명ㆍ23일 8명ㆍ24일 4명)했으며, 지난 22일 도내에서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나온 것은 44일 만이다.주말 간 신규 확진자 25명 중 12명이 이태원 클럽 및 부천 돌잔치 관련 감염 사례로 확인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4 17:14

올여름 더위는 지난해와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6도)보다 0.5∼1.5도 높고 지난해(24.5도)보다는 0~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또 여름철 폭염일수는 15∼20일, 열대야 일수는 13∼18일로 평년(각각 4.9일, 5.4일)보다 3배가량, 지난해(각각 11.8일, 12.5일)보다는 다소 늘어날 것으로 수도권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러나 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폭염 27.8일, 열대야 23.8일)을 뛰어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5-24 16:53

이른바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경기남부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7건으로 집계됐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35분께 광주시 한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에서 A씨가 몰던 RV차량이 킥보드를 타고 있던 8세 여아와 부딪혔다. 앞서 지난달 15일 오후 3시께 안산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는 B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로 뛰어나온 11세 남자 아이를 쳤다.두 사건 운전자 모두 당시 스쿨존 제한속도인 시속 30㎞ 이하로 주행했고 사고 피해아동들도 다행히 가벼운 상처를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24 16:09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함께 버스회사 수원여객의 회삿돈을 횡령하고서 해외에서 1년 넘게 도피행각을 벌인 수원여객 전(前) 재무이사가 경찰에 체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오전 6시37분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K씨(42)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K씨는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경기지역 버스회사인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원을 김 회장과 함께 빼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수원여객 회사 계좌에서 김 회장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5-24 16:05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국내 첫 선고 재판이 오는 26일 의정부지법에서 진행된다.24일 법원과 검찰에 따르면 오는 26일 의정부지법에서 의정부 거주 A씨(27)에 대한 자가격리 위반 관련 선고 재판이 열릴 예정이다.A씨는 지난달 초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당시 그가 퇴원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A씨는 격리 해제를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집을 무단이탈해 잠적했다가, 같은 달 16일 오전 잠시 켠 휴대전화의 신호가 경찰에 포착돼 검거됐다. 집을 나온 A씨는 공원에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5-24 15:45

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경기일보 18일자 1면)과 관련해 인권단체가 미신고 시설 폐쇄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등 21개 인권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미신고 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인권실태조사와 장애인 탈시설 정책(지역사회 기반 주거서비스 정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벌어진 곳(미신고 시설)이 바로 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었다”라며 “이는 정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4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