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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은 아파트 각 세대에 화재를 대비한 피난안내도를 부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1년 사이에 아파트 화재는 3천023건 발생해 사망 32명을 포함해 인명피해가 286명에 이르렀고, 재산피해는 112억원에 달했다.현행법은 아파트 화재시 구조를 기다리는 ‘대피공간’, 옆집 베란다로 피난 가능한 ‘경량칸막이’, 아랫집으로 연결되는 ‘하향식피난구’나 이에 준하는 성능의 국토교통부 고시 시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5-10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지원제도를 강화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0일 밝혔다.현행법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신뢰관계자 동석제도, 진술분석전문가제도, 진술조력인제도, 진술녹화제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진술분석전문가제도는 피해자의 정신·심리상태 등 진술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현행법은 이러한 피해자 보호제도의 지원 대상을 미성년자로 제한하고 있어 성인이라도 성범죄 피해를 당한 경우 심

국회 | 강해인 기자 | 2019-05-10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 첫 일정으로 ‘협치 행보’에 나선 가운데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대치 정국의 정상화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번 회동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으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처음 대화를 시도하는 자리여서 이목이 쏠렸다.이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오후 국회에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나 “산불, 지진 (피해 복구) 등 국회가 반드시 정성을 쏟아야 하는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의) 일이 있다”며 “한국당이 국회 정상화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10

여야는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대조적인 평가를 내렸다.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 회복’을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9일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 기념 굿즈 (문 대통령 캐릭터가 들어간 상품) 런칭 행사’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돌이켜보면 가장 큰 변화는 국정전반에 걸쳐 모든 일들이 투명화 되고 공개된 틀 속에서 공정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바로 민주주의 복원”이라고 밝혔다.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10

20대 국회 마지막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 이인영 의원이 선출된 데 이어 바른미래당도 오는 15일 원내대표를 새로 선출하기로 하면서 국회내 3개 교섭단체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2개 정당의 원내사령탑이 바뀌게 됐다.이에 따라 선거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꽉 막힌 정국의 숨통을 트고 국회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3선·서울 구로갑)은 8일 오후 국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 결선투표에서 125표 중 76표를 득표해 49표에 그친 김태년 의원(3선, 성남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09

자유한국당은 8일 각종 회의와 토론회 등을 열어 출범 2주년을 앞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전방위 공세를 퍼부었다.한국당은 이날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와 문재인 민생파탄·좌파독재 2년 집중 해부 대토론회, 문다혜(문재인 대통령 딸)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대북제재위반조사 특위 등을 잇달아 열어 정치와 경제, 외교·통일 분야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정치 분야와 관련,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연석회의 및 토론회에서 선거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으로 삼권분립이 훼손됐다고 비난했다.그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09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용인병)이 7일 당 사무처 당직자에게 욕설이 섞인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구설수에 올랐다.한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황교안 대표의 전국 순회 일정을 포함한 당무 현안을 보고받던 중 내용에 불만을 표시하며 당직자에게 “×××, × 같은 놈” 등이라고 하며 언성을 높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당사자는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며 잠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당 사무처 노조는 성명서을 내고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비정상적 욕설을 하고 참석자들을 쫓아내는 등 비정상적 행태를 저지른 사무총장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사령탑을 8일 선출하는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결선 투표’를 놓고 각 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하다.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강한 협상력을 가진 김태년 후보(성남 수정)와 강성 운동권 출신의 이인영 후보, 특유의 친화력을 지닌 노웅래 후보 등 각기 다른 특성을 띤 후보들의 ‘3파전’으로 흐르면서 과반 투표(65표 이상)를 얻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7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각 후보 모두 지지층과 강점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만큼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탄생하기 어려운 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08

지난 20대 총선 결과를 토대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권역별 의석수 산식’을 적용한 결과, 경기·인천 권역 비례대표는 12석 정도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7일 한국당을 제외하고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제189조 제3항(권역별 비례대표 의석수)의 산식에 20대 총선결과를 적용한 권역별 예상 비례의석수를 공개했다.개정안은 연동형 비례대표를 ▲서울 ▲경기·인천 ▲대전·충북·충남·강원 ▲광주·전남·전북·제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6개 권역별로 배분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08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유의동 의원(평택을) 등 15명은 7일 오전 의원총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유 의원은 또한 김관영 원내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하는 등 당 내홍 사태가 점입가경 양상을 보이고 있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원내대표실에 소속의원 15명 명의의 의총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사실상 김 원내대표 사퇴를 촉구하는 의총 요구로, 바른미래당 28명 중 당원권 정지가 됐거나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4명을 제외한 24명 중 절반이 훨씬 넘는 숫자다.옛 바른정당계 8명(정병국·유의동·유승민·오신환·정운천·지상욱·하태경·이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08