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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5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경기도내 곳곳이 들썩이는 가운데 일부 여야 인사들이 이번 21대 총선에서 새로운 지역구에 도전,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곳에 도전하는 경우, 이미 그 지역에서 활동 중이던 경쟁자들의 텃세와 견제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자칫 ‘외로운 싸움’이 될 수도 있다.2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도내 일부 인사들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를 옮겨 도전할 예정이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두 차례에 걸쳐 부천 소사에 출마했던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부천 오정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23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5선, 평택갑)은 과자, 빵류, 초콜릿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당, 총지방,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함량 표기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어린이 비만 OUT법’인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교육부가 지난 3월 26일 발표한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체 학생 중 비만군 비율(과체중율+비만율)은 최근 5년 간 매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25%에 달했다. 25%에 달하는 어린이 비만 문제는 치아우식증 등 직접적 질환 유발은 물론 성인 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3

여야의 선거법 줄다리기가 이전투구 양상으로 변질되면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다.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 규탄대회를 나흘째 개최한 가운데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도 석패율제를 놓고 상호 비난전을 벌여 ‘밥그릇 싸움’ 비판을 자초하는 중이다.여야의 당리당략에 매몰된 끝없는 충돌로 인해 민생법안과 예산부수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 개최도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민주당은 19일 석패율제에 대한 ‘3+1’(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20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의 ‘문재인·노무현 마케팅’도 본격화하고 있다.민주당 ‘선수’들이 최근 치러진 여러 선거에서 전·현직 대통령 마케팅을 활용해 톡톡히 효과를 본 만큼 당내 경선에 대비, 저마다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고 있지만 유권자를 호도할 수 있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나온다.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민주당 소속 출마 예정자 상당수가 ‘문재인·노무현의 사람’임을 자처하고 있다.이들은 선관위 예비후보자 경력란에 적는 대표 경력(2가지)에 전·현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9

자유한국당은 18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협상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맹공을 이어갔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사흘째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를 열었다. 한국당은 국회 출입 강화로 지지자들이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자 국회의사당역 부근으로 이동해 집회를 이어갔다.황교안 대표는 “어제의 선거법과 오늘의 선거법이 또 바뀌었다”면서 “이런 선거법이 도대체 어디 있는가. 무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9

여야 각 정당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대안신당(가칭), 정의당, 민주평화당은 기대감을 표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삼권분립을 무참히 짓밟은 것”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세균 후보자야말로 민생과 경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때, 통합과 화합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적임자라 판단한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그는 특히 “6선의 국회의원으로 당대표와 국회의장을 역임했던 정 후보자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8

자유한국당이 17일 내년 21대 총선에 출마할 당 대표급 지도자들에게 ‘전략적 지역’ 출마를 권고하기로 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이는 사실상 당내 대권 주자 및 유력 인사들에게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것으로, 수도권 특히 ‘경기도 험지 출마’를 결정할 경우 해당 지역 예비주자들에게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회의에서 “당의 대표를 지냈거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 이번 총선을 이끌어 줄 것을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희경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및 미세먼지법 등 주요 민생법안을 의결했다.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경우 현행법이 건강피해 인정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에 피해 구제가 어려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미세먼지의 경우 겨울철 농도가 급격히 심화돼 계절적 관리를 위한 근거 법률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환노위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 질환을 포괄적으로 정의하면서 후유증까지 포함시켜 건강피해의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8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7일 시작되면서 총선 승패의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경기도가 들썩이고 있다. 하지만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면서 예비후보자들은 결국 ‘깜깜이’ 선거운동을 하게 됐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5 총선 지역구 출마 예정자를 대상으로 17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실시, 120일간의 총선 대장정에 돌입한다.예비후보자 등록 제도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일정한 범위 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17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회 본회의를 소립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주말 간 장외 집회 등으로 투쟁 의지를 다진 자유한국당과 거센 대치전이 예고되고 있다.15일 국회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16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법안들을 상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문 의장이 지난 13일 여야에 ‘사흘’의 협상 시한을 제시했지만, 물밑 접촉이 지지부진하다고 보고 ‘초강수’를 꺼내 든 것이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