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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씨름의 달인’ 임태혁(30ㆍ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에서 시즌 3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체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고형근사단’의 간판 임태혁은 2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금강급(9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팀 선배인 이승호(33ㆍ수원시청)를 3대1로 따돌리고 황소트로피를 손에 넣었다.이번 우승으로 임태혁은 2월 설날장사대회와 이달 추석장사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3번째 꽃가마를 타며 슬럼프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알렸다.특히, 임태혁은 통산 14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8

문준석(28ㆍ수원시청)이 ‘위더스제약 2019 용인장사 씨름대회’에서 3년 만에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문준석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일째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시즌 3관왕인 유환철(용인백옥쌀)을 3대1 역전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문준석은 지난 2016년 추석 장사대회 우승 이후 3년만에 다시 꽃가마에 오르며, 통산 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반면, 올 시즌 전국씨름선수권과 대통령기씨름대회(이상 7월), 학산배 대회(8월)를 거푸 석권하며 시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6

남녀 ‘중량급 간판’ 진윤성(24·고양시청)과 이지은(22·수원시청)이 2019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역도에 희망을 안겼다.진윤성은 25일 밤(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102㎏급 인상에서 181㎏을 들어 요헤니 치칸초우(벨라루스ㆍ180㎏)를 1㎏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진윤성은 용상 3차 시기에서 219㎏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바람에 4위(216㎏)에 머물렀으나, 인상에서의 선전 덕에 합계 397㎏을 기록해 398㎏의 요헤니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했다.이날 진윤성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6

“체조 인구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경기도 체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27일 통합 경기도체조협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금식(59ㆍ경기교총웨딩하우스 대표) 신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돼 부담감이 앞선다”라며 “체조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과 함께 전문체조(기계체조)와 생활체조가 조화를 이뤄 함께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회장에 당선된 이후 지난주 전국체전 사전경기가 치뤄지는 사흘동안 경기장에서 지내며 체조 종목을 이해하고 체조인들과 대화하며 많은 공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6

경기도체육회는 25일 대회의실에서 ‘2019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과 ‘2019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 사업 중간평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날 오전 열린 2019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에는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김정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를 비롯, 24개 시·군체육회 담당자와 인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원활한 사업의 진행을 위해 필요한 직무교육과 사업진행시 발생한 문제점 및 정보를 교환하며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또 같은 장소에서 오후에 열린 ‘2019 경기스포츠클럽빌리지’ 사업 중간평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5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명지대)이 제73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홍성찬은 25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임성택(순천향대)을 2대0(6-3 6-3)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홍성찬은 전날 한재석(명지대)과 팀을 이뤄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 신산희-한성용(건국대)조를 누르고 1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이번 대회 두 번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전날 준결승서 신산희(건국대)를 2대0(6-4 4-1 Ret) 기원승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5

김하윤(인천체고)이 제8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더블스컬(2X)과 싱글스컬(1X)을 차례로 석권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여자 조정의 기대주인 김하윤은 25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고등부 싱글스컬 결승 레이스에서 8분04초30의 기록으로 이수연(충주여고ㆍ8분10초20)과 권민주(대구 호산고ㆍ8분13초90)를 가볍게 제치고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이로써 김하윤은 전날 정지윤과 짝을 이룬 더블스컬(7분41초27)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또 여자 중등부 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5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에 나선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의 도쿄 본선무대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아시아 예선대회에서 북한과 카자흐스탄을 연파하고 2연승을 달리고 있다.26일 태국, 27일 홍콩 등 약체 팀들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29일 열릴 중국전이 본선 진출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홈 잇점을 안은 중국이 24일 북한과의 2차전에서 덜미를 잡혀 한국으로서는 최종 중국전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5

스포츠를 통한 수원시민의 소통ㆍ화합 축제인 제63회 수원시 한마음체육대회가 28일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수원시한마음체육대회는 수원시체육회 주최로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를 대표하는 1천65명의 선수와 193명의 임원을 포함해 총 1천258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자신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각 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올해부터 시범종목에서 정식종목으로 전환된 야구, 농구를 비롯해 수영, 축구, 배구, 테니스, 게이트볼 등 14개 정식종목과 정구 등 1개 시범종목에 걸쳐 그동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5

배구선수 박혜민(GS칼텍스 서울 KIXX배구단)이 깜찍한 인터뷰로 순식간에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혜민 선수는 지난 24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여자프로대회'에서 1세트에만 7점을 올리며 팀내 가장 많은 득점을 따냈다.경기 종료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혜민은 "더 자신있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말을 이어가던 중 "으흐"라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어색함을 털어내려 했다. 이에 중계진 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던 팬들도 웃을 수밖에 없었다.박혜민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