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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64)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위원으로 선출됐다.이기흥 회장은 26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IOC 총회에서 신규위원으로 추천된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한 명씩 차례로 진행된 전자 투표에서 유효 투표 62표 중 과반 훨씬 넘는 57표의 찬성표를 받아 IOC 신규위원이 됐다.이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기흥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동료 IOC 위원들도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이로써 이기흥 위원은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7

파주 문산수억중이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학생탁구대회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문산수억중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단체전 결승서 대전 호수돈여중에 3대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준결승서 지난해 우승팀 서울 문성중을 접전 끝에 3대2로 제압한 문산수억중은 역시 4강서 울산 화암중을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3대2로 꺾은 호수돈여중과 결승에서 맞섰다.이날 결승 스코어는 완승이었지만 매 경기 진땀을 쥐게하는 접전이 펼쳐졌다.문산수억중은 1단식서 이다은이 호수돈여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6

실업 5년차 임예진(경기도청)이 제73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선수권부 5천m에서 자신의 실업 무대 첫 정상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여자 장거리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는 임예진은 26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선수권부 5천m 결승서 본인 시즌 최고기록인 16분30초04를 마크, ‘베테랑’ 김성은(삼성전자ㆍ16분38초45)과 박호선(경기도청ㆍ16분43초16)을 크게 따돌리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전날 여자 청소년부 5천m서 우승했던 팀 후배 최수아(경기도청)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6

송진섭과 오만호(이상 평택시청)가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각각 대회 2연패와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송진섭은 26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결승전서 김두훈(상무)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9대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또 남자 일반부 자유형 79㎏급 결승에서는 오만호가 윤휘승(상무)을 맞아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5대4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 지난 3월 회장기대회 우승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6

여자체조 ‘도마 요정’ 여서정(17·경기체고)의 독자적인 기술이 국제체조연맹(FIG) 채점 규칙집에 공식 등재됐다.대한체조협회는 FIG로부터 여서정의 신기술 승인을 전하는 공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공문에서 FIG는 “여서정 선수에게 축하드립니다. 도마 신기술이 승인됐으며 ‘여서정’ 이름으로 채점 규칙집에 삽입될 예정입니다”라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FIG는 차기 소식지에 관련 여서정 공인 내용을 싣고, 여자 기계체조 기술위원회 보고서에도 이 내용을 추가할 것임을 알렸다. FIG는 여서정의 신기술에 도마 기술 번호 ‘234번’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6

‘경량급 기대주’ 이승훈(성남 풍생고)이 제31회 경희대총장기 전국남녀고교태권도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밴텀급 정상에 올랐다.이승훈은 25일 오후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고등부 밴텀급 결승전서 이기영(서울 한성고)을 상대로 다양한 발차기 공격을 앞세워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판정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또 남자 고등부 웰터급 결승전서는 김승완(인천체고)이 최민철(부산 연제고)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고등부 페더급 결승전서는 이승민(인천 강화여고)이 이지언(포항 흥해공고)을 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6

장거리 기대주 최수아(경기도청)가 제73회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주니어부 5천m 정상을 질주했다.‘실업 초년생’ 최수아는 25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주니어부 5천m에서 18분35초53을 기록, 박서연(부천시청ㆍ18분37초68)과 권다혜(남양주시청ㆍ18분45초67)에 앞서 우승했다.또 여자 청소년부와 주니어부 400m 결승서는 김진영, 권하영(이상 경기체고)이 각각 59초69, 1분0초13을 기록하며 배정빈(경남체고ㆍ59초94)과 김안나(전남체고ㆍ1분01초43)에 앞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남녀 청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5

전혁진(수원시청)과 박제우(부천시청)가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44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서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전혁진은 25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전서 이우진(부산OB)을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한 끝에 8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이로써 전혁진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지난 3월 회장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또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제우가 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5

경기도수영연맹 정창훈(55) 회장이 다음달 열릴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단장에 선임됐다.경기도수영연맹은 정 회장이 최근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단장으로 선임 돼 대한체육회와 대회조직위원회, 세계수영연맹에 통보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선수단 단장으로 선임된 정 회장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지도자와 수영장 경영인, 김포시수영연맹 회장, 경기도근대5종연맹 상임 부회장 등을 거쳐 지난 1월 경기도체육회 관리단체였던 경기도수영연맹 회장 선거에 단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5

유한나(파주 문산수억고)가 제57회 회장기 전국남녀중ㆍ고학생탁구대회 여자 고등부 개인단식에서 우승, 대회 2관왕에 올랐다.유한나는 25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고부 개인단식 결승서 백수진(충남 논산여상)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날 유한나는 첫 세트를 11-2로 가볍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 역시 11-9로 가져와 우승을 예고했다. 이어 유한나는 마지막 3세트에서 11-8로 마무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유한나는 전날 같은 학교 안소연과 팀을 이뤄 출전한 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