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03건)

평택시청의 최준형이 제4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이정대 감독의 지도를 받는 최준형은 25일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전에서 김진혁(조폐공사)에 2대1로 리드하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최준형은 지난해 82㎏급에서 KBS배대회(8월)와 전국체전(10월)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오른 후, 올 시즌 두 차례 준우승에만 머물다가 한 체급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서 시즌 첫 우승을 맛봤다.최준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5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 출신의 측면 공격수 서재민(22)을 영입했다.대구 현풍고 졸업 후 프로무대에 직행한 서재민은 R리그 무대에서 주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강원FC와의 원정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대구와의 계약 종료로 전반기 동안 공백기간을 거쳐 인천에 둥지를 틀게 됐다.서재민은 측면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자원으로 빠른발과 세밀한 패스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또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플 돌파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측면 공격 강화를 추구하는 유상철 감독의 전술에 잘 녹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5

대한민국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목표는 최소 7개, 최대 10개이지만 현실적으로 불안 요소가 많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대한체육회는 도쿄올림픽 개막을 꼭 1년 앞둔 24일 ‘한국체육의 요람’인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단의 날’ 행사를 열고 올림픽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신치용 선수촌장은 “현실적으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메달 15개를 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일단은 겸손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하지만 대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설정한 목표치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용인시 소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장애학생 30명을 초청해 농구강습회를 열었다.지난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농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미니게임 후 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어울림 시간을 보냈다.프로농구 선수들에게 농구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된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드리블하고 슛을 던지며 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았고, 학생들의 넘치는 열정에 선수들도 흐뭇해 했다.이진원 삼성생명 블루밍스 단장은 “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양주 덕정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덕정고는 24일 강원도 강릉시 뉴그랜드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3인조전에 박상혁, 김민규, 김호건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563점(평균 197.9점)을 기록, 제주 남녕고(이민섭ㆍ김호진ㆍ강태영, 3천516점)와 충북 금천고(지근ㆍ지은혁ㆍ서현석, 3천450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춘천 챔프볼링장에서 끝난 남자 중등부 개인종합서는 임승민(남양주 퇴계원중)이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을 합산한 총점에서 3천969점(평균 2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 축제’ ‘2019 K리그 U15 & U14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중등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 K리그 U15 & U14 챔피언십’이 23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개막돼 8월 3일까지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제2의 오세훈, 엄원상, 황태현을 꿈꾸는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이번 대회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팀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U15 대회에는 24개팀(수원FC와 FC안양 각 2개팀 씩 출전), U14 대회에는 19개팀이 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신다현(양주 회천중)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중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신다현은 23일 강원도 춘천시 챔프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중부 4인조전에서 김보아, 김다은, 조보혜와 팀을 이뤄 소속팀 회천중이 6경기 합계 4천541점(평균 189.2점)으로 대구 관음중(4천278점)과 대구 월서중(4천252점)을 가볍게 꺾고 우승하는 데 잎장섰다.이어 신다현은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3천637점(평균 202.1점)으로 윤소정(수원 영통중ㆍ3천624점)을 13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고교 하키 ‘명가’ 성남 이매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ㆍ고하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송수환 감독ㆍ임봉혁 코치가 이끄는 이매고는 23일 경남 김해하키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승진의 멀티골 활약으로 ‘강호’ 아산고를 2대0으로 따돌리고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매고는 올해 전국춘계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6월)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며 우승기를 품는 감격을 누렸다.특히, 이매고는 올 시즌 첫 대회인 춘계대회 결승에서 1대3 패배를 안긴 아산고에 설욕하며 정상에 올라 두 배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

경기도청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첫 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감했다.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2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종 15·16위 결정전에서 승부던지기 끝에 뉴질랜드를 17대16, 1점 차로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당초 목표했던 1승 달성에 성공하며 희망을 봤다.예선 조별리그에서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유럽의 강호들과 한 조에 묶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한국 21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핸드볼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주니어(21세 이하) 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호주에 38대2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1~4차전 상대인 스웨덴(28-34 패), 프랑스(32-46 패), 나이지리아(42-30 승), 이집트(36-38 패)와의 경기를 합쳐 2승 3패를 기록, 조 4위로 16강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출전해 6개 나라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