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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재선, 광주갑)이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소병훈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무경험을 다양하게 갖춘 준비된 최고위원으로서 안정된 당 운영과 성과를 내는 민주당의 중심역할을 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했던 열아홉 소년의 비장했던 마음이 지금도 뜨겁게 차오른다”며 “지금 민주당의 역할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의 면모를 갖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소 의원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1 21:00

미래통합당이 경기도당위원장과 인천시당위원장을 모바일 온라인 경선투표를 통해 선출키로 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통합당 경기도당은 21일 도당위원장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최춘식 의원(초선, 포천·가평)과 천강정 전 자유한국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 등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연임 도전이 예상됐던 송석준 현 도당위원장(재선, 이천)은 최 의원에게 양보하는 의미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도당은 2명 이상이면 경선으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해야 함에 따라 오는 24일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감안, 오전 9시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1 21:00

미래통합당 정찬민 의원(용인갑)은 20일 1호 법안으로 아파트관리비 비리 근절 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행법은 동별 대표자의 임기를 대통령령에 위임하고,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입주자의 3분의 2 이상이 서면동의하는 경우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동별 대표자의 전문성 부족과 회계법인의 부실 감사, 제한된 정보공개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의 관리비와 관련된 비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관리비 비리 문제로 수사를 받던 관리사무소 소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0 21:00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20일 ‘든든한 민주당, 기초가 힘이다’를 내걸고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사표를 던졌다.염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풀뿌리 정치인 2천441명의 지방자치 30년 현장의 힘으로 한국판 뉴딜 성공과 정권 재창출의 견인차가 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기초단체장의 최고위원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박우섭 당시 인천 남구청장, 2018년에는 황명선 당시 논산시장이 최고위원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다.염 시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0 21:00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재선, 수원병)은 20일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에 대한 정부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위반하는 경우 해당 물품을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물가가 급격히 오르고 물품 공급이 부족해 국민 생활의 안정을 해치고 국민 경제의 원활한 운영을 현저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지시할 수 있다.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물품에 대한 사재기가 우려되자 지난 2월12일부터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0 21:00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기도당위원장 출마를 결심한 박정 의원(재선, 파주을)과 임종성 의원(재선, 광주을)이 20일 합의 추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방법론을 놓고 다시 한 번 시각차를 확인, 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두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도당위원장 경선이 과열될 경우 당내 화합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해 단일화 논의를 시작했으나 각기 다른 추대 방식을 제시(본보 15일자 4면 보도), 경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박정·임종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나 도당위원장 합의 추대를 위한 대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0 21:00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20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주장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길거리 국장, 카톡 과장을 줄이려면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 아울러 더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 모두 이전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그는 “그렇게 했을 때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전제이자 필수 전략”이라며 국회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0 21:00

미래통합당 허은아 의원(비례)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선과 정치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호감 vs 비호감, 그 아찔한 경계에 대하여’를 주제로 2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허 의원이 기획하고 주최하는 ‘정당, 정치인–이제는 브랜딩 시대’의 두 번째 시간으로, 대선을 불과 1년 8개월 앞두고 보수진영을 대표할 철학과 지식, 젊음과 품격을 갖춘 경쟁력 있는 대선주자를 발굴, 경쟁시켜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에서 기획됐다.이번 2차 간담회는 보수를 대표할 리더의 ‘퍼스널 브랜드’ 전략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입체적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0 21:0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초선, 안산 단원갑)은 아동학대 재발을 막기 위한 내용의 ‘민법 개정안’과 ‘아동복지법 개정안’,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등 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개정안은 친권의 상실·일시 정지를 2년으로 제한한 것을 폐지, 학대 행위자를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또 피해 아동의 가정 복귀에 있어 신속함보다 아동의 안전성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아동학대 행위자의 인성과 습관을 고치기 위한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을 필수로 이수하는 내용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20 2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20일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이 최대 쟁점이 됐다.의원들은 이날 박 전 시장 사건에 대한 청와대 보고 적절성, 수사 정보 유출 논란 등을 집중 질의하면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미래통합당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청와대 보고의 적절성 여부를 물었다. 최 의원은 “경찰청 범죄수사규칙은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장에게 보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청와대에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고 지적했다.반면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고위공직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